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가는 농업 이데로 둘 것인가 이 좋은 국토에 버러지는 땅이 해마다 늘어 나다니 안타깝다 왜 농사를 짓기 싫어하는지 모두가 다 안다 내 생각엔 농비 지하고 년 이백만 이상 돼는 농가가 드물다 어느정도 소득이 보장되도 젊은 사람이 농촌으로 유입 될것인데 팔십 구십 노인이 힘든일 한다고 애를쓰는데 정에선 무관심이다 부모의 직업인데 불효하는 정부다 옛날엔 육십이 넘으면 그동안 수고 했으니 쉬세요 했는데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느정도 소득만 보장되어도 효자의 국민이 늘어날것이데 나는 마늘 양파 농사를 짖고있다 대파도한다 가격이 오르면 물가 잡는다고 수입해버리고 대파가 칠백오십원이라니 이래놓고 표를 구하나 농민이 돌아서면 나라도 잃어 버린다 가격이 오르면 소득이 늘어나고 소득이 늘어나면 너도나도 많이 심고 수확을늘릴 것인데 생산이 늘면 가격이 안정될것인데 가격오르면 수입하면 기분나빠서라도 농사 못짖겠다 이좋은 국토를 살렸으면 좋은데 노멉엔 영 관심이 없은 이젠 늙어서 장이 .트렉터몰고 고속도로도 못가니 영 버릴려고 하는가봐 수입 먹고 잘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