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감나무묘목이잘자랐서요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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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동부면 에서작업. 차1컻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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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병밀까요
빔제법 좀가르쳐주세요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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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요태 첫수확,
작년보다 조금 일찍 수확 했어요,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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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기념 더 특별한 새참지원금🐧
올해 3차 새참지원금이 열렸어요🎉
3차 기념, 출석체크 참여자 중 100분께 3,330원 현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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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 11.21~11.26 : 출석체크 참여 인정기간
- 11.28 : 당첨자 일괄 발표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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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농약 분무기 자동도되고 수동도되는것 팜모닝장터에 주문 했답니다119.000원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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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물고추. 간단히 1차수확~2차수확후 숙성3일후 세척 건조기에 50도2일 45도3일 건조~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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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로 비료 만들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44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22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맥주로 비료 만들기>입니다.
지난 글에서 주의사항을 알려 드렸지만, 더 자세히 알려 드리고자 해요.
🔻장점
맥주는 발효 과정에서 다양한 유기물과 미네랄을 포함하고 있어 식물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준비물
맥주 (남은 맥주나 유통기한이 지난 맥주도 사용 가능), 물, 분무기 또는 물뿌리개
🔻제조방법
맥주를 물과 1:1 비율로 희석합니다. 맥주가 너무 진하면 식물에게 해로울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물과 희석해야 합니다.
🔻사용방법
- 희석한 맥주를 분무기나 물뿌리개에 넣습니다.
- 뿌리: 희석한 맥주를 식물의 뿌리 주변에 골고루 뿌려줍니다. 뿌리를 너무 많이 적시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잎: 분무기를 이용해 식물의 잎에 가볍게 뿌려줍니다. 이때 잎이 너무 젖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 이 과정을 한 달에 한 번 정도 반복합니다. 너무 자주 사용하면 식물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기: 맥주에는 알코올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사용하면 식물에게 해로울 수 있습니다.
- 신선한 맥주 사용: 오래된 맥주나 발효가 과도하게 진행된 맥주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식물 상태 확인: 비료를 사용한 후 식물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이상이 없는지 체크합니다.
✍️매일농사공부 1탄 30편 [거름, 퇴비, 비료의 차이점]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fmorning.com/rvk4ts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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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요태
차요태 장아찌 담글때
껍질제거해야하나요?
연한건그냥해도되는지요?
고수님의답변 부탁드립니다🌻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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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교육·전통정원 특구 담양군, 제5회 예쁜 정원 콘테스트 시상식 개최 http://m.hntop.co.kr//article.php?aid=3575553931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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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야 터밭 구하다 엉겹결에 작은사과 밭이
있어 사과에 모르면서
시작을 했습니다
경남 밀양 산내면 가인리
한여름에 얼음이 어는 어음골 지역 특산물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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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길을 미끄러버 못올라가
차를 내삐리고 걸어서 올라갔나봐유 ㅎ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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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관문 비밀번호가 같은 집의 행복
둘째 며느리 집에 갔다가 나는 가슴
따뜻한 며느리의 마음을 느꼈다.
아파트 현관문의 비밀번호가
우리집하고 같았기 때문이다.
내가 사는 아파트 뒷동에 사는 큰 아들네도 우리집하고 비밀번호를 똑같이 해놓았다.
엄마가 오더라도 언제라도 자유롭게
문을 열라는 뜻이었다.
지금은 워낙 비밀번호 외울게 많아
헤맬 수 있기 때문이리라.
그 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참 좋았는데,
작은 아들네도 같은 번호를 쓰는 지는 몰랐었다.
 그런데... 그 사소한 것이 나를 그렇게
마음 든든하게 만들었을까?
언제 내가 가더라도 마음 놓고 문을
열 수 있게 해놓은 것.
그 마음이 어느 것보다도 기분을 좋게 했다.
 우스개 말로 요즘 아파트 이름이
어려운 영어로 돼 있는 게 시어머니가 못찾아오게? 그랬다는 말이 있다.
설마 그러랴 만은 아주 헛말은 아닌 듯한 생각도 든다.
결혼한 아들네 집에 가는 일. 김치를
담가서도 그냥 경비실에 맡겨두고
오는 것이 현명한 시어머니라는 말은
누가 만든 말일까?
 그런데 엄마가 오실때 그저 자연스럽게
엄마 사는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처럼
그렇게 오라고 만든 두 아들네 집
비밀번호.
그것만 생각하면 가지 않아도 든든하고
편하다.
그 건 아들의 마음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두 며느리의 배려가
아니었을까. ⚘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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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5형제가 무사히 출가 하였습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서
넓은 세상을 향해 훨훨 날아갔습니다, 오늘 빈집청소 깨끗하게 하였습니다, 빈집 임대
한다고 현수막이라도 (전세,월세) 붙여놓아야 하겠지요? 그런데 이놈들이 갈때 건물주인한테 인사도 없이 밀린 공과금도 안내고 갔네요, 괘씸하지만 내년에 또 오리라 믿고 축하해 주렵니다,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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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립니다.,
주말에 들깨조금. 작업했는데,
오늘 비소식으로. 털었네요..
비가 내려서
몇안되는 배추는 좋은듯요
고운밤되셔요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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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인데 16시부터 소나기 구름떼가 몰려오더니 기다리던 비늘 뿌리기 시작하네요.
너무 더워서 하우스 데크 지붕위를 비롯하여 데크 앞3m까지 차광망을 쒸윘는데 평소보다는 시원했지만 그래도 선풍기랑 친구 삼아서 더위를 보내야 하네요.
우리지역에 가까운 피서지는 벌써 외부인들이 진을치고 있기에 빈자리가 없으니
참 더위 자리도 순서가 있는지 ....
오늘은 아침부터 오후에 비 소식에 고추에 병해충
영양제랑 살포하고 밤산에 있는 차광망 싣고
내려와 차굉망 설치하는데 비지땀좀 흘렸네요.
보편적으로 이달20일이 지나면 밤에 열대야 현상은 많이 줄어지는데
앞으로 2주는 찜통에 밤낮으로 잠못이루는 나날이 될 것 같네요.
허기야 에어콘이 있어서
다행이지만 더위는 더위입니다..
비내리는 순간에 참깨 털어야 하는데 막걸리 앞에서 뒤죽뒤죽 하면서
술 잔을 들이키고 있습니다.
오늘도 남은 오후를 무탈하게 잘 보내세요.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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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