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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농 직불금은 년 얼마를 수령하나요,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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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비 내림으로 하루 종일 비내리다 그치다 이렇게 반복 하고 있어요. 첨부사진처럼 저희집앞 고추밭 가장자리에 장미꽂나무 한주 있었는데 그옆에다 한두포기 더 늘리려하니 덩굴장미는 위치가 맞지 않아서 같은 종 장미로 늘리기 위하여서 뿌리 높이 따기도 시기가 조금늦은감이 있으나 어제부터 준비하여서 날씨안좋지만 강행.옛날 식으로 한나무에다 2개소로 공중 뿌리따기를 시도해 보았음니다.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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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김장 배추 심을 곳
아직 참깨도 수확 하지 않았는데 배추 심을 이랑 만들기는 8월14일 참깨
수확하고 퇴비와 비료 토양살충제 뿌리고 이랑 만들어 검은 비닐 쉬울
계획인데 8월 말 씨앗으로 직파 할러고 하는데 조금 늦지 않을까요?
남부지방은 8월 말까지
파종 이라고 씨앗 봉지에
표기 되어 있습니다.
배추농사 전문가님 배추
심는 시기를 알려주십시오!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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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포도 후지노카가야키 와 샤인머스켓.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두 농장 다 방졔를 하고 후지노카가야키 농장은 보행예초기로 깨끗하고 이발을 하고 샤인머스켓 농장은 겹순제거를 하였습니다.
어제, 오늘 아들 데리고 많은 일을 한것 같습니다
샤인머스켓은 광복절때쯤 부터 수확. 예정이고 후지노카가야키 조금 더 색깔이 와야 되겠죠~.
지금도 샤인머스켓 보다 당도가 더 나오지만 고품질 고당도로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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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이주한 마을
새뜰마을가꾸기
사업으로 진입로
아스콘 포장과
생활 쓰레기 분리수거
하기
그리고 귀농인으로
한마디 거들며
동네 원주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나의 삶을
돈독히 만들기에
조금씩 다가가고
있답니다.
원주민들과의
소통으로 외롭지
않코
서로 서로 돕는
마을!
1월 25일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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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는 서울에 살다가 답답한 서울을 포기하고 제주에 내려와 살고 있네요 어느덧 7년에 접어들었어요 저는 더덕 농사를 짓고 있어요. 얼마 안되는 땅을 사서 몇년동안 월동무우를 심다가 작년부터 더덕 농사를 4100평에 조금 짓고 있답니다.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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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를 조금짓는데 ᆢ농사가많던 ㆍ적던 농기계는 있어야 몸이 편하던데 ᆢ그냥참다가 트럭이 ㆍ예초기 정말 필요해서 구입하니 아주좋고 몸이편하죠ㆍ돈안되는 농사지으면서 차 두대 쓴다고 잔소리 하는사람도 있지만 면세유받고 쓰면그런대로괜찮다고생각되고ᆢ누가 후대용 예초기(이발기계처럼 작고 휴대하기 편해서 어르신들 편하게 쓰시고 안전하게 안전망이나 판으로 막아서 안다치게 풀만 자를수있는것)개발해서 만들어 팔았으면 좋겠네요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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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겨울이 추워서 하엽이 많이 말랐는데
어제 비와서 요소 좀 넣어주고 했더니
조금 깨어나네요
23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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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동네분들 은 들깨를 벌써부터. 베기시작했더군요 저희도 잎이 노랗게 변하고 있는것들이 눈에띠어 조금이른감은 있어보이는데 동네 이장님이 베라고하기에 한쪽밭만 베었습니다.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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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여 2명입니다 . 4700평포포나무가 잘자라기를 바랍니다 . 둘이서 조금씩 해나가고 있습니다
2월 17일
10
2
4년전 심은 체리열매입니다.
혹시 수종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당시에는 나무이름은 모르고 체리나무라해서 사다 심었답니다.
참고로 수분수도 없는데 올해
조금 열렸어요.
6월 1일
5
5
풍요의 계절, 강진군에 장학금 기탁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13898510
9월 7일
5
무료나눔
신이내린 곡물
아마란스입니다
촉박한 땅에서도
정말 잘 사는 식물로 꽃이 예뻐 눈 요기도 하고 씨앗은 밥에 잡곡으로 조금씩 넣어 먹을 수 있습니다 아마란스 씨앗을 무료나눔 하려 합니다 필요하신 분 글 남겨주세요 편지 봉투에 넣어 보내드리려 하니 제 번호로 문자 남겨주세요 10분에게 드립니다
문자에는 성함 전화번호 우편번호 주소 모두 적어 주신분에게만 보내드릴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구병안 010-5248-6697
10/29무료나눔은 10분에게 보내드렸습니다 댓글에서 확인바랍니다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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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수확이 끝나면 저희 먹을 마늘과양파 조금 심을 계획입니다 시골살면 자급자족을 해야 할 것 같아서요 농약조금 덜 치고 수확이 적더라도 즐거운 생활이 되도록 노력 하려고요^^
23년 9월 16일
7
10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 에선 바로북향이 되겠음니다,
조그마한 다락밭 옆으로 심었던 대봉감나무 여태껏 순치기도 안되어 꼴불견임니다, 사람이라면 이발 못한사람 꼴불견,
오늘 왠일로 여기 손이닥아와서 이곳 감나무 이발도 하여주고 주위 나무와나무 사이사이 잡초마저 정리 해주고 나서니 꼴불견 감나무가 한층 높아저 금나무로 변한것 같이 더 멋지게 보인담니다, 역시 사람손이 약이군요,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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