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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하수오를 화단 풀밭에 심어놓고 잡초들과 어떻게 잘지내는지 관찰중입니다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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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지없이 새벽4시
콩파종 중간중간 빠진부분
제 파종 1800평 작업끝내고
오이따고 선별포장 출하
예취하고 풀이 많은곳 풀약치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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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잠시 주춤하는사이에 고추 탄져약 살포했네요.
여기저기에 풀과의 전쟁이 장난이 아니네요
수박이 없는줄 알았는데 어느세 살포시 얼굴을 내밀어주네요.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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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올라가는데은은한향기에매료되어뽑아다내옆에심었는데무슨꽃인가요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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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경보로 낮시간대에 들에 나가지 말라해서 새벽에 나가서 풀 뽑고 풀약 치고, 오이, 옥수수, 부추, 풋고추, 여주, 토마토, 박, 호박 등 수확하고 왔습니다.
폭염에 주의합시다.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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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밑에 홍산마늘 보온부직포를 일찍걷어서 걱정했는데 텃밭에 심은 마늘들보다 건강하게 잘 자라고있어줘서 기특해서 추비와 유황비료와고자리살충제 뿌려주었네요.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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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없던풀인데 작년부터 한논에 너무심하게 나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작년에보니깐 꽃이 새파란게 예쁘게피던데 쌀은 다버렸네요 ㅠㅡㅠ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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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달력을 보다 문득 추석이 가까이 왔다는걸 깨닫고 뒷산을 가 보았더니 이렇게 밤이 익었네요...
내일부터는 가방을 짊어지고 집게를 챙겨 산책을 다녀야겠어요...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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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전에 산양산삼 시작해서 지금 정선으로 옵기는 중 입니다 판매도 하는중 입니입니다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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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배는 기계는 어떤 것이 제일 편하고.가볍고 좋아요~?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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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보단 잣 풀이 더 많이 자라는 것 같습니다.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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