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여러분!
풍요와 감사함으로 보내야 할 한가위.
역대급 더위로 고생하셨지요?
오늘 밭에 나가보니 저절로 자란 해바라기 꽃이 탐스럽게 피어 있더군요.
바랄것 그리 크게 없으나...
좀 살맛나는
농촌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가 자랐던 어린시절 만큼.^^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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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사 요? 좋은땅 않좋은땅 그런것 없습니다.
지리적 이점 과 단점 그리고 흙의 속성 에 따라 심어도 되는것 과 심으면 않되는 작물들이 천차만별 입니다.
재배하는 작물이 뭐냐에 따라 농부들 벌이도 모두들 다르죠.
가축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슨가축을 키우냐에 따라 축산업자 들 벌이가 천차만별 입니다.
-무단업로드 금지-
12월 6일
3
중과석
이시대 비료도 배급
1포 가지도 반전채가 낳느어서 사용
참힘들게 살아는데 지금은 사고 싶은 만큼 사는데
그때 그땅 가지고 천배이상 소득을 올리니 ....
8월 29일
6
Farmmorning
안녕하세요
냉이가 무성해서 예취기 돌릴려고 휘발유 사러 주유소에 갔더니 pt 병에 판매가 금지되었다네요
그럼 어떻게 사야하는지 물으니 모른다는 답만하네요
휘발유 소량 구입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용기를 다른걸로 구입하면 되는건가요?
선배님들 답좀주세요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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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合唱)과 제창(濟唱)
우리가 흔히 "합창하겟습니다".
"제창하겠습니다".를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합창과 제창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합창(合합할합.唱부를창)은 서로 다른 가락을 여러사람이 불러서 화음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알토, 소프라노, 테너, 베이스로 나누어 부르는 것을 말한다.
제창(濟건널제.唱부를창)은 떼창으로 같은 가락을 여러 사람이 동시에 노래를 부르는 것을 말한다.
애국가나 콘서트장에서 같이 따라 부른 것을 제창이라한다.
국가 기념식을 할 때 반듯이 부르는 애국가의 경우 사회자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라고 하면 모든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다함께 부르는 강제적인 의미가 있고,
그런데 사회자가 "애국가 합창이 있겠습니다"라고 하면 합창단이 부르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따라 부르고 싶은 사람은 알아서 부르면 되는 비강제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어제 광주 제44회 5.18기념식장에서 해마다 불러진 "임을 위한 행진곡"은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원하는 사람만 부르도록 하는 합창(合唱)으로 하다가 문재인 전 대통령 취임 후 참석자 모두가 함께 부르는 제창(齊唱) 형식으로 바뀌었다.
문재인 정부이전에는 일부 몇 사람만 합창을 따라 불렀는데 이후에는 참석자 모두가 손에 손잡고 떼창을 하게 되었다.
의전상 합창은 무대 합창단이 노래를 부르고, 나머지 참석자는 원하는 사람만 따라 부르는 형식이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시대에 따라서 합창이 제창으로 변했다.
이렇듯 우리나라 가요도 시대에 흐름에 따라 한 때는 누굴 닮아서?
사회적인 이슈화로,
그 때 그 시절을 표현한다는 이유로 수십곡의 대중가요가 금지되어 가수가 부를 수 없는 금지곡의 대표곡은
송창식의 "왜 불러"는 반말을 했다.
이장희의 "그건 너"는 남에게 책임을 전가한 다.
한대수의 "물 좀 주소"는 물고문을 연상시킨 다.
이금희의 "키다리 미스타 김"은 단신인 대통령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
배호의 "0시의 이별"은 0시에 이별하면 통행금지 위반이다.
1975년 한국문화예술윤리위원회에서 금지곡으로 선정된 이유를 밝혔다.
참 웃픈 이야기다.
어제 낮기온은 여름 날씨였습니다.
그늘 아래는 시원했는데 햇볕은 뜨거웠습니다.
농촌에는 농번기에 들어섰습니다.
농사일 하시는 농민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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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를 계속 짓고 싶지만 농업정책이 바뀌니 귀농하고픈 사람 유인정책은 아닌것 같아요.
귀농하고 있지만 법만 앞세우는 정착앞에서 헛다리를 짚는 정책이 좀 아십네요!!!
계회은 있으나 논을 임대해줄 분이 없으니 그냥 농촌에서 맨땅헤딩정책을 계속 유지 한다면 서민유도정책은 아닌 데요
차라리 서민 농촌유입금지정책이라면 모를까요^^~^^ 안타까울뿐입니다.
정부에는 듣는 귀가 없을까요 ?
23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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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몣 일전에 비가 오고나니
고추가 급성장 하네요.
23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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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국회의원선거공약
임야(산)
을 소유하고계시는임업인 은 이번선거를통해공약사업을 강력하게추진해야됨
2008년도제정된 임업직불금3700만원에막혀 2002년도부터 신설된임업직불금수령혜택을보지못하는임업인
모든물가상승률에따라 임업직불금수령한도액도높여야됨
국회의원공약사업을보면 농민을위한공약은 전혀없고 신경도안씀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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