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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뽑아서 비닐깔고 땅파서 묻어놓았어요.
대파도 심어서 먹어보려고요.
무청은 널어놓았어요.11/18일 친정가서 김장담가서 겨울내먹을 김치 해놓고요.
배추는 다음주뽑아서 다듬어서 배추우거지 널어놓으려고요. 겨울엔 과매기에 김장김치.보쌈이죠...수도꼭지 보온에 수도보온하고요.벼에는 비료쳐놓더라고요.콩수확은 끝..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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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포인트를 가지고 상품권 뽑기를 하였읍니다
첫번째 뽑기 5포인트 당첨
두번째 뽑기10포인트 당첨
그러면 15포인트 남아야 하는데 잔여포인트가 10포인트가 됐네요
영 계산이 엉망이네요

11월 25일

12

1

혹시 당근 모종 심으면 당근 잘 자랄까요.씨로 뿌려서 너무 밀집해져 있어서 뽑아서 다른곳에 더 심어보려하는데요. 고수님들 답변부탁드립니다.

5월 27일

3

7

고구마 잎새를 똑똑 따먹고 사라지는 범인이 뭘까요. 뒤늦게 들깨 순쳐주고 가지거름 했습니다. 키가1m 나 컸는데 괜찮은 건가요
고추는 탄저병으로 많이 뽑거나 따버리는 아픔겪고 나머지에서 겨우겨우 지켜가며 따고 있습니다. 그래도 전멸이 아니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8월 15일

20

17

1

들깨털이 시작 휴 언제다하나

10월 16일

13

13

무우을뽑아 무우청을잘으면 구멍이있어요 무엇이 문제인가요?

11월 9일

9

17

5

뭐하긴 뭘해!!! 놀것 다놀았으면 일해야지!!!
여담)
기계이상 으로 정비 때문에 몇일 농장을 이렇게 손놓으니 엉망이 되었다. 농장 의 관리체계 를 빨리 정상화 시켜놓는일이 바쁘다!!!!

8월 15일

6

청계닭
청계닭들이 잘놀고 있고
풀도 잘 먹어요

23년 3월 26일

5

5

마늘밭 잡초제거 했어요 매번 느끼는거지만 풀뽑기 너무 힘들어요 감자심은것 1~2개가 고개를 내밀기 시작 합니다 고추밭 만들려구 퇴비도 뿌려 두었네요 봄이라 그런가 너무 피곤해요 안자는 낮잠을 푸짐하게 자고 일어나서 글씁니다~~~

4월 7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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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쪽파.
추석때 뽑으려고 심었는데
잘 자라고 있네요.

23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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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나태하게 지내다 이제 고추대 뽑습니다.
벌써 좀해도 힘드니 일년동안 어찌 견딜지요.
하루에 한.두 두럭
조금씩 정리합니다.
작년하고 틀린 몸이 자주 지치네요.
밭 한쪽엔 어머니(95세)께서 냉이를 캐시네요.
전문 농사 일기장이십니다.ㅎㆍㅎ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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