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모닝 출석은 매일 하는대 포인트는 어떻케
활용 하는 거예요😄제나이가65세인대 스마트 폰으로 포인트는 적립되는대 뭘 할줄 몰라서 소멸 된다고 나오구 누구에게 물어봐요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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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판매하는 제품(농작물 뿌리 증대)들이 판매가격 8000원에 택배비3000원 합계:11000원인데 다른 사이트 구입처 9000원에 택배비 무료 2000원차이가 발생되는데 누가 여기서 구매를 하겠습니까 *농민들 농자재 및 농약 구매시 가격비교를 잘하시길 바랍니다*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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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태직후막막하여 고향에 정착하기로마음먹고 집을 직고토지 사고나무심고 일년육개윌 지나서 다시직장에 와달라는 부탁거절 못해 주말농사로전형햇내요주말농사짓는거힘듬니다 하루도 쉬지도못하고 생할하는거 정말힘더내요그래도 개속할겁니다 저예마을은영천고경면오룡동누에치는마을입니다인트냇학인하세요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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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로망으로 고향근교 경남 고성군 상리면에 작은집도 하나사고 집과5분거리 저희 자색마 농장도 위치해 있답니다 공직생활 은퇴후 8년차 귀농인이 되었네요 둘이서 힘을 합쳐 열심히 농경생활 정착 잘해 나가는 중입니다 가끔씩 다투기도 하는데요 저희남편 성실함은 그누구도 비교할수없을만큼 부지런하답니다. 앞으로 자색마 농사에 최선을다해서 경남 고성군 상리면의 특산물로 만드는게 저의 소망입니다. ㅎ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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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無常)🌻
푸른잎도 언젠가는
낙엽이 되고 예쁜꽃도
언젠가는 떨어지지요.
이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오늘 이 시간도
다시 오지 않습니다.
영웅호걸 과 절세가인도
세월따라 덧없이 가는데,
우리에게 그 무엇이
안타깝고 미련이 남을까요?
누구나 그러하듯이
세월이 갈수록 곁에 있었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떠나가고,
남은 사람들 마져
세상과 점점 격리되어서
외로워 집니다.
이별이 점점 많아져가는
고적한 인생 길에 서로서로
안부라도 전하며,
마음을 함께 하는
동행자로 인하여
쓸쓸하지 않은 나날들이
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나이가 들어서 외롭지 않은
행복한 삶을 사는데,
활력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이 대안 입니다.
세월앞에는 그 누구도
예외일수는 없습니다.
풍성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좋은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불로초는 소금 이었다.💥
https://m.blog.naver.com/parkmisoon4646/222267744766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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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보물입니다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을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입니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현명한 친구를 보물처럼 아끼세요.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거든요.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많은 것을 쌓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다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으므로…
좋은글 중에서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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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르는게 너무많아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주변에 산적한것이 어느정도정리되면 좀더 힘써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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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혼자인 여동생 회갑이 되어서 맏이인 큰언니가 식당도 예약하고 케잌.꼬깔모자.꽃다발등을 준비하고 식당에 모여 식사전에 생일축하 노래부를때 한컷 했습니다 누가 회갑인지 말 안해도 아시겠쥬?^~^^~
23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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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도없이 나의 하늘마를
갉아먹은놈은 누구일까?
맛은 별로지만
몸에 좋다니까
먹어줍니다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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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배추.무우.청갓.양배추.와숑 이네요
청갓은 씨 파종한지 2주 됐고 그외는 한달보릉 정도 됐네요
모든 작물이 병충해 없이 잘 자라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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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싱싱하고
줄기는 튼튼한데

고추 열매만 구멍나고
물러 빠지나?
너는 누군데 몰래 들어가
고추 피만 빨아먹냐?
떨어지는 건 자유지만
농민의 마음을 울리나!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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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자는 음식을 탐해서는 안 된다.
사람은 누구나 부여된 음식의 양과 수명이 있다.
그러므로 자기의 몫이 아닌 음식과 수명을 탐해서는 안 된다.
탐한다고 해서 자기의 몫이 아닌 것이 더 오지는 않는다.”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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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미 + 소금물 한줌
저도 풀과의 전쟁에서 패자네요.
될수있는한 농약안하고 하였으나 내몸만 아프고 병들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지 ~~~
뭐니뭐니해도 내몸이 최고니깐 몸관리필요해요.
년말 농민들 빛잔치 걱정입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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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매트 자르는거
알려주신글 보고
그이름을 잊었습니다
너플거리지않게 하는
라이터종류아닌가
싶은데
혹시 누구.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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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출석왕★
총 10,458명이 참여해주신 8월 출석체크!
가장 많이 출석 인증 남긴 출석왕은 누구?
30일 연속 출석 인증 남겨주신 [두타산 마을] 님!
축하드립니다~!
1등 [두타산 마을] 님 (30일 출석)
2등 [대부도하비] 님 (27일 출석)
3등 [..ᆢ''깨순이~~] 님 (24일 출석)
9월에도 잊지말고 매일매일 출석체크!
이번 달엔 개근상을 노려보는건 어떨까요?
22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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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를 조금짓는데 ᆢ농사가많던 ㆍ적던 농기계는 있어야 몸이 편하던데 ᆢ그냥참다가 트럭이 ㆍ예초기 정말 필요해서 구입하니 아주좋고 몸이편하죠ㆍ돈안되는 농사지으면서 차 두대 쓴다고 잔소리 하는사람도 있지만 면세유받고 쓰면그런대로괜찮다고생각되고ᆢ누가 후대용 예초기(이발기계처럼 작고 휴대하기 편해서 어르신들 편하게 쓰시고 안전하게 안전망이나 판으로 막아서 안다치게 풀만 자를수있는것)개발해서 만들어 팔았으면 좋겠네요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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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작업 끗나고 와서 하루 반나절 동안 한 작업 내용이네요
하우스와 농막을 함께 짓고 있읍니다
처음에 글을올리니까 약하다는 이야기가 많이나와서 보강을 더 하고픈대 할대가 없어서 생각한대로 진행합니다
완공되어가는 과정을 함께 지커바 주세요
저역시 처음으로 혼자서 짓다보니 많은 어러움이 있네요
시간과의 싸움이고 누가 머라는 사람도 업고 시간속에서 완공은 되겠지요
댓글달아 주시고 많은 이야기를 해 주신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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