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하여 첫 수확하였습니다
인디언감자(아피오스)종자가 필요 하신분이나 드셔보고 싶은분 연락주세요
아피오스에는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과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E,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그래서 면역력 강화에 탁월하며, 노화를 촉진하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우유보다 2배 이상 많은 칼슘이 들어 있어, 관절염 예방에 효과적이며, 이소플라본의 함유로 여성의 갱년기 예방에도 좋다. 이뿐만 아니라 근육을 형성하는 단백질, 변비를 해결해주는 식이섬유도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제격이다.
23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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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칼슘결핍인가요?
어제 비오고 나서 오늘 오후에 고추밭을 둘러보니 사진처럼 된것이 다섯개가 있네요.
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23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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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경기포천에서 오이농사하고 있습니다. 수막이 안돼서 솜질해서 오이를. 키웠습니다. 오이 집게질한지는 10 일가량 되고요. 밤기온이 낮아서 그런지 메달고 나서 부터 나무 상태가 안좋습니다. 이틀전부터 잎이 아래로 축쳐져 있습니다. 칼슘부족인가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ㅊ
23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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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가는 "간"을 살리는 음식 🍒
1)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뽑은
10대 암 예방 식품인데요,
특히 간에 좋은 음식입니다.
브로콜리는 간의 해독을 원활히 해주고,
독소 배출을 돕고,
간의 지방 흡수를 줄여줍니다.
미국 일리노이대학의 연구결과
브로콜리를 꾸준히 먹으면
간암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2) 부추
‘간의 채소’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부추는 비타민C와 비타민E 성분, 철분과
칼슘 등을 함유하고 있어 간을 건강하게 해줍니다.
 
3) 자몽
자몽은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로 꼽히는데요,
간에도 좋습니다. 간 손상을 막아주고,
체내 독소 제거에 효과적이며
세포 손상을 방지합니다.
특히 간에 지방이 쌓이는
지방간에 좋습니다.
 
4) 시금치
시금치의 잎에는 강력한 항산화제인
‘글루타티온’이 풍부한데요,
글루타티온은 간을 건강하게 해줍니다.
피로감을 느낄 때 무기질과 비타민을
공급해 간 기능을 향상 시킵니다.  
 
5) 커피
커피가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많은데요,
특히 하루에 3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면
간암 발병 확률이 50%나 줄어든다고 합니다.
커피 안에는 탄수화물, 미네랄, 단백질 등
100가지 이상의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들이 서로 작용해 간을 보호합니다.
 
6) 당근
당근의 ‘베타카로틴’은 저하된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은 물론 간세포 활성화에도
효과적인 채소입니다.
그로 인해 간암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7) 바지락
타우린을 함유한 바지락은
간의 해독 작용을 도와주는데요,
비타민B, 칼슘, 철분, 아미노산,
니아신, 히스티딘 등이 풍부해
간을 보호해줍니다.
 
8) 버섯
버섯에는 간의 독성을 완화하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알코올 대사를 돕는
비타민 B2, 비타민 C가 있어
알코올을 해독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9) 아몬드
훌륭한 비타민E 공급원인 아몬드는
간 기능이 허약한 사람들에게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몬드가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간 효소의 활성화를 돕습니다.
대신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에 따르면
아몬드는 하루 한 줌, 약 23~24개가
적당하다고하니 섭취량만 챙겨서 드세요
 
👉간 기능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5개 이상 해당된다면 전문의에게
상담 및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1. 어깨나 목이 뻐근하고 피로가 지속된다. 
2. 신경이 예민하고 얼굴색이 어둡다. 
3. 소변에 거품이 많고 황색이나 
다갈색이며 지린내가 심하다. 
4. 정신이 멍하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악화된다. 
5. 코, 잇몸, 항문 등 출혈이 잘 나며 멈추지 않는다. 
6. 피부에 거미 모양의 혈관이 생긴다.
7. 상복부가 은근히 불쾌하거나 통증이 있다. 
8. 발열이 잦고 감기몸살 같은 증상이 오래간다. 
9. 눈이 쉽게 피로하고 안구 피부가 
황색으로 변하는 황달이 생긴다. 
10. 체중이 감소한다. 
11. 구역이나 구토, 식욕감퇴 증상이 있다. 
12. 배에 복수가 차서 배가 불러오거나 
몸이 붓고 체중이 증가한다. 
13. 피를 토하거나 짜장처럼 새까맣고 
끈적거리는 대변을 본다. 
14. 성호르몬 균형이 깨져 고환 위축이나 
발기부전, 무월경 등 성호르몬 장애가 나타난다. 
오늘하루도,
행복한날되세요~!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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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홍천에서 마늘재배 초년생입니다. 꾸벅^^^
지난 1주일 전, 월동용 피복비닐을 제거하고
물을 준 다음, 토양살충제를 살포하고, 영양제(모두싹) 및 마그네슘,칼슘제재를 엽면시비를 살포하였습니다. 그리고 내일
비가 내린다하기에 1차 추비(마늘전용비료,
황산카리, 요소 / 1:1:1 비율) 살포했습니다.
궁금한 점은 토양살충제를 추가로 살포
하는지? 또한 앞으로 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노하우가 있으신 분께서는 좋은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23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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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한국 토양에 비료가 필수인 이유]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30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22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한국 토양에 비료가 필수인 이유>입니다.
한국에서 농사를 짓는 것은 외국과 비교해 더 어려운 환경에 직면합니다.
이는 토양의 특성과 기후적 요인 때문인데, 오늘은 한국 토양에 비료가 필수적인 이유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 한국 농사가 외국에 비해 힘든 이유
- 산성화된 토양: 한국의 토양은 평균 pH가 낮아 작물의 영양소 흡수가 어려움
- 많은 강수량: 빗물에 의해 토양 속 영양소가 씻겨 내려가는 문제 발생
- 화강암 기반 토양: 미네랄 성분이 부족해 자연적 영앙소 공급이 어려움
🔻 한국 토양의 성분 특징
- 영양소 부족: 화강암에서 형성된 토양은 칼륨, 칼슘, 마그네슘과 같은 필수 영양소가 부족
- 산성화: 강수량이 많아지면 염기성 영양소가 씻겨 내려가면서 토양이 더 산성화
- CEC(양이온 치환 용량) 낮음: 한국의 토양은 CEC가 낮아 영양소를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쉽게 유실
- 유기물 부족: 한국 토양은 유기물 함량이 낮아, 작물에 필요한 영양소를 자연적으로 공급하는 데 한계가 있음
🔻한국 토양에 필요한 비료
- 질소 비료: 한국 토양은 자연적으로 질소가 부족하므로, 빠른 생육과 건강한 잎을 위해 질소 비료 필요
- 인산 비료: 한국의 산성화된 토양에서는 인산 비료의 추가 공급이 필수적
- 칼륨 비료: 한국 토양은 병충해 저항성을 강화하는 칼륨이 부족해 비료로 보충해야 함
- 석회질 비료: 산성화된 토양을 중화시켜주는 석회질 비료는 한국 토양에서 pH를 개선하고, 영양소 흡수를 촉진
한국의 농업 환경은 결코 쉽지 않지만, 악조건 속에서도 풍성한 수확을 일궈내는 것은 농부들의 지혜와 끈기 덕분입니다.
농부님들이 보여주는 이러한 헌신과 노력은 우리 식탁을 풍요롭게 만들고, 그 가치는 결코 과소평가될 수 없습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78편 [산성토양은 왜 나쁠까?]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UzNzg1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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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5월 4주차 매매공 복습]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47편 (복습)
5월 26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한 주동안 올라왔던 매일농사공부를 복습하는 시간입니다.
[✍️141편 - 혼합하면 좋은 비료]
🔻퇴비 혼합시 장점
- 영양소 균형 개선, 비용절감 등 다양한 측면에서 효과적
🔻대표적인 퇴비 혼합 방법 및 장점
- 퇴비+골분: 토양의 비옥도 상승, 작물 생육 촉진
- 퇴비+석회석: 토양 환경 개선, 작물의 영양 흡수 촉진
- 퇴비+목재재: 토양 구조 개선, 유기질 함량 상승
[✍️142편 - 혼합하면 나쁜 비료]
🔻주의사항
- 특정 비료의 화학적 성질을 이해하고, 영향도 고려
- 비료의 효과를 저하 하거나, 식물에 해를 줄 수 있음
🔻비 추천 조합
- 질산 암모늄 + 요소, 석회 + 인산 비료, 황산 암모늄 + 알칼리성 비료, 칼륨 비료 + 질소 비료, 초산칼슘 + 인산암모늄
[✍️143편- 막걸리로 비료 만들기]
🔻장점
- 천연 재료로 만들어져 유기농 재배에 적합
-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미생물이 토양과 식물에 도움을 줌
🔻사용방법
- 물과 1:10 비율로 희석
- 화초나 정원에 물을 주듯이 관수
- 2-3주에 한 번 주는것이 좋음
[✍️ 144편- 맥주로 비료 만들기]
🔻장점
- 발효 과정에서 다양한 유기물과 미네랄이 포함되어 식물에게 도움됨
- 제조 방법의 간편함
🔻주의사항
- 단기간 동안 과다사용
- 신선한 맥주 사용
- 식물 상태 확인
[✍️ 145편- 초목 비료 만들기]
🔻장점
- 발효 과정에서 다양한 유기물과 미네랄이 포함되어 식물에게 도움됨
- 제조 방법의 간편함
🔻주의사항
- 단기간 동안 과다사용
- 신선한 맥주 사용
- 식물 상태 확인
[✍️ 146편- 비료 토막 상식]
🔻환경에 미치는 영향
- 화학비료 비료 과다 사용시 환경오염 우려
- 유기물 함량 증대 및 미생물 비료 사용 권장
🔻비료 종류
- 화학 비료: 인공적으로 합성된 비료
- 유기 비료: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물질에서 얻은 비료
- 미생물 비료: 유익한 미생물을 포함한 비료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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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석회고토비료 활용법]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37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16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석회고토비료 활용법> 입니다.
🔻 석회고토비료란?
• 석회고토비료는 석회질마그네슘(백운석)을 분쇄하여 만든 비료로, 탄산마그네슘과 탄산석회의 혼합물입니다.
• 알카리분 함량이 53% 이상이고, 가용성고토 함량은 15% 이상으로 규격화되어 있습니다.
• 석회고토비료는 도로마이트성 석회라고도 불리며, 주로 농경지에서 토양 조성을 위해 사용됩니다.
🔻석회고토비료의 효과
1) 토양 pH 조절과 구조 개선
• 석회고토비료는 토양의 pH를 조절하여 산성화를 막고, 토양의 구조와 통기성을 개선해줍니다.
• 이는 작물의 뿌리 발달을 촉진하고, 토양 내 영양분 흡수를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2) 영양분 공급과 작물 성장 촉진
• 석회고토비료는 칼슘과 마그네슘을 함유하고 있어 작물의 영양 요구를 충족시켜줍니다. 이는 식물의 세포막 생성과 강화, 엽록소 합성, 광합성 촉진 등에 도움을 주어 작물의 생장을 촉진합니다.
3) 중금속 및 독성금속 억제
• 석회고토비료는 토양 내 중금속 및 독성금속의 활성화를 억제하여 작물의 품질과 수량을 향상시킵니다. 이는 환경 오염으로부터 작물을 보호하고, 안전한 농작물 생산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석회고토비료의 사용법
• 석회고토비료를 사용할 때에는 토양의 pH를 조사하여 알카리분의 양을 적정하게 조절해야 합니다.
1. 파종이나 이식 전에 골고루 석회고토비료를 토양에 뿌리고, 흙과 잘 섞이도록 합니다.
2. 석회고토비료는 작물의 뿌리와 직접 닿지 않도록 사용해야 합니다.
3. 석회고토비료는 알카리성이 강하므로 암모니아 염류나 수용성인산을 함유한 비료와 함께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4. 정식이나 파종 15일 전에 석회고토비료를 사용해야 합니다.
5. 사용량이 300kg/10a 이상일 경우에는 2~3년에 걸쳐 나누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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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시간이 없어 일주일에 한번 본 밭에 가서 고추 충제 균제 영양제 칼슘제등 나름 한다고는 하는데 아직까지는 충 하구 균은. 어느정도 잡은것. 같은데 칼슘부족 현상은. 잡기가. 힘이드네요. 주로 옆면시비 하는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요즘 만병통치약처럼 말하는 모든싹도 하고 같은 종류의 쌈지창도 번갈아 옆면시비. 하구 있습니다 참 작년에 고추 탄져 왔을때 쌈지창 으로 효과는. 봤습니다
23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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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에 어떤 칼슘제가 좋을까요...질산칼슘..인산칼슘..초산칼슘 종류가 많은데..조언부탁드립니다
21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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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양파
마늘 양파 웃걸음(추비)은 왜 멀티칼 비료가 최고인가???
농작물의 건강한 성장에 필요한 여러 관리 방법 중에서도, 비료주기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오늘은 농가에서 상당히 중요한 시기인 봄을 맞아 양파와 마늘의 웃거름을 어떻게 주어야 할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조력자로 쓰이는 멀티칼비료의 적절한 사용방법과 이를 통한 웃거름의 올바른 시비 방법을 소개하고, 이들 작물의 튼튼한 성장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조언을 드릴 것입니다. 이 글을 통해 양파와 마늘 재배에 필요한 중요한 팁을 얻어 건강한 작물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물 웃거름의 중대성 및 기본 이해
풍부하고 건강한 수확을 위해선 적절한 시기에 웃거름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봄철에는 겨울 동안 월동한 양파와 마늘에게 에너지를 충전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 시간에 주는 비료는 작물이 겨울을 난 뒤 활력을 얻고, 봄의 강한 성장을 도울 것입니다.

누구에게 필요한 정보인가?
이 정보는 농업에 종사하거나 자신의 텃밭에서 양파와 마늘을 재배하려는 이들에게 필요합니다. 집에서 소규모로 재배하는 사람이나 주말농장을 운영하는 이들에게도 유용하며, 친환경 농법에 관심 있는 사람들 또한 참고할 수 있습니다.

멀티칼비료의 최적 활용법
멀티칼비료는 다양한 영양소가 혼합되어 작물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는데, 이는 질산태질소, 칼슘, 마그네슘, 칼리 등의 성분을 포함합니다. 이 비료들은 작물의 세포벽을 강화하고 저장성을 높이며, 토양의 질도 개선시킵니다. 특히 유황은 마늘과 양파의 맛과 향을 향상시키는 필수 성분입니다.

장점과 단점 비교
적절한 시기와 방법으로 웃거름을 주면 양파와 마늘은 건강하게 자라나고 수확량도 향상됩니다. 그러나 염두에 두어야 할 점은 비료 사용의 과다 또는 부적절한 타이밍은 오히려 작물에 해롭고 벌마늘 등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팁
비료를 흩뿌려줄 때는 가능한 작물 주변에 고르게 배분하고, 습기가 있는 아침 이슬이 마르기 전에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강수 예보를 확인하여 비료가 토양에 스며들 수 있도록 계획하는 전략도 중요합니다.
멀티칼 1포에 100평~150평 사용!!!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해답​
비료를 주는 데 최적의 시기는 언제인가, 어떤 종류의 비료를 사용해야 하는가? 이러한 질문에 답하며, 추비(웃걸음 비료)는 흡수율이 중요합니다. 질산태질소로 빠르게 식물에 흡수하여 월동후에 마늘 양파에 빠른 회복을 도우며 칼슘, 마그내슘, 미량원소 까지 한번 줄수 있는 최고의 최적의 비료는 멀티칼입니다.
벌마늘, 뻥마늘, 숫양파 등 마늘 양파의 품질 저하의 원인은 적정량의 비배관리가 부족하여 발생합니다. 식물
이 요구하는 량보다 많은 량의 비료를 주고 적정시기에 시비를 하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오늘 다룬 비료주기 방법을 활용하여 양파와 마늘을 재배함에 있어 훌륭한 수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이 제공하는 정보들은 실제 농사 현장에서 직접 적용 가능하며, 여러분의 작물이 한층 강건하게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건강한 농작물을 위한 첫걸음으로, 오늘의 지침을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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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사용한 작물:고추
- 유기농자재 이름: 총진싹,대유 나르겐 대유칼슘(액)미량요소 유니칼슘 살충제 님케이크 씀
- 솔직한 후기;주말텃밭 그냥 잼이로했는데 차츰욕심히 생겨 70주심고 미인고추다 보니 더 신경 쓰이고 애착이 더 되었음 과피가 두톰하면 맛이있어 고추25cm ~30cm되었는데 비온뒤열과 열과현상 , 지인들한데 인정받게 되었내요,~모든병균은 주위에 잡초에서 오것 같습니다
내년해도 기약을~~^^
23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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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하여 첫 수확하였습니다
인디언감자(아피오스)종자가 필요 하신분이나 드셔보고 싶은분 연락주세요
아피오스에는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과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E,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그래서 면역력 강화에 탁월하며, 노화를 촉진하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우유보다 2배 이상 많은 칼슘이 들어 있어, 관절염 예방에 효과적이며, 이소플라본의 함유로 여성의 갱년기 예방에도 좋다. 이뿐만 아니라 근육을 형성하는 단백질, 변비를 해결해주는 식이섬유도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제격이다.
23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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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추..비가 계속되고 마른 날이 없더니 결국 병이 왔습니다
적고병이라고 합니다
잎사귀가 가을날 낙엽처럼
노랗게 변하더니
낙엽이 떨어지고 갑자기 고추대가 말라죽었습니다
탄저약 칼슘 등 있는 약 다 사용하고 있네요
요새 비가 멈추고나니
새잎이 나오고 살아날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3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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