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하고
부모님이 물려주신땅입니다
처음에 3년은 배추경작을했습니다
이것도 실폐
그래서 사과를 경작
이것은 성공
처음엔 팔로가 난감 새벽시장처음 큰꿈을안고 노란콘티 두박스구르마에실고 자리를잡고 판매하는데 우르르토박이들이 몰려와 자리싸움 쫓겨났죠 서럽더군요
난감하고 서럽고 분하고 하지만 약자
세월이흘러 이젠 판로가 안착했습니다. 사랑하는 팜모닝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보다 좋은 물건으로 고객님들을 최고의 선물이라생각하며. 오늘도 열심히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해피 700. 평창군 방림면에. 공기맑고 산새가좋은곳에 농장을 자리잡았습니다. 누구보다 최 상품을 만들것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