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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박게 나갈수가 없습니다.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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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농막?! ‘농막 규제’ 새소식 알려드려요🕊️]
농막 같은 쉼터에서 먹고, 자고, 거주도 가능하다?

지난 2월 정부에서 발표한
‘농촌 체류형 쉼터’ 소식을 알려드려요!
기존의 농막에서는
숙박을 할 수 없어
주말 농장, 영농체험 등
귀농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막는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정부가 올해 하반기 중
법령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하며
‘농촌 체류형 쉼터’라는 이름으로
농지에 거주 가능한 쉼터를
만들 수 있는 방안을 내놓았는데요!
아래 이미지에서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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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삽목모종 만들기 >
철이되면 텃밭에서 자란 수박 한 통 따서 먹는 소소한 삶이 농촌생활의 은혜 아닐까 생각합니다.
모종을 키우다가 자라난 곁순들을 제거하고, 이것을 삽수로 활용하면
많은 모종들을 얻을 수 있지요.
제거된 아들순이나 손자손 모두 삽목이 됩니다. 삽수를 상토에 꽂아놓고 5일이상 해가림으로 꾸준히 상토가 마르지 않게만하면 대부분 성공합니다.
삽수는 선단부나 줄기 가운데나 상관없고 잎줄기눈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뿌리가 없기에 잎사귀 제거도하고 넓은잎은 잘라서 면적을 줄여 삽목합니다.
삽목모종을 만들어 9월까지 연이은 수확에 도전해보세요.
마지막사진은 나눔용 토마토삽목한것들로 두판 모두 손실없이 자라고있습니다.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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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출생한 1948년
에 출반 된
울고 넘는 박달재
김교성 작곡,박재홍 노래를
오늘은 농장에서
혼자서 녹화한 하모니카
연주 영상이 불비 하지만
한번 올려 봅니다.
그런데 동영상은 올릴 수 없어서 아쉽네요.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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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브로우의 추억 박인희
여고 졸업반 김인순
맑은 음색이너무좋았던
박인희에 노래는다좋았다
이번에 여고 동창들과에
여행을 가서 때창으로
불렀던 여고졸업반~~
마지막엔 눈물 보였던
친구도 있었다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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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내가 갈지 금마 가 갈지 모르겠는데 여행일정은 같다.
3박4일.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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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솎은 무, 알타리 배추, 고추로 올 6월 밭에서 털어 담근 매실청을 넣어 섞박지 담아 주변 지인들과 나눴습니다.
직접 기른 것들로 음식 만드니 더 건강한 맛인거 같아요~^^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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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좋은건지 원래 아무집이나 농사가 잘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 우거진 정글속에서 아니 밀림 속에서 이렇게 가지가 찢어질 정도로 달리니 제대로 농사지으면 대박날것 같기도하고 못팔아서 쪽박 찰것 같기도 하고~ㅋ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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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11월 셋째주 금.토요일은
우리가족 김장하는날로
정해저 1박2일 동안 가족들끼리
맛있는거 먹으면서 김장축제
분위기로 합니다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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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요양보호사협회 사무국장 박영은 씨 “제6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 수상 영예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95597303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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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연속 무결석입니다
대단하죠 ㅎ
축하 해주세요
이번달도 꼬박꼬박출첵 잘 하고 있어요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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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에 노랗게 시들은것들이 꽤 많은데 박사님들 어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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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심을곳 부직포 벗기고 유박 뿌리고
낼은 로타리 쳐야지요
비안오면 비오면 쉬는 날이겠지요~~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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