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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어있던
마지막 망고수박 하나땄어요
9월황도 달고 맛있어요
사방에서 뒹구는 호박은
누가 다 먹을꼬~
하루 한두송이씩 얼굴 보여주는 금화규와
화사한 능소화,무궁화
여전히 무더운 가을이지만
하늘은 높고
나는 살찐다~^♡^
9월 13일
14
8
호박 고구마심기위한
준비작업 비밀과
대추나무.대봉감나무
살충제 구입했습니다
4월 16일
12
우리집 문주란이 활짝폈네요
ㅡ정말멋있어요
3월 19일
21
12
2
저희집 옆에 해마다 이름 모르는 덩굴이 하나 자라고 있는데 몇년이 지나니 이제 제법 굵게 자라고 키도 2미터가 넘네요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뒷집에 화분의 선인장꽃이 너무 예쁘게 피어 한컷 찰칵 했네요 너무 화려하고 예쁜데 단 하루만 피었다가 지기 때문에 정말 보기 힘든 꽃인데 행운으로 보았습니다 우리 팜님들도 같이 감상 해 보세요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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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
올해 직접 집을 지었습니다.
내년 봄부터 정원을 꾸미려고 계획하고 (집 짓고 남은 대지 약220평) 마당에 심을 잔디(켄터키 블루글라스)와 생 울타리 만들 용도로 플라밍고샐랙스를 지금 실내에서 삽목하여 키우는 중인데...사진처럼 첨에는 새싹이 잘 나오다가 말라 버려요. 뽑아보면 뿌리와 줄기가 썩어가고...
삽목 전문 고수님계시면 한수 조런 부탁드립니다.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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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13
우리집 당근 왜 이렇게 갈리질까요? 보리콜리 잘
자라주었내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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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수박
집에서 먹을려고
심은수박이 7k900이나 되내요
8월 3일
7
3
오이를 더큰집으로 옮겨 식재했네요.오이가 열리기만 기다려봅니다.
7월 28일
7
오이 가지 호박 대파 상추 고추 파프리카 고구마 더덕 도라지 방풍 비트 소규모의 작물들 입니다
6월 4일
7
5
무안군, 열린어린이집 10개소 선정…보육서비스 질 강화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72169678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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