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양파를 심고 있는데
비가 왔어요
그래도 다심었어요
휴~~힘들어!!!
비가 왔어요
그래도 다심었어요
휴~~힘들어!!!
10월 27일
7
6
비닐피복기사서보관중이네요
배송이늦어서시기놓치고...
배송이늦어서시기놓치고...
11월 8일
2
작두콩알을 지인으로부터 몇알 얻었는데 심는시기도 모러고 심는 방법도 모러겠습니다.
알고 계시는분 있으시면 참고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왕이면 작두콩의 효능과 먹는 방법같은 것도 함께올려주시면 더욱 고맙겠지요
알고 계시는분 있으시면 참고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왕이면 작두콩의 효능과 먹는 방법같은 것도 함께올려주시면 더욱 고맙겠지요
3월 30일
4
4
토란믈.심었어요
먹토란.ㅡㅡ
싹이.뜬실하게.잘나와서
두고랑.빡빡하게.거름.듬뿍주고
심어났어요
먹토란.ㅡㅡ
싹이.뜬실하게.잘나와서
두고랑.빡빡하게.거름.듬뿍주고
심어났어요
3월 23일
35
20
어제는
아장아장 꽃걸음처럼 피어나고
타들어가듯 뜨거웠던
여름날도 모질게 이겨내고
이놈저놈
못살게 굴어도 탓하지 않으며
교두보인양 아무렇지도 않은듯
주렁주렁 알곡을 달고
오늘은
승리자처럼
그저 허허실실
활짝 웃고 있는 서리태.
아장아장 꽃걸음처럼 피어나고
타들어가듯 뜨거웠던
여름날도 모질게 이겨내고
이놈저놈
못살게 굴어도 탓하지 않으며
교두보인양 아무렇지도 않은듯
주렁주렁 알곡을 달고
오늘은
승리자처럼
그저 허허실실
활짝 웃고 있는 서리태.
10월 9일
17
4
3년생 감나무인데요
이시기에 무엇을 방제해야하나요
이시기에 무엇을 방제해야하나요
5월 2일
3
16
1
토란을 심고싶은데 언제심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3월 22일
21
19
익을 시기에 물려짐과 동시에 썩어 가네요.
7월 14일
2
1
마늘 파종시기는 지금 심어면 늦는것
아닌지요
밭 준비는 했는되 시기가 궁금해요
아닌지요
밭 준비는 했는되 시기가 궁금해요
22년 11월 10일
8
3
요즘 잔대모종,종근용 심는시기다 보니 조금은 바쁜데 갑작스럽게 날씨가 추워지니까 힘드네요
23년 11월 10일
8
16
1번 잡초가 너무 잘자라니 힘들어요 농약은 시기 맛추어 살포하면 되는데 ᆢ
2일 전
7
오랜만에 글올립니다^^
한창 바쁜시기라
정신이 없네요~^^
코끼리마늘의 관상가치가있는 꽃이
참 이뿌죠?^^
이제 농번기도 저희는
막바지를 달립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고
무더위속 건강관리 잘하세요^^
한창 바쁜시기라
정신이 없네요~^^
코끼리마늘의 관상가치가있는 꽃이
참 이뿌죠?^^
이제 농번기도 저희는
막바지를 달립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고
무더위속 건강관리 잘하세요^^
6월 17일
32
53
오늘 들깨를 털었습니다.
원래는 모레나 털려고 했는데 내일 비소식이 있어서 서둘러 오늘 들깨를 털었습니다.
이슬을 맞혀서 털었더니 들깨가 튀지도 않고 검부적도 적게 나온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들깨모를 부었는데 싹이 나질 않아서 여러번 씨를 뿌렸는데 올해는 그런대로 들깨모종이 자랐답니다.
들깨는 원래 6월 6일 현충일 쯤 들깨모를 부었다가 6월 25일 6.25사변일 쯤 본밭에 옮기는 것이 들깨를 심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어찌하다보니 7월 들깨를 심기 시작했습니다.
들깨모가 덜 자라서 손가락 두세마디 정도의 어린 들깨모를 이식했습니다.
예년보다 2주정도 늦게 들깨모를 간격을 더 띄워서 심었다.
중간에 적심도 자주 했습니다.
6월 들깨나 7월 들깨나 9월 중순께 들깨꽃이 피는 시기는 같은 것 같았다.
매년 이 맘 때면 다음해에는 들깨모를 더 간격을 넓게 심어야겠다라고 다짐을 합니다.
올해는 늦게 심기도 했지만 간격도 조금 띄우고 심어서 쓰러지거나 죽은 들깨가 없었고,
들깨꽃이 필 때 웃비료를 살짝하고 막대기로 털어주었습니다.
그래선지 들깨 꼬트리가 제법 길게 달린 것 같았습니다.
올해는 조금 내심 기대를 하면서 들깨가 아직 마르진 않았지만 내일 비소식이 있어서 오늘 오전에 서둘러서 털었습니다.
들깨를 털 때 튀어나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 둘레에 망을 쳤습니다.
막대기로 털고 선풍기로 부쳐서 들깨를 담았습니다.
양이 많으면 넓게 비닐을 피고 도리깨로 두드리면 편한데 조금이라 막대기로 털었습니다.
작년보다 작은 면적인데도 평년작은 된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7월 들깨를 심기로하고 간격을 더 띄워서 키를 키우지 않고 가지를 많이 번지게 심어야겠습니다.
오늘은 햇볕이 강했습니다.
따스한 햇볕아래 오랏만에 준비해간 점심을 먹고 커피도 마셨습니다.
일이 서툴러서 23k를 터는데 거의 한나절을 소비했습니다.
한국시리즈 야구중계를 봐야하는데 마음이 바빴습니다.
작년엔 옥상에 널었는데 벌레가 많아서 하수스에 널고 까만 망으로 덮고 왔습니다.
이제 가을걷이는 양파 2판을 심고
곶감과 감말랭이를 하면 마무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야구중계방송을 보면서 오늘 저의 이야기를 끄적거려봅니다.
주말 행복하시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원래는 모레나 털려고 했는데 내일 비소식이 있어서 서둘러 오늘 들깨를 털었습니다.
이슬을 맞혀서 털었더니 들깨가 튀지도 않고 검부적도 적게 나온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들깨모를 부었는데 싹이 나질 않아서 여러번 씨를 뿌렸는데 올해는 그런대로 들깨모종이 자랐답니다.
들깨는 원래 6월 6일 현충일 쯤 들깨모를 부었다가 6월 25일 6.25사변일 쯤 본밭에 옮기는 것이 들깨를 심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어찌하다보니 7월 들깨를 심기 시작했습니다.
들깨모가 덜 자라서 손가락 두세마디 정도의 어린 들깨모를 이식했습니다.
예년보다 2주정도 늦게 들깨모를 간격을 더 띄워서 심었다.
중간에 적심도 자주 했습니다.
6월 들깨나 7월 들깨나 9월 중순께 들깨꽃이 피는 시기는 같은 것 같았다.
매년 이 맘 때면 다음해에는 들깨모를 더 간격을 넓게 심어야겠다라고 다짐을 합니다.
올해는 늦게 심기도 했지만 간격도 조금 띄우고 심어서 쓰러지거나 죽은 들깨가 없었고,
들깨꽃이 필 때 웃비료를 살짝하고 막대기로 털어주었습니다.
그래선지 들깨 꼬트리가 제법 길게 달린 것 같았습니다.
올해는 조금 내심 기대를 하면서 들깨가 아직 마르진 않았지만 내일 비소식이 있어서 오늘 오전에 서둘러서 털었습니다.
들깨를 털 때 튀어나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 둘레에 망을 쳤습니다.
막대기로 털고 선풍기로 부쳐서 들깨를 담았습니다.
양이 많으면 넓게 비닐을 피고 도리깨로 두드리면 편한데 조금이라 막대기로 털었습니다.
작년보다 작은 면적인데도 평년작은 된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7월 들깨를 심기로하고 간격을 더 띄워서 키를 키우지 않고 가지를 많이 번지게 심어야겠습니다.
오늘은 햇볕이 강했습니다.
따스한 햇볕아래 오랏만에 준비해간 점심을 먹고 커피도 마셨습니다.
일이 서툴러서 23k를 터는데 거의 한나절을 소비했습니다.
한국시리즈 야구중계를 봐야하는데 마음이 바빴습니다.
작년엔 옥상에 널었는데 벌레가 많아서 하수스에 널고 까만 망으로 덮고 왔습니다.
이제 가을걷이는 양파 2판을 심고
곶감과 감말랭이를 하면 마무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야구중계방송을 보면서 오늘 저의 이야기를 끄적거려봅니다.
주말 행복하시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10월 26일
17
14
밭에 메밀심었어요 ^_^
9월 8일
24
12
파종시기는
7월 19일
2
2
고사리 종근 사서 양달에도 응달에도 심었어요 싹이 잘 자라길 기원해봅니다. 이렇게 심는것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3월 18일
17
9
2
오늘이 6월7일 고추가 나날이 빠른 성장을 하네요.
너무 성장이 되어 올해는 옆순 제거 안하고 길러 보려하네요.
어제 서리태콩 1000평 파종 비둘기 피해 없었으면 합니다.
너무 성장이 되어 올해는 옆순 제거 안하고 길러 보려하네요.
어제 서리태콩 1000평 파종 비둘기 피해 없었으면 합니다.
6월 6일
2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