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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가 가슴높이 오더니 잎끝이 말라가고 있어요
병이 찾아온건가요?
6월 7일
5
3
처음 수확한 오이는 일정하고 크기도 거의 25~30cm 가까이 됐었는데 그 다음 부터는 이런상태인데 원인이 무엇일가요?
7월 14일
6
2
고추 오이 심고
6월 13일
2
1
상추.고추.가지.
수박 오이 호박
저번주 쪼매씩 다 심었습니다
4월 26일
5
2
늦게까지 열리는 왕오이~~^^
23년 9월 13일
12
9
참새보다 적은 새가 고추를 쪼아 먹어서 그물망을 오늘 비를 맞고 설치를 했습니다
특단의 대책은 없습니까?
고추농사 박사님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23년 7월 18일
6
13
어제는 10시에 밭에 도착해서 마늘캔 자리에 대파2단을 파종하고, 대석자두 꼭지가 익어가는 것들을 수학하고, 오이가 주렁주렁 열렸네요. 오이, 도마도, 가지에 미네랄+요소+생석회로 추비하고, 수박 원순 적심하고, 복숭아 봉지 싸고 나니까 오후4시! 대전집으로 귀가 했답니다.
6월 25일
11
1
고추를 심었는데 청양고추와 오이고추를 같이심으면 둘다 매워진다고 하는데 진짜인가요 ?
제가심은 감자 엄청 잘자라서 기분도 최고입니다
5월 2일
8
5
1
오이의 꽃과 잎의 모양은 이렇게 생겼어요... 참외와 오이 헛갈리신다고 해서 답글쓰려는데 못찾겠어서 자유게시판에 올리네요... 오이나무 확대해서 보세요^^
23년 8월 20일
16
16
오늘 점심은 하우스 냉장고에 있는 냉면 육수
양념장이 있었는데 집사람도 근무하는 날이라 냉면요리를 처음으로 시도해 봤습니다.
얼마전에 합천에 있는 냉면 공장에서 냉면 주문해 마을에 도착해 구입해 하우스 냉장고에 잘 보관해 두었는데 오늘
생각이 나서 점심으로 요리해 봤습니다.
우선 냉동한 사골육수는
찬물에 녹여놓고 냉면살은 물에 녹여서 끓어서 찬물에 두 번 헹궈서 물기를 뺀 다음에
용기에 냉면 사골 양념장을 넣고 소금으로 간 맞추고 듬으로 취향에 따라 오이 계란 삶은부추등등 하시고...
오늘은 삶은 계란은 포기하고 씽씽한 오이로
맞깔나게 준비해서 각얼음도 없이 맛나게 해결 했습니다.
(더블 사진 입니다.)
6월 16일
19
7
오늘 작업은 파밭의 잡초제거, 고추에 약치기, 메리골드 채취하여 꽃차 만들기, 박 3개 따기, 오이따기, 여주 채취 등을 하였다. 전체 논이 풀밭이라 애초기가 없이는 안되겠다.
지난주에 베어낸 부추가 쑥쑥 자라서 꽃대가 올라왔다. 시간이 없어 손보지 못했다.
꽃대 안 올라오게 하는 방법은 없겠지요.
8월 27일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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