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어느새 ~
단어가 잘 생각나지 않는 우리들의 모습 에서 어이없이 웃음을 짓습니다.
*<회갑잔치>가 기억 안나서
"<육갑잔치> 잘
치루셨어요?"... ㅋㅋㅋ
*애기 할머니가 교보문고에 가서 손주에게 사다 줄 책을 한참 찾는데 ~
안내 직원이 와서
"무슨 책 찾으세요" 했더니,
"<돼지고기 삼형제>
있나요 ~...?
직원이 "아~네, 혹시 <아기돼지 삼형제>
찾으시는거 아니에요?"
ㅋ ㅋ ㅋ
*아이스크림 사러 가서
<설레임>이 기억 안나서
"<망설임> 주세요 ~" ㅋㅋ
*어지럼증으로 이비인후과에 간 여성환자가 의사에게
"<나팔관>에 이상이 있어
어지러운가 봐요" 하니까
의사 선생님께서
"<달팽이관>
말씀하시는거죠?..."ㅋㅋ
*은행에 통장 <재발급> 받으러 가서
"이거 <재개발> 해주세요.."
*사돈댁에 보낼 <이바지 음식> 주문을 할려고
전화를 해서 ~
"여보세요 <씨받이 음식>
주문하려는데요 ..."
*'울 부모님은 한살 차이신데요' 라고
해야 하는 걸
"울 부모님은 <연년생>이세요~?
*친구집에 갔는데 그 어머님이
"<포크레인> 먹어라 ~" 하셨다.
알고보니 <콘 프레이크> 였다 ... ㅋㅋ
*소보루 빵 사러 빵집을 갔는데
주인아저씨 얼굴이 심한 곰보인걸 보고 갑자기 당황하여
"<소보루> 아저씨,
<곰보빵> 주세요" ... ~?
ㅎㅎㅎ
*식물인간이 된 지인의 아들 병문안 을 가서
위로의 말씀을 하는데 ~
"아드님이 <야채인간>이 되셨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
<식물인간>이란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 ㅋ ㅋ ㅋ
*커피 전문점에서 당당하게 커피를 시킵니다
"<아프리카노> 한잔요 ..."
ㅋㅋㅋ
*누구랑 전화통화를 하다가
갑자기 주머니를 뒤적이며 ...
“나 핸드폰 없어졌다 ~!
좀 있다 통화하자" 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 ㅎ ㅎ ㅎ
*폭염속에
배꼽 빠지게 한번 웃어 보십시오 ...
ㅎㅎㅎㅎㅎ
건조기 못다 들어간고추 컨닝해서 따라해봅니다~^^
단어가 잘 생각나지 않는 우리들의 모습 에서 어이없이 웃음을 짓습니다.
*<회갑잔치>가 기억 안나서
"<육갑잔치> 잘
치루셨어요?"... ㅋㅋㅋ
*애기 할머니가 교보문고에 가서 손주에게 사다 줄 책을 한참 찾는데 ~
안내 직원이 와서
"무슨 책 찾으세요" 했더니,
"<돼지고기 삼형제>
있나요 ~...?
직원이 "아~네, 혹시 <아기돼지 삼형제>
찾으시는거 아니에요?"
ㅋ ㅋ ㅋ
*아이스크림 사러 가서
<설레임>이 기억 안나서
"<망설임> 주세요 ~" ㅋㅋ
*어지럼증으로 이비인후과에 간 여성환자가 의사에게
"<나팔관>에 이상이 있어
어지러운가 봐요" 하니까
의사 선생님께서
"<달팽이관>
말씀하시는거죠?..."ㅋㅋ
*은행에 통장 <재발급> 받으러 가서
"이거 <재개발> 해주세요.."
*사돈댁에 보낼 <이바지 음식> 주문을 할려고
전화를 해서 ~
"여보세요 <씨받이 음식>
주문하려는데요 ..."
*'울 부모님은 한살 차이신데요' 라고
해야 하는 걸
"울 부모님은 <연년생>이세요~?
*친구집에 갔는데 그 어머님이
"<포크레인> 먹어라 ~" 하셨다.
알고보니 <콘 프레이크> 였다 ... ㅋㅋ
*소보루 빵 사러 빵집을 갔는데
주인아저씨 얼굴이 심한 곰보인걸 보고 갑자기 당황하여
"<소보루> 아저씨,
<곰보빵> 주세요" ... ~?
ㅎㅎㅎ
*식물인간이 된 지인의 아들 병문안 을 가서
위로의 말씀을 하는데 ~
"아드님이 <야채인간>이 되셨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
<식물인간>이란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 ㅋ ㅋ ㅋ
*커피 전문점에서 당당하게 커피를 시킵니다
"<아프리카노> 한잔요 ..."
ㅋㅋㅋ
*누구랑 전화통화를 하다가
갑자기 주머니를 뒤적이며 ...
“나 핸드폰 없어졌다 ~!
좀 있다 통화하자" 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 ㅎ ㅎ ㅎ
*폭염속에
배꼽 빠지게 한번 웃어 보십시오 ...
ㅎㅎㅎㅎㅎ
건조기 못다 들어간고추 컨닝해서 따라해봅니다~^^
8월 9일
30
33
2
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우리 옥수수들! 힘내랏~
땅기운 받아 씩씩하게!!!!!
장마가 다가오는데 무탈하게 지나갔음 좋겠네요.
다들 안녕하신가요?????
땅기운 받아 씩씩하게!!!!!
장마가 다가오는데 무탈하게 지나갔음 좋겠네요.
다들 안녕하신가요?????
6월 22일
6
2
수국꽂필요하신분
파가세요
화분가져오셔서
담아가세요
가격은.7천원입니다
파가세요
화분가져오셔서
담아가세요
가격은.7천원입니다
5일 전
6
6
미국사는 딸이. 귀여운 손주와 5주간 있다 그제 갔어요 손주와 이곳저곳 놀러 다니느라 밭을. 오지 못하다 어제 와서 고구마 캐고 고추따고 쪽파남은거 정리하다보니. 캄캄한 밤이 되더라구요 컨테이너에서. 잠을자니 이제는 춥네요. 멀리서 🐔 우는 소리에 어둡기는 하지만. 다시. 일어나 일시작하러 나가렵니다
10월 9일
11
ㅈㅅ형 과 ㅅㅇ형 은 빨리와서 지급 받아가세요!!!!
오늘밤에 또다시 폭우 예보 되었어요!!!
오늘밤에 또다시 폭우 예보 되었어요!!!
7월 4일
2
집뒤쪽옹벽 공사도 하루하루변해간다
11월 6일
12
10
똘감나무도 가을이와서 익어가고 있습니다
9월 30일
18
12
💚금주의 팜모닝 인기상품- 완도 자반고등어, 기모 작업바지, 제주 조생귤, 영광 보리굴비💚
(📢자반고등어는 일주일 동안 15% 추가 할인!🔔)
12월 17일, 이번주 팜모닝 장터에서 이웃들의 정성과 애정이 가득 담긴 상품들을 만나보세요🙌
1. 완도 자반고등어🐟 (1주일 동안 15% 추가 할인!)
우리 바다에서 온 고등어의 싱싱함!
손질의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고등어의 고소한 풍미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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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겨울용 기모 얼룩무늬 작업바지👖
직접 만들어 좋은 품질과 가성비를 자랑!
바지 안에 기모(담)가 풍성해 올겨울이 든든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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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주 조생귤🍊
3無! 무착색! 무왁싱! 무방부제!
저농약으로 관리해 건강한 노지 조생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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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광 보리굴비🐟
100일 동안 정성스레 해풍으로 건조해 뛰어난 감칠맛!
이제 집에서 전자렌지로 돌려 간편하게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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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38
13
제가 2023년 봄부터 비트를 재배해 보려고 포토에 심어 밭에 심었는데 계속 다 중간에 죽더라구요
뿌리를 못 내리고~
밭에 작물은 무조건 포토에 심어 재배하는 줄 알았거든요
혼자 끙끙 걱정하고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우연히
농업기술 센타 교육 가서 무우에 대해 강의를 들었는데 뿌리 작물은 직파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하여 저도 비트를 직파해 보았어요
근데 정말로 비트가 자라더라구요
그 날 이후 토란도 무조건 포토에 심어 재배 하던걸 직파도 해 보았더니 진짜로 잘 자라더군요
뿌리를 못 내리고~
밭에 작물은 무조건 포토에 심어 재배하는 줄 알았거든요
혼자 끙끙 걱정하고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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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저도 비트를 직파해 보았어요
근데 정말로 비트가 자라더라구요
그 날 이후 토란도 무조건 포토에 심어 재배 하던걸 직파도 해 보았더니 진짜로 잘 자라더군요
4일 전
28
18
배추 잎이 말라가네요
원인과 조치 부탁드립니다
원인과 조치 부탁드립니다
11월 1일
9
9
잘 자라고 사과도 익어가는데 갑자기 이래요
어찌하여야 할까요?
어찌하여야 할까요?
9월 1일
10
5
감나무 새순이 낙엽지고 말라갑니다
7월 17일
9
2
들깨를 심었는데 익어가고 있네요
10월 4일
12
4
(((성취감과 쓸쓸함)))
콩털러갔는데 꼬투리가 눅눅해서 다음으로 미루고 고추밭을 정리 했습니다.
봄부터 거름 넣고. 경운하고. 비닐 씌우고. 모종심고. 줄매고. 약치고. 무더위에 홍고추따기를 반복하면서 올해도 이정도면 대만족이라 했거늘 오늘 뽑아놓은 고추대를 치우고 비닐을 겉어내니 횡한게 왠지 마음 한켠이 쓸쓸해 지네요.
또 이렇게 한해가 가는구나ᆢ
끝물고추 딸무렵 고추대사이에 쪽파 종구를 꼿았는데 거름기가 썬덕에 잘 자라고 있네요.
쪽파주문량 맞추고, 알타리주문량 맟추고 일 마치고 나오면서 사과나무 털었습니다.
지난해 작황에는 못 미치는데 맛은 꿀맛입니다.
올해도 사과값이 비싸다는데 몇푼될지 모르나 공짜로 먹게되니 쓸쓸한 마음이 잠시나마 위안이 되네요.
콩털러갔는데 꼬투리가 눅눅해서 다음으로 미루고 고추밭을 정리 했습니다.
봄부터 거름 넣고. 경운하고. 비닐 씌우고. 모종심고. 줄매고. 약치고. 무더위에 홍고추따기를 반복하면서 올해도 이정도면 대만족이라 했거늘 오늘 뽑아놓은 고추대를 치우고 비닐을 겉어내니 횡한게 왠지 마음 한켠이 쓸쓸해 지네요.
또 이렇게 한해가 가는구나ᆢ
끝물고추 딸무렵 고추대사이에 쪽파 종구를 꼿았는데 거름기가 썬덕에 잘 자라고 있네요.
쪽파주문량 맞추고, 알타리주문량 맟추고 일 마치고 나오면서 사과나무 털었습니다.
지난해 작황에는 못 미치는데 맛은 꿀맛입니다.
올해도 사과값이 비싸다는데 몇푼될지 모르나 공짜로 먹게되니 쓸쓸한 마음이 잠시나마 위안이 되네요.
7일 전
18
15
서리테콩 이 여물어가네요
10월 7일
13
3
💜 인생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막다른 길
"會者定離 去者必返
生者必滅 事必歸正"
만나면 헤어짐이 있고
떠난 사람은 반듯이 돌아
온다.
생명은 반듯이 언제가는
죽고,
모든 일은 반듯이 바른
길로 돌아온다.
그래서 삶은 무상이요,
허상이며 바람처럼 왔다
가 구름처럼 흘러간다.
갖고 가겠습니까?
놓고 가시렵니까?
주고 가겠습니까?
그래도
욕심을 부리겠습니까
화를 버럭 내시렵니까
어릭석은 짓을 하겠습
니까
인생은 번갯불 같고
환상 같으며
그림자 같으며
바람 같은 것이며
순간을 놓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며
기회는 항상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떠나간 다음에 애원한들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자식도, 재물도,
명예도, 한 때의 호사이며
사치이며 아프고 병들
때는 아무 필요가 없슴다.
이제 버겁고 힘겹게 지고
가지 마시고
훌훌 털어 버리십시요
세상은 이해와 용서속에
관용의 미덕이 솟고
인생은 나눔과 베품속에
사랑의 화음이 쌓입니다.
먹고 싶을 때 잘 먹고
가고 싶을 때 잘 가고
하고 싶을 때 잘 하세요.
인생은 두 번 다시오지
않는 막다른 길입니다.
떳떳한 행동과
당당한 모습으로
인간답게 자기 자신을
멋지게 폼나게 그려
갑시다~
오지 않는 막다른 길
"會者定離 去者必返
生者必滅 事必歸正"
만나면 헤어짐이 있고
떠난 사람은 반듯이 돌아
온다.
생명은 반듯이 언제가는
죽고,
모든 일은 반듯이 바른
길로 돌아온다.
그래서 삶은 무상이요,
허상이며 바람처럼 왔다
가 구름처럼 흘러간다.
갖고 가겠습니까?
놓고 가시렵니까?
주고 가겠습니까?
그래도
욕심을 부리겠습니까
화를 버럭 내시렵니까
어릭석은 짓을 하겠습
니까
인생은 번갯불 같고
환상 같으며
그림자 같으며
바람 같은 것이며
순간을 놓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며
기회는 항상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떠나간 다음에 애원한들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자식도, 재물도,
명예도, 한 때의 호사이며
사치이며 아프고 병들
때는 아무 필요가 없슴다.
이제 버겁고 힘겹게 지고
가지 마시고
훌훌 털어 버리십시요
세상은 이해와 용서속에
관용의 미덕이 솟고
인생은 나눔과 베품속에
사랑의 화음이 쌓입니다.
먹고 싶을 때 잘 먹고
가고 싶을 때 잘 가고
하고 싶을 때 잘 하세요.
인생은 두 번 다시오지
않는 막다른 길입니다.
떳떳한 행동과
당당한 모습으로
인간답게 자기 자신을
멋지게 폼나게 그려
갑시다~
9월 5일
17
유기농
탱자가
풍성하게
달려서
익어갑니다ㆍ
탱자가
풍성하게
달려서
익어갑니다ㆍ
10월 3일
13
23
히카마가 잘되었네요
포포나무도 제자리를 잡아 갑니다
포포나무도 제자리를 잡아 갑니다
9월 29일
20
6
1
가뭄이 시작되면서 우리집
블루베리도 착색이 한창
입니다.
듀크.스파르탄. 매도우락,스타 등
몸집을 부풀리며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어요.
관리 잘해서
산마루농장의 명품베리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블루베리도 착색이 한창
입니다.
듀크.스파르탄. 매도우락,스타 등
몸집을 부풀리며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어요.
관리 잘해서
산마루농장의 명품베리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6월 2일
6
2
추석에
구시포에 갔어요
해 지는거 보러갔어요
구시포에 갔어요
해 지는거 보러갔어요
9월 23일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