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하우스 만들고 울타리 작업했네요
4월 8일
8
1
Farmmorning
4월 22일 심은 내고추
잘 크고 있답니다
고추심고
일주일 후에
물 2리터에 양조식초
반컵 조금 넘게 주고
그리고 고추심고 20일후쯤
비가 엄청 마니 와서
물 2리터에 양조식초 반컴 조금 넘게
그렇게 주었답니다
그리고 고추심고
한달 되였을때
고추에 식초반컵 목초액 두수저 설탕 두수저 미원 조금 락스 뚜껑에 락스 한뚜껑
농협에서 영양제 사서
요플레수저에 반수저
그리고 밭 고랑에
유박 유황칼슘 준게
다랍니다
어제 새벽 5시에 나가서
고추줄 메주고 있는데
이장님 오셔서 고추 이리저리 살피면서
만지시더니
비리가 없네 ㅋ
5월이라 꽃 잔디꽃 패랭이꽃 싸게 행사했답니다
아직 꽃값 안 보낸분
13분 ㅜ
3분은 다른이름이로
보내시고
열분 꽃값
바쁘셔서 그렇겠지
문자는 두번 넣었답니다
꽃값 보내주시면
엄마
맛있는거 사 드릴께요
아직
바쁘셔서
꽃가격 안 보내 주신분 ㅋ
혹시 올해 넘기실거 아니져
그리고 요즘 유튜브에서
유튜브 구독자님이
6천500 분
구독자님 마니 신청하시면
팜님들 채소등 판매글 올릴 생각입니다
힘들게 농사 지으시는데
판로가 최고 거든요
열심히 활동해서
구독자님 만분 모신후
고추판매 채소판매
글 올릴 생각입니다
응원 부탁 드립니다
구독도
부탁 드립니다
약속합니다
구독자님 모이시면
농수산물 판매로
갈 꿈을 키우고 있답니다
돈 생기는건 아니지만
좋은일 하고 복
많이 받으려구요
이선균님 언론몰이로
자살하셨잖아요
김호중님 술취해서
해서는 안될 큰일을 ㅜ
앞길이 구만리 같은데
나쁜말은 숨기시고
나쁜생각하지말고
일어나
응원해 주시는것두
복 쌓으시는 겁니다
https://youtube.com/shorts/Cvk8ye2vLu4?si=sympkNmqxVhhAD2n
5월 29일
38
40
4
Farmmorning
하우스 물주기 방법
6월 17일
3
1
구조파.조선파 씨앗을 구해봅니다
1kg 가량 시골에서 수확한 포장되지 안은 것을 구해봅니다
4월 17일
2
개화시작하는 블루베리
가온한지 몇일지났는데
눈에 올해는 개화가 조금은
더디기만합니다
3월20일수확을 목표로
가온시작했는데 눈이 안도와줍니다
12월 26일
14
6
1
Farmmorning
팜마트에서 구입한 표고키우기 배지에 이제 새끼 표고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매일 들여다보는 기쁨이 쏠쏠 하네요. 사마귀보다 조금 큰 넘들 포함하면 스물 대엿개는 될거 같아요. 제대로 성장하면 따서 두어번 요리할수 있을거 같아요~^^
1월 31일
22
8
Farmmorning
건조기 2탄
이렇케 조그마한
건조기를
완성 지어서
지난 23년도
고추를 말려보니 !
잔머리 굴리기^!^
1월 31일
16
12
Farmmorning
고추잎에 반점이 생기네요.
고수님들 진단 부탁드려요
하우스 창가에 생기네요,.
약해인가요 ?
5월 30일
3
4
Farmmorning
며칠 계속 비가 내리더니 노루궁뎅이버섯 약용버섯 이 엄청 마니 나왔어요^^
노루궁뎅이버섯이 약용버섯이지만
생으로 참기름 장에 찍어드시거나
후라이팬에 볶아 드셔도 별미 랍니다
밥할때도 조금씩 넣어 드시면 식감도 좋고 별미 입니당
#노루궁뎅이버섯 #약용버섯 #노루궁뎅이버섯재배 #드림버섯농장
5월 10일
15
6
Farmmorning
밭에서 100% 빨간 고추들만 따서 하나하나 세척하고 꼭지 따고 이틀 하우스에서 양건하다 건조기의 힘을 빌어 48도에 알맞게 건조하여 방앗간에서 고추가루를 빻아 왔는데 집에 와 봉투를 여는 순간 그 동안의 어렵고 힘든 작업의 결실을 보는데 색깔이 너무 맛있게 빨강이 되어 나를 맞이했다 어쩜 이리도 색깔이 고울까 고추에게 고마웠다 물론 같이 작업한 남편에게도 고마움을 같이 표현합니다 다음에 작업하는 고추들도 주인에게 보답해 주시겠지요 기대합니다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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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armmorning
3주정도 전에 정식했네요.
잘 자라고 있어 다행이네요~
대추와 옥수수도 조금씩 해 보았네요~~
23년 7월 7일
8
3
Farmmorning
참깨밭에 이렇게나 많네요
네이버검색해보니
큰도꼬마리라네요
잡는방법좀고수님들의조언부탁드립니다
5월 29일
4
4
Farmmorning
하우스에 완두콩을 심었는데 날 때는 고르게 났는데 왜 생육에는 차이가 있나요?
3월 3일
8
7
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16
"계란 하나에 300원입니다" 라고 늙은 노인이 말하자.
"10개에 2,500원에 주세요.
아니면 말구요"라고 그녀가 말했다.
노인이
"그럼 그 값에 가져 세요.
오늘 계란 한 알도 못 팔았는데
이제 좀 팔게 될 것 같네요"
라고 하자.
그녀는 계란을 들고 깎아서 싸게
잘 샀다는 듯 그 자리를 떴다.
비까 번쩍한 차에 오른 그녀는
친구와 함께 우아한 식당에 가서
친구에게 먹고 싶은 것을 주문하라고 하고는 함께 식사를 했다.
음식을 조금 먹고는
남긴 것이 많았는데,
음식값을 계산하러 가서는 46,000원이라고 하자
5만원을 주면서
나머지는 안 줘도 된다고 했다.
식당 주인에게는 인심을 쓰며
꽤 정상적이고 후한 것처럼 보이나
빈궁한 계란 장사에게는 무척 고통스러워 보이는 장면일 수 있다.
요점은?
왜 우리는 가난한 사람으로부터 무엇을 살 때에는
우리가 권한이 있는 것처럼
인색하게 굴면서
우리의 관대함을 필요로 하지 않는 이들에게는 관대하고
후함을 보이는 것일까?
예전에 아버지께서는 종종 필요로 하지도 않는 단순한 것들을
가난한 사람들에게서 좀 비싸게 사시곤 하셨다.
어떨 땐 값을 조금 더 쳐주기도 하신다.
그게 좀 걱정이 되어 왜 그렇게 하시냐고 여쭤 보았더니
얘야, 그게 말이다.
"고결함이란 보자기에 싼 자선이야" 라고 답하셨다"
요즘은 모든 것이 너무나 많이 오르고 비싸서 제 아량으론
더 주거나 선심 쓸곳이 별로 없습니다만,
재래시장이나 노점상 좌판의 농수산물은 가능한 한 깍지말고
사야 하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장사천제 백종원
https://youtu.be/JRsCx6pfpT4?si=nSLzjitJfOmisLd1
하하하하하 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이 조 땡땡
https://youtube.com/shorts/-cP7H_R78_M?si=BdwXcTPD1jMG4WEn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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