점심에는 삼계탕,저녘에는 삼겹살이 좋아요.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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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분께 드릴겁니다
당뇨가 있으신데
산삼밖에 약이 없어요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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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수박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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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에는 삼계탕
중 말 복에는 뭘 먹을까
생각중 입니다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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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공주님들은
누구 일까요?
정답:무더위을 벗 삼아 전국을 누비며 출장 다니는 팜모닝 가족
이 아린.김 지원.양 인영
님 입니다. 여름내 가가호호 미팅 하시느라 수고하
셨습니다.
팜모닝과 가족 여러분
세계로 쭉쭉 뻗어가시
길 기원드립니다.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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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산에서 산삼을 발견하게 된다면 나는 가족들한테 줄 것이다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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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산삼의 행운이 온다면 감사의 기도를 한후 용봉탕을 하여서 농사하는 가족과 함께 나누어 먹고 건강해져서 내년 농사를 잘짓겠다.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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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더위에
고추수확.
너무 힘듭니다.
530폭 식재했네요.
올해는 병해충이 좀 심하네요.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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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불고기 먹었죠 요즘삼계탕은 맛이없어서리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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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잎국화는 아내가 너무 키워 보고 싶어 해서 아는 동생에게 부탁해서 20일 전에 화천에서 공수해서 심었습니다.
예전에 처갓집 뒤꼍에 장독대가 있었는데 그곳에 몇 포기 돌담 아래 몇 포기가 나서 자랐는데 그때는 키가 커서 키다리 국화꽃이라고도 불렀는데 지금은 다 없어져서 없는데 어느 때부턴가 삼잎국화 나물이라고 많이들 알려져 있고 나물로 인기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보니 과거의 추억도 있고 해서 길러 보고 싶다고 해서 한 박스 구해주었더니 아내가 혼자 이렇게 가꾸었습니다.
삼잎국화는 잎 모양이 베를 짜는 삼(대마)의 잎을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키가 커서 키다리 국화꽃이라고도 부르며
봄에 뒤꼍에서 새순을 따서 나물로 무쳐 먹었던 추억이 있었는데 새삼 요사이 인기가 있어 길러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는가 봅니다.
엊그제 아는 지인분이 삼잎국화 나물을 무쳐 왔는데 그윽한 국화향이 입안 가득히 베어 싶을수록 입안에 향이 가득 차 독특한 매력이 있는 나물입니다.
삼잎국화 순은 취나물같이 부드러우며 싶을수록 아삭아삭 한 식감이 입맛을 사로잡아 밥 한 그릇을 뚝딱 해치우게 합니다.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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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고 힘들게 자라준 농작물들이 세삼고맙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이뿌게 조금씩 성장하는 작물들이 고맙네요 아직고추도 조금씩 따고있습니다 다행히 탄저병이안왔네요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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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if
만약에?
산삼을. 한 뿌리로
우선 순위를. 정한다면
저는. 마님께. 받치겠습니다
그래야 한. 끼 연명하고
살죠
제 주관
앙그려?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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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지방 머위나물 올라 올때마다 군침 삼켰는데 저도 이제 머위나물 뜯어 먹어요 한바가지 뜯어 삶아 물에 담가 살짝 우려 내어 고추장 넣고 파.마늘 넣어 팍팍 무쳤읍니다 입맛 돋우는데 이만한 나물이 없네요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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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녹두삼계탕이구수하고 맛나쥬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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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 콩을 심었는데 해마다
새삼이 콩대를감고 말성인데
영구히 퇴치하는방법 없나요
해마다 생겨나요 그부근만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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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삼 비트 호랑이콩심기했슴니다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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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
Farmmorning
전복삼계탕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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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엔 뭐니뭐니해도 삼계탕이죠.
7월 16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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