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제초제))))
오늘은 초여름날씨 답게 덥네요.
작물심고 가장자리 휴경지 잡초 잡는 방법입니다.
폐비닐 수거장이 멀지 않은곳이라 필요할 때마다 들러서 필요한양 만큼 주서옵니다.
누군가 버리는 쓰레기가 제게는 유용한 자원 입니다.
오늘은 좀 주서다가 가장자리에 올라오는 풀을 덮었습니다.
비닐도 하우스용이라 두툼한게 견고해서 좋네요.
이렇게 열흘정도 놔두면 모든풀이 녹아서 사그러 집니다.
보도블럭은 동네서 교체할때 포터로 실어다 놓고 쓰는데 고정하고 눌러 주는데는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