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잘룩이병,약은씨앗파종후은제쯤치야하는지알주새요.씨앗사오면서약치는시기를안물어보고씨앗만지난10일날씨앗파종기로파종햇네요전문가님조은부탁하니다
23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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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하나님의 은혜 넘치는 축복을 기원합니다
대파를 다른작물과 같이 심었어요
먹을많큼 자랐네요
하나님은혜입니다
나눔도 할수 있어요 ㅋㅋㅋ
23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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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퇴직을 앞두고 누구나 한번쯤 고려하는 것이 귀농귀촌에 대한 생각이 듯이 나역시 시골출신에 언젠가는 시골생활을 위해 5년 정도를 귀촌할 마을을 선택하기위해 발품을 팔았었는데 쉽지 않았어요.그러다 결국 퇴직 3개월전 연고가 있었던 처가동네에 320평 부지를 사서 농막을 만들어 놓고 정화조를 설치하고 상수도를 깔고하는데만 5천정도를 투자.
지금은 20평 하우스와 10평 하우스형 창고까지.
추가로 130평 작은 땅까지 매입.농협 조합원 가입하려고 경영체 등록해서.
감나무를 50주를 식재하고 밭450평중 400평 정도로 상추와 고추조금 대파.양파등을 재배를 3년째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600평 논을 임대차로 추가로 계약하고 벼농사도 도전하려고 준비합니다.
전라북도 고창 아산면 남산리입니다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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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대파뿌리에 고자리가 있어요 무슨 약을 해야 될까요?
21년 6월 18일
대파 시세변동 뉴스 (2023-03-23)
[대파 - 소매 - 광주]
전남 진도, 신안, 지도 지역에서 주로 출하됨
산지 작황호전으로 출하량 증가로 내림세에 거래됨
소매가격은 1kg기준 상품 2,960원, 중품 2,570원선에 거래됨
향후에는 시설 하우스등 각지 출하가 시작되면서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3월 23일
참깨 들깨는 조금넉넉하게 그리고 그외는 먹을만큼 이웃과 나눠먹을정도 그러다보니 족히 20여가지가 넘더라구요. 지금 밭에는 마늘 쪽파 시금치 부추 대파 가 심어져 있답니다. 내년에 사용할 오즘액비와 여름부터 준비한 액비도 걸러두었구요 허리 무릎 치료 열심히 하고 내년을 맞이 하려구요. 우리 이웃님들도좀 한가하실때 열심히 건강 챙기십시다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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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무름병이심합니다
21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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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서리가오고 한낮에는 여름같은 날씨가 지속됩니다.
몇년전 아프리카에서 살며 너무 더워 시원하고 추운 시절을 원했으나 막상와서 살아보니 겨울은 너무 추웠습니다.
지금은 조석으로 싸늘한 기온이 그곳의 겨울 느낌입니다.
고추 농사는 1년을 크고, 대파는 물만주면 크는 것 같아요.
23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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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대파 시세변동 뉴스 (2023-04-25)
[대파 - 소매 - 대전]
주로 충북 청주, 전남 해남, 영광, 신안, 전북 부안 등에서 반입됨
우천 영향으로 산지 작업이 부진하고 출하량이 감소하여 가격이 오름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kg 기준 상품이 100원 오른 2,50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100원 오른 2,000원선에 거래됨
향후 기상 호전으로 산지 출하 작업이 재개되고, 전북 등으로 출하지가 확대되면서 반입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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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지으며모기벌레들과씨름ㅎ
땀흘리며경작하니수확의기쁨또한즐겁네요. 언제나 하나님은
우리먹을것을주십니다
늘고맙습니다
고추 고구마감자 대파 쪽파
토마토수박가지등등ᆢ
올한해도무우배추로마무리하네요 농작님들 건강하시고홧팅!
23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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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고구마.옥수수.고추.대파.서리태콩등등. 잡초제거.배수로정비.
23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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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까기
밤나무밑이나 나무위를 쳐다보며
가을 하늘을 자주보게되네요.
조금씩 따거나 밑에 떨어진 밤을 줍기도하며 모기와 전쟁도 하네요.에어후라이에 군밤 날밤까기 찰밥에 넣어먹기...
조금떨어진 대추랑 풋서리태콩 동부 넣고 주말 찰밥해서 나눠 먹네요.
찬바람에 이제사 애호박도 열리니 나눠도 주고
가지나무밑에 보니 아주 아주 큰 수박이 있었네요.무거워서 동생에게 부탁한 정도니 그것보다 작은 수박도 두개따서 이모네드리고..
호박순도 너무쳐서 잘라서 여러집드리고
한쪽 고추대와 참외 수박넝클과 풀 뽑아내고 대파씨 고수 알타리 심었어요.
다른 하우스에도 풀뽑아내고 마늘과 양파심을 준비하다가 더 시간을 내야할듯하네요.몸이 내뜻데로 안되니 쉬라고 허리가 땡깡을 피우니 이틀 풀뽑느라 씨름한 턱을 내서 쉬는중이네요.
선선해지니 하우스안에도 손을 빌려 풀과의 전쟁을 해야할듯 하네요.
더웁고 풀밭에서도 잘자라 먹거리준 참외 수박 공심채 오이 여주 고추...고맙다.
배추 무우는 실패작..
두번째 심은것도 잘 모르겠네요.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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