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에게 꼭! 필요한 ‘농작업’ 설문조사에 참여해 주세요📋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팜모닝이 농민들에게 유용한 필수 농작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의견을 듣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 자주 보는 정보
- 가장 필요한 정보
- 보고싶지 않은 정보 등
다양한 의견을 작성해 주시면, 읽어보고 하나씩 반영할게요.
팜모닝이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농작업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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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팜모닝을 이용하는 농민이라면 누구나
[소요시간]
단 3분
[참여 방법]
▼아래 링크(초록 글씨)를 눌러 설문에 응답해 주세요.▼
https://a901c5sk.paperform.co/
팜이웃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23년 9월 15일
24
12
Farmmorning
여름 쪽파 심으려 합니다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7월 12일
1
12
Farmmorning
항상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감 나무에 달린 감 이
너무 떨어지는데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6월 1일
7
2
1
Farmmorning
🙆 *건강한 삶을 누리자*
🔜 건강지키기
1. 콩의 단백질이 왜 몸에 좋을까요?
2. 우리의 음식중 왜 발효음식이 최고일까요.? 🔜식유섬유
* 5가지 색깔 채소 섭취
🔜 뿌리, 잎, 열매, 줄기을 고루 섭취
3. 단백질은 내 체중에 일일 10%섭취
🔊 (건강상식)
🔜 음식을 드시기전 샐러드 한접시
^소화제^
🔜밥할때 *통들깨*을 곁들리면 -⚘️오메가3, 체지방이 쑥 (다이어트)
🔜 적당한 운동은 기본
❤️ 많은 분들께 건강을 지키는데 유익한 정보가 되어으면 합니다.
🔊 이계호교수- 건강관리 발췌
1일 전
3
Farmmorning
💞그리운 이름 하나
내 마음에
그리운 이름 하나 품고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합니까
눈을 감으면
더 가까이 다가와
마구 달려가 내 가슴에
와락 안고만 싶은데
그리움으로만 가득 채웁니다
그대만 생각하면
가슴이 찡하고
보고픔에 울컥 눈물이 납니다
세월이 흐른다 해도
쓸쓸하지만은 않습니다
내 가슴에
그리운 이름하나
늘 살아있음으로 나는 행복합니다.
9월 15일
8
세월이넘빠른것갓네요
벌써추석이
시나노골드도색이
나기시작합니다
9월말이면수확이되겠
네요~~
팜모닝농부님들
대박나세요
9월 9일
25
19
Farmmorning
[ 주간농사정보 제 40호 2024. 9.30.~.10.6]
💚벼, 콩, 감자, 보리, 밀, 고구마, 유채, 배추, 무, 마늘, 양파, 딸기💚 키우시는 팜이웃님들 주목!
🔽농촌진흥청은 이런 농사정보를 제공했어요!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16.4~17.6℃)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3.1~24.1㎜)과 비슷하거나 많겠음 *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음
- (저수율) 70.6%(평년 67.8%의 104.1%) * 9. 23. 기준
🌾 벼
- (적기 수확) 벼의 수확 적기는 외관상 충분히 익고 수분함량이 25% 이하일 때로 출수 후 조생종은 45~50일, 중생종 50~55일, 중만생종 55~60일이며 수발아가 발생한 논은 가능한 빨리 수확함
- (건조 및 저장) 일반용은 45℃, 종자용은 40℃ 이하에서 건조하며, 저온저장은 수분함량 15%, 저장온도 10~15℃, 상대습도 70~80% 정도 유지
- (땅심 높이기) 볏짚 3~4등분 절단 400~600kg/10a 시용, 깊이갈이 실시
🌽 밭작물
- (콩) 콩 꼬투리에 푸른빛이 없고 노란색이나 갈색으로 변할 때 수확하고 콤바인으로 수확할 때는 수분함량 18~20% 정도에 실시
- (가을감자) 예비저장은 온도 12~15℃, 습도 80~85%에서 1주일 정도 실시, 본 저장은 3~4℃, 습도 80~85%에 보관
- (고구마) 10월 상중순까지 수확, 아물이(큐어링) 처리
- (보리·밀) 보리·밀은 월동 전에 본 잎 5~6매 확보, 파종 전 종자소독
- (유채) 파종적기는 남부지역 10월 상순, 제주도 10월 중순
🥬 채소
- (가을 배추‧무) 결구 시작된 포장은 1일 10a당 200ℓ 물이 필요하므로 인공 관수 실시
- (마늘‧양파) 파종과 아주심기 후 비닐피복으로 지온 높임, 토양수분 적정 관리
- (시설채소) 보온준비, 10~11월 상순 외부 매개충 유입 우려 집중관리
- (딸기) 아주심기 후 1개월 후 보온실시, 야간온도 12~15℃ 관리
🍇 과수
- (수확) 과실은 익음 정도에 따라 2~3회 나누어 수확하여 품질 확보 해주고 상처 나지 않도록 온도가 낮을 때, 비 그친 후 실시
- (가을거름) 쇠약해진 나무 수세 회복 및 저장양분 축적으로 이듬해 봄 생육 촉진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55318&fileSeCode=185001&fileSn=1
9월 28일
33
88
Farmmorning
노인들을 대상으로 응모한 짧은 글 당선작이라는 글이 2024년 1월에 발표되었다고 있어서 보내드립니다.
어쩌면 나이드신 분들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밤새 제법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들녘에 아직도 벼를 수확하지 않은 논이 보이고,
들깨를 베어서 뉘어 놓았습니다.
많은 비에 피해가 있지나 않을까?염려스럽습니다.
오늘은 종일 비소식이 있습니다.
내일 비그치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있는데 기온이 많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올해는 독감예방접종을 꼭 하셔야겠습니다.
올 겨울에 매서운 독감이 유행할꺼라는 중대본부의 예상입니다.
접종하고 한달여 지나야 독감예방하는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형성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10월이 접종적기라고 합니다.
나이들어가면서 혹시나 나는 어떨까?웃픈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1. 가슴이 뛰어서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이라.
2. 전구 다 쓸 때 만큼도
남지 않은 나의 수명.
3. 종이랑 펜 찾는 사이에
쓸 말 까먹네.
4. 병원에서 세 시간이나
기다렸다 들은 병명은 "노환입니다"
5. 일어나긴 했는데
잘 때까지 딱히 할 일이 없다.
6. 자명종 울리려면 멀었나
일어나서 기다린다.
7. 연명치료 필요없다고
써놓고 매일 병원 다닌다.
8. 만보기 숫자 절반 이상이
물건 찾아 헤맨 걸음.
9. 몇 가닥 없지만
전액 다 내야 하는 이발료.
10. 눈에는 모기를,
귀에는 매미를 기르고 산다.
11. 쓰는 돈이
술값에서 약값으로 변하는 나이.
12. 젊게 입은 옷에도
자리를 양보받아 허사임을 알다.
13. 이봐 할멈!
입고 있는 팬티 내 것일세.
14. 일어섰다가 용건을
까먹어 다시 앉는다.
15. 분위기 보고
노망난 척하고 위기 넘긴다.
16. 무농약에 집착하면서
먹는 내복 약에 쩔어 산다.
17. 자동응답기에 대고
천천히 말하라며 고함치는 영감.
18. 전에도 몇 번이나
분명히 말했을 터인데 "처음 듣는다!"고.
19. 할멈!
개한테 주는 사랑
나한테도 좀 주구려.
20. 심각한 건
정보 유출보다 오줌 유출.
21. 정년이다.
지금부턴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해야지.
22. 안약을 넣는데
나도 모르게 입을 벌린다.
23. 비상금 둔 곳 까먹어
아내에게 묻는다.
24. 경치보다 화장실이
신경 쓰이는 관광지
25. 손을 잡는다.
옛날에는 데이트, 지금은 부축.
26. 이 나이쯤 되니
재채기 한 번에도 목숨을 건다.
10월 21일
14
24
1
농사를 직접짖어 보기는 1년쯤되어
거의모르는 나에게 팜모닝은 농사에
대한정보를 많이주었습니다
농사정보는 농사를직접짖으면서 터득한
실전 정보로 알면쉽고 모르면 어려운
기술이다 시기적으로 무엇을 심고 무슨약을 어떻게하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농사가 말만듣고 짖는것도아닌
직접 해보면서 경험을 얻는 실전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결과 처음해보았지만 옆에서 부러워 하는 것도느끼면서 보람이 있었다
농사를 짖어 이웃과 나누어먹는것도
또한 보람이었다 내년에도 그렇게 하겠
다는 생각으로 또 다짐도 해본다
팜모닝에서 좋은경험담을 주신 모든분
들께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팜모닝으로 더욱 친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농민여러분 모두건강하시기 바랍니다.
12월 25일
17
4
1
Farmmorning
윤정아, 언제벌써
내 나이 황혼이오면 다 끝난줄 알았는데 인생의 참맛을 다보고 살아온 지금 내 나이가 제일좋더라,
살기바빠 가는세월 모르고 살아왔는데 언제벌써 내 나이가 여기까지 왔는지 언제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
6월 15일
17
3
Farmmorning
요양원에 들어가기
전날 밤 한 어머니가
아들에게 적은 편지입니다
측은 한 마음에 옮겨왔습니다
<노모를 집에 모시고 싶었던 아들과 반대하는 며느리. 부부의 다툼 끝에 어쩔 수 없이 요양원에 들어가기로 한 어머니가 아들에게 적어둔 편지입니다.>
아들아!
결혼할 때 부모 모시는 여자를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바라지 말아라.
너의 효도는 네가 잘 사는 걸로 족하다.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거든, 네 마음 속상한 거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그걸 엄마한테 옮기지는 말아라.
엄마도 사람인데 그걸 알고서 기분 좋겠느냐?
모르는 게 약이란다.
너만 백번 곱씹고 엄마한테 옮기지 말아라.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널 배고 낳고 키우느라 평생을 바쳤거늘,
당장 널 위해선 죽어도 서운한 게 없단다.
그러나 네 아내는 그렇지 않다는 걸 조금은 이해하거라. 너도 네 장모를 위해서 엄마만큼 해주진 않잖니?
아들아!
혹시 어미가 가난하고 약해지거든 조금은 보태주거라. 널 위해 평생 바친 엄마이지 않느냐?
그것은 아들의 도리가 아니라 사람의 도리가 아니겠느냐?
독거노인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어미가 가난하고 약해지는데 자식인 네가 돌보지 않는다면, 이 어미는 얼마나 서럽겠느냐?
널 위해 희생했다 생각하지는 않지만, 내가 자식을 잘못 키웠다는 자책은 들지 않겠니?
아들아!
내가 멀리 있다 할지라도 명절이나 애미 생일은 좀 챙겨주면 안 되겠니?
나는 네 생일을 여태까지 한 번도 잊은 적 없단다. 그 날이 되면 배 아파 낳은 그대로, 그때 그 느낌 그대로, 꿈엔 늘 잊은 적 없단다.
네 아내에게 떠밀지 말고 네가 챙겨주면 안 되겠니? 받고 싶은 욕심이 아니라 잊혀지고 싶지 않은 어미의 욕심이란다.
내 사랑하는 아들아!
이름만 불러도 눈물 아릿한 아들아!
네 아내가 이 어미에게 효도하길 바란다면, 네가 먼저 네 장모에게 잘하려므나.
네가 고른 아내이지만, 너의 고마움을 알아야 내게도 잘하지 않겠니?
난 내 아들의 안목을 믿는다.
딸랑이 흔들면 까르르 웃던 내 아들아!
가슴에 속속들이 스며드는 내 아들아!
네 여동생인 그 애도 언젠가 시집 가겠지.
그러면 네 아내와 같은 위치가 되지 않겠니?
항상 네 아내를 네 여동생과 비교해 보거라.
네 여동생이 힘들면 네 아내도 힘든 거란다.
내 피눈물 같은 내 아들아!
너의 행복이 내 행복이거늘, 혹여 나 때문에 너희 가정에 해가 되거든 나를 잊어다오.
그건 어미의 모정이란다.
너를 위해 목숨도 아깝지 않은 어미인데,
너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어떤 것도 아깝지 않단다.
물론 나도 사람인지라 힘들겠지.
그리고 서운하겠지.
그러나 죽음보다 더 힘들겠느냐?
아들아!
사랑한다.
목숨보다 더 사랑한다.
그러나 목숨을 바치지 않을 정도에서는 내 인생도 중요하구나.
어찌 이 어미가 제 젖먹이를 잊어버릴 수 있겠느냐? 제 몸에서 낳은 아기를 누군들 가엾이 여기지 않을 수 있겠느냐
설령 모든 여인들은 잊는다 해도,
나는 절대 너를 잊지 않는다.
아들아!
사랑하는 내 아들아!
건강히 잘 지내거라.
멀리서도 너는 언제나 내 아들이란다.
사랑한다!
아들아!
내 아들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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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 60
♡ 나를 찾지 마라 내 아들아! ♡
나를 찾지 마라 내 아들아!
명절때 친가에 오고 싶다고 하지마라.
처가가 좋으면 처가에 가고
그냥 연휴니 맘껏 놀거라.
이 엄마는 그동안 명절이면
허리 빠지게 일했다
그래서 지금은 놀러가고 싶다.
평생을 끼고 살았는데
뭘 자꾸 보여주려 하느냐.
그냥 한달에 한번
아니 두달에 한번이면 족하다.
니들끼리 알콩달콩 잼나게 살거라.
나 찾지 마라 아들아!
네 처와 싸웠다고 내집에 오지마라.
너희 집은
네 마누라가 있는 그곳이다.
깨끗이 치워놓은 내 거실에
너 한번 왔다가면 정리조차 힘들다.
나 이제는 물건이 한곳에 있는
그런걸 느끼며 살고 싶다.
부부가 살면서 싸울때도 있지.
하지만 둘이서 해결하고
영~ 갈곳없으면 처가로 가거라.
그곳에서 불편함을 겪어야
네집이 얼마나 좋은지 알꺼다.
나 찾지 마라 아들아!
결혼했으면
마누라가 해주는 밥이 모래알이어도
마누라가 한 반찬이 입에 맞지 않아도
투덜대지 말고 먹거라.
30평생을 네 입에 맞는
밥과 반찬을 준비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느냐.
제발 우리도 신혼처럼 살게 해다오.
나 찾지 마라 아들아!
이 엄마는 니들 키우면서
직장도 다녔고 돈벌었다.
내가 낳은 자식은
내가 돌보는 게 맞다.
그래야 자식을 함부로 키우면
안된다는 것도
그 책임이 얼마나 큰지도 알거다.
그러니
니들이 좋아서 만든 자식을
나한테 넘기지 마라.
또한 처가에도 안된다.
처가 부모 역시
힘들게 자식 키웠으리라.
잠깐 여행을 가고 싶다면
그때는 봐주마.
나 찾지 마라 아들아!
네가 선택한 마누라의 흠을
이 엄마한테 와서 말하지 마라.
그건 네 얼굴에 침뱉기다
네가 선택했잖니?
부부는 평생을 맞춰가며 사는 거다.
네 마누라는 네가 좋기만 하겠냐?
이 어미를 욕먹이지 말아라.
아들놈을 이따구로 키웠다는 말
너 때문에 욕먹는 거
초딩 때 끝났다고 생각한다.
나 찾지 마라 아들아!
허황된 생각을 갖지 마라.
사업을 하고 싶거든
사업 종자돈을 모은 다음에 하거라.
내꺼 니꺼 그건 분명히 하자.
내가 니 엄마지만
나도 내인생이 있고 내 생활이 있다.
내 노후는 내가 알아서 하니
너도 네가정을 잘 이끌어 가거라.
아들아 아내를 울리지마라!
네 아내를 울리는 것은
이 어미를 울리는 것과 같다.
이 엄마가 어찌 살았는지
그걸 기억한다면 감히
네 아내를 함부로 할 수 없을 것이다.
아들아 장모님께 잘하거라.
딸은 그냥 보고만 있어도
가슴시린 그런 게 딸이다.
너도 딸을 낳아보면 안다.
그러니 네마누라를 키워준
그분께 진정으로 잘하거라.
너희가 무소식으로 살아주면
그게 나의 행복이다.
@넷에서 담아온 글 입니다
5월 2일
76
40
10
샤인머스켓
해마다알맹이가
디문드문달리는데
좋은정보알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6월 23일
6
2
Farmmorning
⚠️ 백화묘 주의하세요! ⚠️
백화묘란, 어린 벼가 갑자기 강항 햇빛을 받아서 잎이 초록색으로 변하지 못하고 하얀색으로 남아있는 현상이에요.
<예방법>
싹이 나온 후 신문지나 비닐 멀칭, 부직포로 햇빛을 가려주고 싹이 초록색이 되면 치워주세요. 그리고 온도가 20도 이하가 되지 않도록 보온해주세요.
⭐️ 백화묘 예방법을 잘 아시는 분 백화묘 현상을 겪은 분이 계시다면 댓글로 정보를 공유해주세요! ⭐️
※ 농진청에서 발행한 주간농사정보(5월 8일 ~ 5월 14일)를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shorturl.at/BLMNX
23년 5월 4일
6
9
Farmmorning
시금치가 많이 자라었요 쑷갓은 한번 공판장에 내고 두번째 내려구 합니다
11월 4일
5
2
Farmmorning
나의 애장품은 와송 입니다
8월 27일
41
35
2
Farmmorning
23년도 햇참깨 가격이 궁금합니다. 처음으로 참깨농사를
했는데 가격 정보가 없네요.
23년 8월 15일
3
3
●.아리랑호가 찍은 백두산💖 평생 보관 하세요 💖 https://m.blog.naver.com/andh1/222890657570
■.행복하세요...!!! 
오늘은 당신이 눈으로 보는 것 마다 즐거움이 넘치고....
오늘은 당신이 손으로 만지는 것 마다 신이 나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당신이 예쁜 입술로 말을 할 때 모든 이에게
함박웃음을 전해주고
오늘은 당신이 귀로 듣는 것 마다 모두 기쁨 넘치고 기분좋은 하루면 좋겠습니다
"진실"은 나의 입술로
"관심"은 나의 눈으로
"봉사"는 나의 손으로
"정직"은 나의 얼굴로
"친절"은 나의 가슴으로
사랑하고 사랑받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8월 27일
11
2
4
버드나무에서 나는 버섯이예요 식용이가능한가요
10월 12일
21
16
Farmmorning
들깨를 베어내고나니 이렇게
큰 동이가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23년 11월 1일
34
88
1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