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계절모로는 체리나무꽃 9월27일 꽃핀
체리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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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피는 노송에서만 만들어지는걸까 어쩌면 ? 작은나무가노송피 흉내를 내니 ?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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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나무 가지치기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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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심묘목농원입니다^^
오늘은 삼색버드나무(화이트핑크셀릭스)작업이 있어서 소개글 올립니다ㅎㅎ
화이트핑크셀릭스는 추위도 강해서 전국 어디든 식재가능한 수종입니다.
화분이나 정원에 심었을때 정말 이쁜나무입니다.
궁금하신거나 구매를 희망하시는 분은 문의주시면 감사합니다^^ -일심묘목농원-
23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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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풀 우리 인간에겐 행복을 자연 파괴 풀과 나무를 우습게 크나큰 대재앙을~~하루를 살더라도 나무 자연보호 인간으로 인해 내후년 50도 열대아에 댤걀만한 우박등 신의 저주받은 나라 신앙을 하늘같이 받들고 크나큰 재앙이 닥침니다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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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묘목구입 수황 월봉 미홍 구입할수있나요,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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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34
♡ 나뭇꾼과 노인 ♡
옛날 어느 나라에 가난한 나무꾼이 있었다.
그가 나무하러 다니는 길에는 언제나 같은 장소에 앉아서 그를 눈여겨 지켜보는 거지같은 노인이 한 사람 있었다.
어느 날,
그 노인이 무거운 나뭇짐을 지고가는 그를 불렀다.
"자네가 나무하는 곳에서 조금만 더 들어 가면 구리 광산이 있네 그 구리를 캐서 내다 팔면 나무를 해서 파는 것보다 낫지 않겠나?"
그 말을 들은 나무꾼은 미친 사람이 하는 말이거니 하고 잊어 버렸다.
그런 데 어느 날,
나무를 하다 문득 노인의 말이 떠올랐다.
만약 구리 광산이 있다면 그 것을 조금만 내다 팔아도 큰돈이 될 것 같았다.
나무꾼은 반신반의 하며 노인이 가르쳐 준 대로 찾아 갔다.
그런데 정말 구리광산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나무꾼은 이제 구리 장사를 시작 하였다.
땔나무를 팔 때보다 형편이 훨씬 좋아졌다.
노인은 매일 구리를 캐러 오가는 그를 지켜보며 여전히 그자리에 조용히 앉아 있었다.
이렇게 몇 년이 흘렀다.
노인은 다시 그 나무꾼을 불렀다. "자네가 구리를 캐는 그 곳에서 조금 옆으로 더 들어가면 금이 나오는 곳이 있다네.
금을 캐서 파는 것이 구리를 파는 것보다 낫지 않겠나?"
구리가 있는 곳을 가르쳐 주더니 이제는 금이 있는 곳을 가르쳐주니 나무꾼은 매우 기뻐하며 노인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그 곳을 찾아 갔다.
과연 거기에 금이 있었다.
이미 생계 걱정에서 벗어 난지는 오래 되었지만,
다른 걱정거리로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
그는 점점 바쁜 사람이 되어갔다. 다시 몇 년의 세월이 흐른 뒤 그는 가끔씩 그 노인이 생각날 뿐 이었다. 그러 던 어느 날 금광에서 돌아오는 길에 노인이 다시 그를 불렀다. 십년이란 세월이 흐른 지금 노인은 그 때 그 모습 그 대로였다.
나무꾼이었던 자신은 많은 걱정거리로 늙어 가는데...
"금을 캐어 파니 어떤 한가?"
"저는 어르신 덕분에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제 무언가 보답을 해 드리고 싶으니 무엇이든 말씀 해 주십시오."
"내겐 저 햇빛만으로도 충분하다네. 허허허!"
그는 이제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었지만,
골치가 아픈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아름다운 계절의 자연을 음미 할 여유가 없었다.
문득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그 노인을 떠 올렸다.
주체할 수 없이 많은 재물을 갖고도 행복 하지 않은 자신에 비해 그 노인은 어떠하던가...
남루한 옷에 길가에 거적을 깔고 앉아 있어도 행복해 보였다.
햇빛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했다.
그는 어쩐지 노인에게 속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거부가 된 나무꾼이 한걸음에 달려가 그 노인을 찾아 갔다.
노인은 십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이 평화로운 모습으로 햇빛을 즐기며 앉아 있었다.
그가 따지며 물었다.
"어째서 금이 있는 곳을 알고 있으면서 당신이 가지지 않고 내게 가르쳐 주신 겁니까?"
"내가 말하지 않았던가?
햇빛 만으로 충분하다고."
"당신은 지금 행복 합니까?"
노인은 대답없이 빙그레 웃고만 있었다.
* 옮겨 온 글 *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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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비가온다 그동안 물때문에 고통받던 나무들이 행복해 하며 웃는다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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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온거 같은데 ? 나무사이에 알뿌리식물 심을려고 만든 화분에 채운흙이 많이 더 들어가야 하는데 ?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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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막바지사과밭
정리할시간이네요
내일부터사과
따기작업합니다~^^
23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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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할걸...
내 가족이 가장많이 먹는 먹거리를 키우면서 힘들고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쉽게 제초제를 사용한다는게 영~마음에
내키지 않아 예초기로 베고
콩.팥.참깨등 작물이 있는 곳엔 비닐 멀칭도 하고 호미로 메기도 했었는데
올해는 설상가상 오른발 골절로 넘 힘들어
*제초메트*와 고정핀을 구입해 감나무.사과나무.호두나무밑에 쫙쫙 깔아덮었다.
와~~~진작에 할걸...
대만족입니다.
*고사리밭은 어쩔 수 없어 남편이랑 손수 호미로 뽑고
*철책 울타리풀은 *터치다운.듀알*로
잡았습니다.
해가 거듭 될수록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면
포기하고 싶더라구요
팜님들께서도 참고하셔
힘이 덜 들고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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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속에서 벌레가 나무를 파먹는것같아요 선배님들 방법을 부탁합니다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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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감 나무잎이 말라서 시들시들합니다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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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인산가리랑 골드칼라로 고추 배추에
엽면시비하고 식후에 친구랑 동생과 같이 초피나무 만나러 갔다왔습니다.
먼 길을 돌아 두 군데 찾아 갔는데 암놈 제법 캐 왔습니다.
일단 초피나무 물에 담가 놓고 점심은 쟁반짜장으로 해결하고 하우스에서 낼 작업할 준비물 화물차에 싣어서
집으로 왔습니다.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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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로 사과 예약 받습니다.
8월1일~9월3일까지 예약 받습니다.
사과 10kg-
🍎 42 ~ 44개사이 = 50,000
🍎 36 ~ 38개사이 = 70,000
5kg은 문의 하여주세요.
배송은 일괄 배송되는점 아시죠.
늘 많이 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약은 문자남겨주세요.
010-5398-3015.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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