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일 금요일에 메주콩을
500평 파종하였습니다.
토요일에 비가 온다고하여
퇴비,석회,비료등 급하게 뿌리고 로타리하고서 비닐을 쒸어 소독해 두었던
씨앗을 인터넷에 사두었던
파종기로 3줄 30cm간격으로 파종하였습니다.
6월 23일
7
Farmmorning
팜모닝이 ‘현금 5,000원’을 드립니다🎉
무더운 8월, 고생하신 농부님들을 위해 <새참지원금>을 준비했어요!
오늘 지원하면 내일 바로 결과를 알 수 있어요🥳
🚨26일 마지막 새참지원금 당첨자 명단은 아래 이미지를 확인해주세요🚨
새참지원금에 당첨되지 않으셨더라도 다른 이벤트를 준비중이니 당첨기회를 놓지지 마세요! 팜모닝을 사랑해주시는 만큼 더 많은 농부님에게 혜택이 갈 수 있게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지원 기간💚
8/24~8/26
3일 동안 매일 지원 가능해요!
💚지원 방법💚
복잡한 서류 제출 필요 없어요!
출석체크만 하면 자동 응모 완료✅
***
여기 (초록글자)를 눌러서 출석체크하세요👇
https://farm.fmorning.com/s2wh5h
***
⏰당첨 결과는 다음날 오후 2시에 발표됩니다⏰
23년 8월 24일
162
1402
Farmmorning
옥수수가 조금 덜 여물었지만 몇개 따봤네요
7월 1일
35
11
1
Farmmorning
체리 익은것만 골라서 조금 땃어요
올해는 익을즘에 날씨가 좋아 열과도 탄저도 없이 깨끗하네요
6월 2일
22
24
1
Farmmorning
다른 쇼핑몰에서는 소액이라도 무료배송이 있는데 팜모닝에는 필요한게 있어도 배송비가 있어 구매하기가 좀 꺼려지네요. 배송비 때문에 다른 쇼핑물이나 농약사로 가게 되네요 이런 것이 조금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5월 23일
8
4
블루베리,구기자 농사 조금 지으려합니다 먼저 땅을매입해서
차근차근 준비중입니다
8월 25일
7
5
Farmmorning
우리집 흑염소들입니다 염소가격이 금값이네요
3월 26일
14
7
Farmmorning
충남당진입니다
소농이라 벼 고추 들깨 참깨
조금씩하고있습니다
2월 6일
21
인디안감자.수확일부.조금
23년 11월 14일
22
36
Farmmorning
올 처음 귀농해 몇가지 작물을 심어봤습니다.
물론 소규모로 조금씩 이것저것 심었고 결과물을 밥상에 올리기까지 했으니 성공(?) 한거죠.
그런데 요즘 보니까 땅콩에 문제가 생긴것 같습니다.
땅콩잎이 말리는 증세가 생겼어요.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지 선배님들께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월 26일
6
2
Farmmorning
오늘명절에 먹을땅콩과 고구마조금 수학해요
9월 16일
15
Farmmorning
대파 모종
하우스에 조금 심으려고 합니다.
모종 파시는분 계신가요?
10월 1일
6
8
1
🍏 ‘금사과’ 여파에 수입 확대…여름 과일 ‘안 팔린다’
- 수박 출하량 증가, 소비 부진으로 시세 하락
- 국내 과일 시장에서 수입 증가, 국산 과일 소비 감소로 인한 매출 부진
- 정부는 무관세 수입 과일 확대 및 할당 연장 정책 발표
- 대형마트 할인쿠폰 정책으로 중소 마트와 전통시장 소비력 약화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066
6월 10일
3
오늘수확한 오갈피열매
7k 조금넘내요
필요하신분 나눔할까 하는데
톡 주세요
11월 6일
7
5
Farmmorning
김장하기전 에 조금씩 뽑아보니 한고랑 응 반듯한데 하고랑은 사진과 같이 생겼네요 종자는 같은종자 같은날자 거름도 똑같이 했는데 이유가 먼지 알고 싶어요
11월 20일
31
142
4
Farmmorning
명이나물모종 대량 식재방법
우선 임야 또는 텃밭에 약 10평(2,000주)의 명이나물 봄모종을 심어요
그리고 농산물품질관리원에
품목 '산마늘'로 경영체등록을 합니다
군청.시청 산림과 소득계를 찾아가 산림소득사업을 신청합니다.
명이나물.더덕.약초. 두릅.산양삼 등은 산림소득작물에 해당됩니다
소액사업으로 1억 원 미만(자부담50%.보조금50%)의 보조사업 신청이 가능합니다 물론,심사에는 통과해야 되겠지요
선정되도록 제가 성의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이와같은 절차를 거쳐 대단지 산림조성사업을 진행합니다
국가 보조사업의 시작과 준공에. 꼭 필요한 서류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예를들면) 모종견적서.거래명세서. 전자계산서.전자세금계산서. 종자업등록증.사업자등록증사본.등등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전화주세요 010-3282-3492
홍천 황덕순 올림
1월 22일
42
100
3
Farmmorning
금일 원삼면 맹리 -4 기온뚝 작물들, 많이 얼어죽어서 지못미
11월 6일
5
8
Farmmorning
저희 큰애네는 아들만 둘입니다.
손주만 둘인 셈이지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11살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6살배기입니다.
그 중에 둘째를 아내가 많이 이뻐합니다.
즈네 할머니를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작은 손주한테 다섯번째로 당첨된 할머니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둘째 손주가 전화를 하는 도중에 즈네 할머니를 여섯번째라고 하더군요.
할머니가 "그럼 할머니 삐진다 "그랬더니
곧바로 "그럼. 다섯번째로 할까요?"하더군요.
그 와중에 할아버지인 저는 다섯번째였나 봅니다.
즈네 할머니가 만들어준 멸치조림을 먹으면서 "칼슘이 많아서 뼈에 좋다"라고 하면서 맛있게 먹던 손주녀석이 즈네 할머니를 여섯번째로 좋아한다니 즈네 할머니가 조금은 서운해 할법도 하지요.
그저 손주들이라면 있는것 없는 것 다해주고 싶은 할머니들 마음 아닌가요?
이번 추석명절 연휴 때 "네번째"로 등급을 올려야겠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우스갯 소리로 고민을 합니다.
며느리가 돈이 더럽다고 돈 만졌던 손을 씻으라고 했나봅니다.
그 뒤로는 돈을 만지고는 꼭 손을 씻는답니다.
용돈을 주면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받습니다.
그러고는 물티슈를 달래더니 돈을 집은 손가락을 딱더군요.
한번은 용돈을 주었더니 화장지로 싸서 달라고 하더군요.
멸치도 즈네 엄마가 칼슘이 많아서 뼈에 좋다고 했더니 멸치를 먹으면서 뼈에 좋은 거니까 많이 먹어야한다고 하더랍니다.
생선을 많이 먹어야 영리하다고 했나봅니다.
싫어하는 갈치를 발라서 숫가락에 얹어주었더니 "저는 영리하니까 생선을 안 먹어도 된다"라면서 먹질 않더군요.
요즘 아이들 너무 빠르게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온 갖 미디어가 주변에 많이 있어서 접할 기회가 많아서 그럴까요?
아님 천재라서 그럴까요?
일단 묵은 곱창김이 한톳 있어서 때는 아니지만 김부각을 만들었습니다.
찹쌀죽을 끓이고 갈아서 육수로 맛을 내고 농사지은 참깨를 볶아 꽃모양을 내면서 듬뿍넣어서 김부각을 만들었습니다.
때아닌 김부각이라 식품건조기에 말렸습니다.
예전엔 봄에 김부각을 만들 때는 옥상에 올라가서 와상에서 만들어 깨끗한 망에 말리면 한두시간이면 마르거든요.
커다란 망에 한톳을 다 만들었습니다.
식품건조기에는 김이 네장씩 밖에 안들어가서 네번에 나누어서 만들었습니다.
매년 김부각을 만들어서 보냈는데 올 봄에는 어찌하다가 만들지 못했거든요.
손주들이 과자같이 김부각을 좋아합니다.
이번 추석명절 연휴에 집으로 바로 내려오지말고 남원으로 내려가서 놀다가 오라고 했습니다.
좁은 저희 집에서 며칠을 보내면 저희도 번거롭고 정신이 없거든요.
저는 더위를 많이 타서 가장 편한 거의 속옷으로 생활하는데 아무리 가깝게 지낸 며느리지만 조금은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남원으로 바로내려가서 며칠 쉬었다가 추석전날 오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이 남원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추석전까지 3일동안 아이들이랑 여수가서 바다도 구경하고 해상케이블카도 타보고 남해안도 돌아오고 지리산 둘레길도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연휴라고 어디 콘도나 펜션에 들어가면 경비가 많이 들지않습니까?요
콘도나 펜션에 들어가는 경비대신에 남원에서 보내면서 먹고싶은거 사먹으면서 놀다오라고 했습니다.
오늘 남원에 잠시 다녀올려고 합니다.
집이 비어 있으니까 밤에 도착하면 심란하잖아요?
그래서 청소도 간단하게 해주고
큰애네 먹을 밑반찬도 조금 준비해서 냉장고에 넣고 올려고요.
또 고구마를 5월 5일에 심었으니까 120일이 지나서 고구마를 캘 때가 되었거든요.
고구마도 조금 캐서 차례상에 어머니께서 농사지으신 고구마를 항상 올려서 저희도 고구마를 캐서 올릴려고 합니다.
마당에 주렁주렁 달린 토종 대추도 한웅큼 따와야하고요.
지난 일요일에 벌초를 마치고 씻는데 목욕탕에 기어다니는 벌레가 들어왔더군요.
아마 옆 창고에서 기어들어왔나 봅니다.
그래서 보일러실이나 창고 같은 곳에 조금씩 뿌리면 기어다니는 벌레는 전혀 나타나지않는 벌레를 퇴치하는 약이 있어서 습지고 어둑한 곳에 살짝 뿌릴려고 합니다.
통게피를 25도 이상도수가 있는 소주에 담가놓아서 며칠두면 약간 주황색으로 우러납니다.
우러난 소주를 망에 걸러서 스프레이에 담아서 뿌리면 향긋한 게피향과 소주의 알콜향이 싫지는 않습니다.
이것이 천연 모기기피제입니다.
들에서 일하실 때 몸에 뿌리면 모기가 달라들지 않습니다.
조금씩 키우는 상추나 텃밭에 작물에도 뿌리면 진딧물도 없습니다.
대신에 하얀색의 옷에는 게피우린 소주가 옷에 자욱을 남길 수가 있습니다.
어린아이들과 캠핑하실 때 한병 준비해가시면 요긴하게 쓸 수가 있습니다.
조금씩 키우는 상추나 집안 화분에 뿌리면 진딧물이 사라집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슈퍼킬 200"이라는 해충소독제가 있습니다.
바뀌벌레, 돈벌레, 지네, 민달팽이 등 기어다니는 벌레는 한번 뿌려주면 나타나질 않습니다.
습진 곳이나 어두운 창고, 지하실, 다용도실, 보일러실, 주방 씽크대 등에 스프레이를 살짝만 뿌려도 기어다니는 벌레는 접근을 못합니다.
깨끗한 아파트는 필요없겠지만 단독주택이나 한옥, 보일러실, 컨테이너박스, 시골에서는 가정상비약으로 하나쯤 준비해 놓으셔도 좋을 듯 합니다.
습진곳이나 어둑한 곳에는 바뀌벌레나 다리가 여러개달린 돈벌레, 시골에는 지네도 있기도 하거든요.
한병 사 두시고 이런 벌레가 보이면 몇번 뿌리시면 없어지거든요.
인터넷에서 구입을 하시면 됩니다.
15,000원대의 정도의 가격일 겁니다.
철물점에서 판매하는 곳도 있기도 합니다.
전주는 진북동 천변에 있는 일오삼철물점에서 판매하더군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온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랫만에 단비가 내렸습니다.
얼마나 기다렸던 빈가요?
여느날 아침보다 기분이 좋은 아침입니다.
김장용 배추나 무, 밭작물한테는 용든 보약 한첩같은 보약이겠지요!
염려했던 13호 태풍 버빙카도 중국으로 진로가 예정된다는 소식도 반갑네요.
이번 추석에 손주한테 한등급씩 올려보겠습니다.
9월 11일
15
8
Farmmorning
내가만들고싶어 하는 공원이 조금씩 돼어간다 옆땅과의 경계에 유자관을 놓고 들어오는입구는 업어서 나중에 분쟁이 없도록 노력한다
9월 3일
11
5
1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