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가시계통]
2022-12-30 시세변동 뉴스
[오이 - 가시계통]
도매)대구
경북 경산, 상주, 영천, 경남 김해, 창녕, 밀양지역에서 주로 출하됨
연말로 거래는 한산하나, 최근 산지 기온하락에 따른 생육 부진과 내일 경매가 없어 물량확보 경쟁으로 강보합세
도매가격은 10kg 기준 전일대비 4,000원 오른 상품 54,000원 중품은 49,000원 선에 거래
향후에도 기온하락에 따른 생산비용(난방비용) 상승으로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12월 30일
3
경매가격 정보를 작년이나 오래된것 말고 그때 그때 정보가 제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6월 20일
출석합니다
경매가 정보가 제때에 올라왔으면 합니다
22년 9월 28일
농사는 짓는데 상상 판로에 어려움이 많네요.일반 특수작물은 경매시장으로 보내져서 문제는없는데 콩.들깨.고추가루는 적당량(콩 2~3가마,들깨5~6가마,고추가루100~200kg)이라서 따로 직거래해야만 함니다.방법을 찾고 있어요,
22년 10월 24일
4
Farmmorning
서리태 콩도 경매 하나요
21년 11월 17일
1
경매가 결과! 가장 빠르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빠르게 받아보고 싶은 시세정보는 댓글로!
<9월 2일 서울가락시장 경매결과 (오전7시 기준)>
1. 홍고추
평균가 35,750원 / 최고가 95,700원 / 최저가 12,000원
2. 청양고추
평균가 61,167원 / 최고가 106,000원 / 최저가 21,000원
빠르게 받아보고 싶은 시세정보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22년 9월 1일
6
Farmmorning
초 중생 때 우리 마을은 2백호 천명 정도가 사는 비교적 큰 농촌에 들도 넓었지요.
도시에 살며 무농약 무비료, 퇴비나 자연물 이용 농사를 짓는 텃밭 수준 농사를 합니다.
상추, 파, 양파, 무, 배추, 고추 등 야채와 각종 과일을 가꾸는데, 시장에 가면 '맛 좋다.' 합니다.
상추 등이 남보다 몇 배 높은 경매가를 받기도 했지요.
23년 7월 13일
1
시금치 시세변동 뉴스 (2023-07-17)
[시금치 - 도매 - 광주]
경기 포천시, 고양시, 전남 신안군, 무안군, 경남 남해군, 경북 포항시 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우천으로 인한 출하작업 부진과 고품질 물량 부족으로 경매가 활발하면서 오름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4kg 기준 14,000원 오른 상품 54,600원, 중품 51,0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비소식이 예보되어 있어 생육상황 부진과 반입량 감소로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7월 17일
1
해발 400m 강원도영윌 고냉지사과 .
당도 14브릭스이상 고당도 단단한
미얀마부사 10키로 선물용 , 제수용
판매합니다.
미얀마부사는 일반 다른 부사보다 경매가격이 윌등하게 높아요.
설전 택배발송은 1월17일 오전 주문까지
가능만합니다.
10kg기준입니다.
26과 내외 (22~30과)-65.000월
34과내외 (34~38과)-55.000원
40과이상46과 -45.000원
5키로11과~13과 - 35.000원.
5키로 15과~17과 - 30.000원.
택배비 포함금액이고 당도는 100%보장합니다.
선물용 제수용으로 저장한 상품이므로
최고상품 보장합니다.
전체 300상자 중 30여상자 남았습니다.
빠른주문 하시어 고당도사과 맛보시길 바랍니다.
바쁠때는 글확인이 늦을 수 있으니
문자나 전화로 부탁드려요.
010-8538-4838
계좌번호 농협 352-1983-9889-13
예금주 -우 동 윤
5키로 문의가 많아 5키로 추가 합니다.
사실 상자를 준비하지 않아 판매 않으려 했는데 박스를 빌렸어요.
11과~13과 - 35.000원.
17과~20과- 30.000원.
두가지만 추가합니다.
택배비 포함 가격입니다.
23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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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션시점 노지조생귤 5kg경매가격?
21년 1월 4일
2
매년 봄철 이맘때쯤이면 멸치젓갈을 담근다.
5월 중순부터 남해나 서해바다에 멸치가 많이 잡히는 시기다.
시내 수산물을 취급하는 곳에 미리 젓갈용 멸치를 부탁해 놓았다.
지난 주중에 멸치를 주문할 때만해도 한상자에 35,000원이었는데 오늘은 경매가격이 40,000원이었단다.
아마도 멸치젓갈을 담기 시작하니까 공급이 모자라서 가격이 오른 것 같다.
작년에도 싱싱한 멸치를 배달해 주어 맛있게 멸치젓을 담가서 김장할 때 뿐만아니라 평소에 음식간도 멸치액젓으로 맞추기도한다.
노란 가구에 한상자에 평균 23k가량 중지 손가락만한 크기의 싱싱한 멸치가 들어있다.
멸치가 배가 터진 것은 상해서가 아니라 어부들이 멸치를 그물을 털 때 그물망에 얽혀있는 멸치들이 배가 터져서 배터진 멸치가 있단다.
멸치를 민물에 씻지말고 그냥 담그라고 하는데 그냥 담기는 좀 찝찝하기도하고 그렇다.
씻을려면 소금물을 풀어서 씻으라고한다.
그러나 소금을 많이 넣기 때문에 다라이에 물을 가득 부어 한두번만 씻고 소쿠리로 물을 뺀다.
약간 갯뻘같은 구정물과 찌거기가 나온다.
이 때 멸치의 비린 내음에 동네 파리들이 다 모인다.
가끔씩 벌들도 모여들기도한다.
멸치상자에는 학꽁치, 오징어새끼, 게, 새우 등이 들어있다.
새우는 이맘 때 머우탕을 끓이는데 넣을려고 골라낸다.
학꽁치와 게는 머리부분과 집게가 날카로워서 비닐을 찢기 때문에 게는 꺼내고 학꽁치는 뾰쪽한 주둥이 부분을 잘라내야한다.
그렇지않으면 비닐이 찢어질 수도 있고 비닐 바깥으로 액젓이 흘러나와서 부패하기도 한다.
젓갈을 담글 때는 멸치와 소금 비율은 3:1의 비율로 잘 섞이도록 뒤집어서 담근다.
이 때 소금은 최소 2년 이상은 묵은 간수를 뺀 바슬바슬한 소금을 써야한다.
김장용 소금도 마찬가지다.
그렇지 않고 간수가 덜 빠진 소금은 김치도 쓴맛이 난다고 한다.
그래서 소금은 묵힐수록 좋다고한다.
멸치젓갈을 담그는 그릇은 항아리가 좋으나 커다란 항아리가 없어서 프라스틱통에 멸치와 소금으로 잘 버무린 젓갈을 두꺼운 고추를 담는 고추비닐을 두장을 넣고 차곡차곡 집어 넣는다.
올해는 비닐을 세장을 넣었다.
이 때 김장용 봉투는 얇아서 자칫 찢어질 수도 있어서 반드시 두꺼운 젓갈용 봉투를 준비해야한다.
프라스틱통 하나에 멸치 2박스 정도 들어간다.
올해는 6박스를 구입했으니까 프라스틱통이 3개가 있어야했다.
멸지젓갈을 담글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멸치가 싱싱해야하고, 멸치와 소금의 비율을 맞추는 것과 비닐봉투가 찢어지지 않게 해야한다.
다음은 공기가 통하지않게 공기를 빼고 비닐봉투를 고무줄로 잘 묶어야한다.
자칫 공기가 들어가거나 날파리가 어떻게 들어가는지? 날파리가 들어가는 젓갈통은 난리가 납니다.
그런 다음 바람이 잘 통하는 반 그늘에 젓갈통을 보관하면 된다.
빠르면 올 김장 때부터 젓갈을 내려서 먹을 수 있다.
가을 쯤 젓갈통속에 용수를 박아 놓고 말금한 젓갈을 떠서 음식에 사용한다.
집에서 담근 젓갈은 감칠맛이 더 한 것 같다.
내가 심어서 수확한 참깨와 들깨로 짠 기름 맛이 더 고소하듯이 집에서 담근 젓갈로 담근 김장김치도 더 맛이 있는 것 같다.
젓갈은 2년이 지나야 멸치 살이 다 삭아서 말금한 액젓이 나온다고한다.
너무 일찍 젓갈을 내리면 젓갈통 바닥에 소금과 덕 삭은 멸치가 가라앉아서 결국은 끓여서 쓰기도한다.
이 때 멸치액젓은 살이 풀어져서 맑지않고 틉틉하다.
살이 풀어진 액젓은 김장할 때 사용하면 좋다.
밤기온이 쌀쌀해서 고추가 제대로 크질 않네요.
고추 정식한지 2주째인데 쬐끔 자란 것 같습니다.
냉해피해는 아닌 것 같은데요.
5월 11일
17
31
직장다니며 감자농사중입니다.
600평 정도 3월초에 심어서 재배중입니다.
혹 밭데기 거래도 될까요?
케어서 경매에 내고하는 시간이 부족할듯하여 문의합니다.
케는 시기는 6월10일 전.후가 될것같아요.
23년 5월 9일
1
칠월입니다.
아침 일기예보에 폭염주의보에 장맛비
소식부터 시작합니다.
주말에 약간비가 간혈적으로 내리는 지역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흐린날씨
입니다.
낼 숸다는 마음이 침체한 분위기를 달래는 아침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이방
농협공판장에는 마늘
양파 입고를 대기하는 화물차들로
도로변에 대기하는 모습과 이미 진열된
마늘 양파도 많이 쌓여 있든데 그동안
힘들었던 수확기를
마치고 지금부터는
경매가를 잘 받아서
웃음으로 댓가를
보상받는 결과만 남은것 같습니다.
이제 모내기도 거의
마무리 되었는데 모쪼록 큰수확에 기쁜이 기득하길
기대합니다.
칠월첫날 우울한 마음을 털고 새로운
기분으로 전환하면서
활기차게 볼륨을 조금 올려 보세요.
화 이 팅
23년 6월 30일
2
5
저는귀농2년차 농부입니다
22년7월17일. 첫농사
넘잘되어서 이웃님들이
칭찬해주시고 신이낫었는데
부산으로휴무사. 경매가다가
경남여객버스가. 졸업운전으로
저희차뒤를 추돌 울아저씨기절하시고
어찌하다저는 정신이들어
차를 세워야했기에. 조수석에서
우선P로 밀었어요 그래도
차는앞으로가는거예요
퍼뜩이는 생각에 사이드를당겼어요
역시. 스톱은안되더군요
다시 엑스레이다를 밝고있나해서
다리를 당겼지요
그제서야. 차가비뜰거리면서. 옆벽쪽으로
스톱 지금생각해도 아찔합니다
그사고로 옆지기는 뇌진탕진단으로
보름만에 퇴원 저는아직까지
병원다니는중입니다
갈비뼈가 어긋나게붙어서
자르는 수술을한지 한달조금넘었네요
갈비뼈가. 괜찮아지니깐
왼쪽팔이아파서 MRI찍으니
회전근파열이라네요
어찌이런일이있을까요?
갈비뼈는. 가만있으면. 낫는다기에
일년을. 허송세월보낸택이죠
큰병원가니까. 바로아는것을
일이하고싶은데. 할수도없고
마니속상합니다
귀농인들. 건강관리잘하세요
그나마. 며칠전부터는
새벽에일어나. 농장주변을
정리하고. 땀흘리고 집에와서
씻고. 나니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일할수있는게. 행복인듯. 합니다
남은시간도. 알차게보내세요
23년 9월 13일
3
1
안녕하세요
경매로 논하나를 쌌어요
기존에 위탁경작인듯하게
벼농사짓고 있는데
누가짓는지 모를경우 어떻게 확인할수 있는지요
그리고 갠적으로 땅을 메꾸고 버섯이거나 수익성 좋은 과채류 해보고 싶은데
어떤종목이 좋은지와
갈색거저리를 키워보고도 싶습니다
어떤게 있좋을까요
22년 10월 15일
1
1
기타작물 시세변동 뉴스 (2023-08-18)
[수미(노지) - 도매 - 광주]
강원 평창군, 춘천시, 홍천군, 전북 김제시, 남원시, 전남 보성군, 경남 밀양시 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산지 출하량 증가 하고 있으나, 학교 개학등 경매가 활발하면서 중도매인 거래처 물량 부족으로 오름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20kg 기준 3,000원 오른 상품 40,300원 중품 35,3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학교개학으로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보이나, 반입량 감소로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8월 18일
1
엊그제
서울 불광동 주부님께서 왕매실 20kg을 주문하셨습니다.
정성스럽게 골라골라 최소 36mm이상 되는것만으로 23kg 담아 배송해 드렸습니다.
배송중 증발하는 수분까지 계산해 넉넉한 양을 드렸죠.
다음날 전화가 왔네요.
화를 내시면서 크기가 작다.
이런건 동네 마트에서 사면 9,000원이면 산다.
기타 등등...
한참을 통화했습니다.
얼마나 더 큰 매실을 원하시는지.
정년퇴직하고 귀농해서 매실농사를 11년 이어오고 있지만 이런 클레임은 처음입니다.
물론 소비자입장에서는 무슨말이라도 하겠지만...
거리라도 가까우면 당장 달려가 동네마트에서 9,000원에 파는 매실하고 비교라도 해주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생물이 아니라면 당장 반품하라고 하고 싶었습니다.
모든 농업인들은 소비자들이 믿어주는만큼 그 믿음에 마음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과 정성을 들인답니다.
너무 그렇게 몰아붙이는건 아니다 싶습니다.
아직까지 매실을 1년에 1톤이상 판매하면서 이렇게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입은적이 없어 황당하기만 합니다.
결론은 지금까지 해온 인터넷판매는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큰돈을 벌겠다는 생각 1도 없이 시작한 전원생활이었기에 지인들끼리 나눠먹고 나머지 가락시장으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그날 가락시장에서 35,500원 경매받았습니다.
한사람의 말한마디가 또다른 한사람의 길을 바꿔주네요.
생산자와 소비자는 서로 윈윈하는 사이 아닌가요?
23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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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기타작물 시세변동 뉴스 (2023-08-21)
[수미(노지) - 도매 - 광주]
강원 평창군, 춘천시, 홍천군, 전북 김제시, 남원시, 전남 보성군, 경남 밀양시 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산지 재고물량 감소로 중도매인 거래처 물량 부족으로 경매가 활발하면서 오름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20kg 기준 1,000원 오른 상품 41,300원 중품 36,0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학교개학으로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보이나, 반입량 감소로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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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시세변동 뉴스 (2023-06-20)
[풋고추 - 도매 - 광주]
경남 진주시, 밀양시, 전남 나주시, 전북 고창군, 강원 홍천군 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산지 출하량은 감소한 반면 비소식에 따른 중도매인 거래처 주문물량 확보에 경매가 활발하면서 오름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10kg 기준 13,000원 오른 상품 74,600원 중품 66,000원 선에 거래됨
향후 이번주 우천으로 출하량이 감소가 예상되어 가격은 강보합세 전망.
[꽈리고추 - 소매 - 부산]
경남 창녕, 밀양, 진주에서 반입됨
산지 출하물량은 꾸준하나 금주 수요 부진으로 내림세 거래됨
전통시장 소매가격 100g 기준 상품 30원 내린 920원선, 중품 20원 내린 830원선 거래됨
향후 따뜻한 날씨로 산지 출하량이 증가하여 약보합세 전망
[꽈리고추 - 소매 - 광주]
경남 진주시, 창녕군, 밀양시, 전남 나주시, 강원 홍천군 지역에서 주로 출하됨
산지 출하량 증가로 시장내 반입 물량도 증가하여 내림세에 거래됨
소매가격은 100g기준 30원 내린 상품 970원, 중품 780원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기온 상승으로 출하물량 증가로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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