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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작업장한켠에서
살모사 일곱마리를 한꺼번에잡았다.
검은비늬루를 나중에 쓰려고 놓아두었는데 거기에 살모사가 있어서
몇십년을 여기에 있었는데 처음으로
살모사가 들어와서 너무놀라서
가뜩이나 더운날에 진땀을 빼고잡았다
23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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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을날
을: 을씨년스런 늦가을에
농: 농사지은것중 들깨털기가
제일 힘들어서
사: 사먹기로 했다는요~^^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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