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 회사 생활 퇴직하고 직업전문학교 다닌지 15일 되어 사진과같이 화장실 타일 배워 작품입니다 6개월가정중 타일 캐드 도장 목공 배울가저밉니다 다음사진들은 마늘 수선화 작약 삼나물 맹이나물 등 2천평 농사도 짖고있습니다
배뭄이 재미있어 도전해습니다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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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판매하는 황금배나무에서 딴 열매에요. 저희도 열매 수확해서 먹을라고 몇그루 심어두었는데 황금배 물도 많고 맛 엄청 좋네요 ㅎㅎ 인기 아주 좋겠어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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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고수님들께 문의 드립니다
이것의 연결없어 연결 뭘로 해야하나요 몇미리알려주세요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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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눈만 많이있고 잎눈이없이 결과지가짧은데 추워서냉해피해인지 잘몰겠어요.
양분이부족한거지 어떤조치를해야 중결과지를 많이만들수있을까요?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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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도마도가 배꼽썩음병이 생기는데 근본적인 대책을 알고 십습니다.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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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것 배우고 아는것은 아는대로 ~경험한것 그대로올려봅니다 ㆍ여기서 새로운 정보 농사기술 많이 배우고 있어요 ㆍ침수피해로 한일주일 (장비 못들어가서)삽질로 급한대로 물길만 내고 뜨거워서 쉬고있지만 정신이 멍합니다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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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같던 대파가 이제 제법 커지고 있습니다.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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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로~
참말이 많다 조그만 또랑이
국유지여서 한지에 있는 밭은 들어갈수가 없다 그래서 관을 묻고 농로를 개설했다 남의 땅은 1mmm도 안들어가게 했다 헌데 자기 밭뚝이 높게됐네 콘크리트가 갈려서 농기계가 닿지안으네 그전에는 국유지까지 짓어서 였는데 참 시골 환경에 적응하기 쉽지 않네 진출입이 자유롭고 고맙다해야하는데 어이가 없네
평소 건설은 창조고 개발은 발전이라는 생각이 꺾이는 순간 고민이라는 단어를 연상한다 지혜가 부족할까 소통이 부족할까 나자신을 책망해보고 넓은 마음을 가져본다 이때 대자대비 부처님은 배려와 감사와 사랑을 주신 예수님은 어찌했을까 바로 침묵이다 어떤말을 해도 침묵이다 난 한용훈니의 님의 침묵을 제일좋아한다 ♡님은 갔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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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차랑 호박 많이 땄네요.
크기가 작년보다 2배는 큽니다.
생각보다 많이 달리지는 않았어요.
지금도 호박이 많이 열리는데 익을 런지요.
궁굼타~~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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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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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마음 편한게 좋다🌹
살다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 게 좋다.
살아가다 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잘난 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 게 다가 아닌
마음이 편한 게 좋다.
내가 살려 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 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깨달음을, 반성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 너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의 한결같음으로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산다는 건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너 때문이 아닌 내 탓으로
마음의 빚을 지지 않아야 한다.
내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맑은 정신과 밝은 눈과 깊은 마음으로
눈빛이 아닌 시선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아직 더위가 남아있지만
조금씩 선선해지는 가을 날씨 속에서
귀한 인연분들과 함께
서로 마음이 편한 소중한 인연맺으시고
날마다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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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인가요. 아니면 영양부족인가요.진단 부탁드립니다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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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새가 쪼아먹는데
봉지를 씌위야
봉지를 어디서 구하는지
알려주세요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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