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전체
장터글
모임글
이웃
출석왕, 왕관드릴만 합니다.
나이 들어서 그렇겠습니다만,
매일 체크하기가
그렇게 쉬운게 아닙디다.
축하합니다.
6월 1일
5
순무 김치 절이고요. 지인 동생 부부랑 밭 정리하고. 끝물 고추따서. 엑기스 담고요. 딸이 패딩도 사보내고요. 신랑이 사온 '연탄 마을 빵' 먹으며. 운동까지 살뺀다고. 매일했더니. 요긴 아직 따뜻해서. 좀 쉬었다. 육수내고. 풀쒀서. 김치 담그고. 또 고추따러 가게요. 병이 안와서 고추가 짭짤하네요.ㅎ.
11월 17일
16
15
1
4월에도 출석왕되었습니다
ㅎㅎ
5월 1일
7
태어난 곳이기도 하고 귤농사를짓고 있습니다..어릴때부터 해온것이라서
4월 23일
5
1
10년전부터 농사를 시작했는데 작년 귤 가격이 높게 형성되서 평년보다 수익도 좋았습니다. 이제는 3월에 수확할 한라봉 마무리 잘하려고 노력중입니다
1월 25일
16
7
나이 50대에 어쩌다보니 열정만 가지고 뛰어든 농사!
초록의 청귤이 어느새 황금색 귤이 되어
나무에 황금 동전이 주렁주렁 달린 것 같은게
귤 수확하며 황금을 따는 기분 😆 😆 😆
🍊 은 또 얼마나 꿀 🍊 맛인지
먹어 봐야 아는 맛!
내게 행운과 행복을 주는 🍊
수확에 기쁨을 주시는 하늘에 감사합니다~^^♡
팔순의 꼬부랑 할머니가 된 울 어멍은 쪼그리 방석에 앉아 귤 따고 상자에 골라 담아 주시고 여동생들은 귤 따주고
남동생은 무거운 귤 콘테나 번쩍 들어 리어카에 날라 주고 구두쇠 울 낭군 농기구 스폰에 서울 올케는 귤 먹어 보고는 너무 맛있다며 판매 도와주고 화목한 가족간의 소확행 너무 감사한 일상! 므흣! 한 미소가 번지는 나의 작은 소확행!
11월 21일
16
17
동유렵 9일간 다녀 왔는데 팜모닝 결석 안 할려고 어치나 고생 했는지 몰라요
시차가 8시간 있는데
늘 눌러도 안되고 유렵으로 마지막 오후 8시정도 지나서 되고 그래요
다행이 출석이 다 되서 출석왕 됐네요
3월 5일
30
37
생분해멀칭하고 또는 비닐멀칭대신 사용한다면 볏짚과 왕겨중에 어느것이 좋을까요?
고수님들 의견을 듣고 싶어요.
1월 17일
24
35
2024년1월 출석왕됬습니다
2월 2일
14
6
정말 정말 덥군요~
복숭아수확은 끝이났건만...다른 할일이 ...전부다 나만쳐다보고 있네요~
이제겨우 왕까마중 밭에 갔더니 이러고있더군요
한참을 숨박꼭질했습니다
까맞게 익었지만 아직은 수확할때가아니라 한참을기다려야할것같네요
8월 30일
16
6
안녕하세요 상주댁입니다.
제 자신을 칭찬합니다.
6,7, 8,9월 모두 출석상위 %에 들었습니다. 어떤 농부님도 4관왕에 도전해본다는 글에 써봤어요. 4관왕 했네요.10월까지 하면 하반기로서는 5관왕이네요.
23년 10월 6일
18
18
'밧사그란', 뿌리까지 잡는다고 하지요?
유년시절, 아버지께서 산 하나를 개간하시어 밭으로, 다시 논으로 만들고 관정을 굴착해서, 양수기로 물을 끌어올려. 벼농사로 전환하실 때. 산에 있던 아카시아 나무들을 제거할 때 쓰셨던 제초제, 지금까지 유명하지요?
지금은 '밧사그란 엠'으로 피, 물달개비, 왕디 제거에 사용했어요.
7월 13일
14
1
~~4월 출석왕 ~~
5월 1일
5
식빵,토스트기,양배추,계란,들기름,커피 가루라....
(이것 돌아오는 휴일 아침 나름 편하고 괜찮은 아침이 되겠는데^^
토스트 와 커피 라...)
7월 23일
왕대추열매가낙화하는이유
2월 16일
12
3
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