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까지 접수한멧돼지들
해도해도 너무하다 사람들사는 마을까지 ᆢ ᆢ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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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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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 마치고 믹스커피 마시면서 파리잡고 있어요....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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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오이 심었는데
마디마디 열려
요즘 따먹는 재미가
좋아요
6월 6일
2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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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까마중입니다
효능또한 어마어마하죠
올해 처음 재배 해보았습니다
효능은 인터넷에 검색해보세요~
1kg에8000원 택배비별도입니다
8월 14일
15
5
1
Farmmorning
장마 에 시름 잊으시고 예쁜꽃 보시고 마음에 위안
되시길 바랍니다
7월 14일
24
25
Farmmorning
팜이웃들의 마을 자랑!🥳
같이해요로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을 자랑해주셨어요,
가장 많은 언급이 있었던 팜이웃의 지역을 소개해드릴게요!
여러분은 어떤 아름다운 마을에 살고 계신가요?
댓글로 우리 마을 자랑을 해보세요!🏠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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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rmmorning
귀농해서 태극기 달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고민하다
대문 들오는 입구에 달았보았다.
마을을 둘러보는데 태극기 단 집을 찾아볼 수가없었다.
마음이 씁슬하고 아풉니다.
6월 6일
23
6
Farmmorning
울엄마
내 눈만 보고
한판합시다
엄마

고스돕 치는거
넘 싫어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울엄마 랑
고하실분
찾습니다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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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마 (자색 마)
초보자농부
강원도 춘천시 서면에서
겸업 농사짓씀니다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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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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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를 심었는데 산비둘기와까치,까마귀들이 다 먹었기에 늦게나마 포토를 했는데 늦어집니다.
8월 28일
16
6
Farmmorning
💚23년 마지막 팜모닝 인기상품-대추방울토마토, 흙쪽파, 누룽지 찹쌀💚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동안 많은 관심 가져주셨던 인기상품 모음전 콘텐츠는 23년 12월 31일로 잠시 쉬어갈 예정입니다.

대신 새해에 새로 개편되는 장터에서 추천 상품을 소개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추운 겨울, 몸 안의 에너지를 가득 채워주는 상품들을 만나볼까요?▼

1. 선산 대추 방울 토마토🍅
(4일 동안 5천원 추가 할인!)
풍부한 일조량과 온화한 기온에서 자란
육질이 단단하고 신선한 토마토를 만나보세요.
(초록글자 눌러 대추 방울 토마토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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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안 쪽파🌱
알싸하면서도 달큰함에서 오는 매력에 어느 요리에나 활용할 수 있어요.
(초록글자 눌러 흙쪽파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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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강원 누룽지 찹쌀🌾
기분 좋은 구수한 향이 솔솔~
청정지역 양구에서 재배한 윤기나는 쌀로 밥심 한번 키워보세요!
(초록글자 눌러 누룽지 찹쌀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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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추천 상품이 마음에 드셨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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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장마가 농작물에 피해는 주지 않을까 피해가되면 얼마나 될까 이런저런 생각에 정성들여 키우고 있는 초보에 마음을 아는지 그래도 잘 자라고 있어 다행입니다.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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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Farmmorning
마음
내 마음이 바쁘게 살며
그런데 세상은 한 번도 스스로
나 오늘 바빠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내 마음
내 마음이 바쁘기에 세상도
바빠 보입니다
 
세상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하고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마음이 쉬면 세상도 쉬고
내 마음이 행복하면 세상도
행복합니다.
한주간 건강 하세요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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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들 이야기 = 60
♡ 나를 찾지 마라 내 아들아! ♡
나를 찾지 마라 내 아들아!
명절때 친가에 오고 싶다고 하지마라.
처가가 좋으면 처가에 가고
그냥 연휴니 맘껏 놀거라.
이 엄마는 그동안 명절이면
허리 빠지게 일했다
그래서 지금은 놀러가고 싶다.
평생을 끼고 살았는데
뭘 자꾸 보여주려 하느냐.
그냥 한달에 한번
아니 두달에 한번이면 족하다.
니들끼리 알콩달콩 잼나게 살거라.
나 찾지 마라 아들아!
네 처와 싸웠다고 내집에 오지마라.
너희 집은
네 마누라가 있는 그곳이다.
깨끗이 치워놓은 내 거실에
너 한번 왔다가면 정리조차 힘들다.
나 이제는 물건이 한곳에 있는
그런걸 느끼며 살고 싶다.
부부가 살면서 싸울때도 있지.
하지만 둘이서 해결하고
영~ 갈곳없으면 처가로 가거라.
그곳에서 불편함을 겪어야
네집이 얼마나 좋은지 알꺼다.
나 찾지 마라 아들아!
결혼했으면
마누라가 해주는 밥이 모래알이어도
마누라가 한 반찬이 입에 맞지 않아도
투덜대지 말고 먹거라.
30평생을 네 입에 맞는
밥과 반찬을 준비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느냐.
제발 우리도 신혼처럼 살게 해다오.
나 찾지 마라 아들아!
이 엄마는 니들 키우면서
직장도 다녔고 돈벌었다.
내가 낳은 자식은
내가 돌보는 게 맞다.
그래야 자식을 함부로 키우면
안된다는 것도
그 책임이 얼마나 큰지도 알거다.
그러니
니들이 좋아서 만든 자식을
나한테 넘기지 마라.
또한 처가에도 안된다.
처가 부모 역시
힘들게 자식 키웠으리라.
잠깐 여행을 가고 싶다면
그때는 봐주마.
나 찾지 마라 아들아!
네가 선택한 마누라의 흠을
이 엄마한테 와서 말하지 마라.
그건 네 얼굴에 침뱉기다
네가 선택했잖니?
부부는 평생을 맞춰가며 사는 거다.
네 마누라는 네가 좋기만 하겠냐?
이 어미를 욕먹이지 말아라.
아들놈을 이따구로 키웠다는 말
너 때문에 욕먹는 거
초딩 때 끝났다고 생각한다.
나 찾지 마라 아들아!
허황된 생각을 갖지 마라.
사업을 하고 싶거든
사업 종자돈을 모은 다음에 하거라.
내꺼 니꺼 그건 분명히 하자.
내가 니 엄마지만
나도 내인생이 있고 내 생활이 있다.
내 노후는 내가 알아서 하니
너도 네가정을 잘 이끌어 가거라.
아들아 아내를 울리지마라!
네 아내를 울리는 것은
이 어미를 울리는 것과 같다.
이 엄마가 어찌 살았는지
그걸 기억한다면 감히
네 아내를 함부로 할 수 없을 것이다.
아들아 장모님께 잘하거라.
딸은 그냥 보고만 있어도
가슴시린 그런 게 딸이다.
너도 딸을 낳아보면 안다.
그러니 네마누라를 키워준
그분께 진정으로 잘하거라.
너희가 무소식으로 살아주면
그게 나의 행복이다.
@넷에서 담아온 글 입니다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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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청주 하면 직지 가있어요
우리동네는 테크노단지 개발로
큰 마을이 모두 흩어져 살게 되었어요
좀~ 마음이 허전하답니다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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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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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5월초에심은 고구마
캐볼려고함니다
마니 마니 매달려있기를 기대하며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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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자라는 들깨 어떤게 좋은건가요?
1번? 4마디에 순작업
2번? 6마디에 순작업
8월 10일
9
10
2
Farmmorning
조용하고 예쁜 마을입니다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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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
Farmmorning
★ 마음 ★
가까이 있어도
마음이 없으면 먼 사람이고,
아주 멀리 있어도
마음이 있다면 가까운 사람이니,
사람과 사람 사이는
거리가 아니라 마음이래요.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사람..
따스한 말을 하는 사람..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
참 좋은 세상입니다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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