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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일날 홍감자 심었습니다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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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고추를 꺼낼려고 건조기 문을 여는 순간 검게 타버린 고추가 눈에 보이네요 잘 돌아가던것이 고장이나서 온도가 100도까지 올라갔네요 불이 나지 안은것이 당행이지요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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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절봄날은갔다.빼앗긴들에도봄은오는가!야생화아닌이상화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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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며칠 밭을 못오다 오늘 와서 보니 배추 속잎이 구멍이 뽕뽕뽕..ㅠ
거미줄같은걸 치고 속에 숨어있는 5미리도 안되는 아주 작은 벌레들이..ㅠ
속잎을 아작내는 이 벌레는 청벌레도 아니고 도대체 무엇일까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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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같은 종교를 믿고 교단 도 같은 내가다니던 학교의 전담교수님을 왜 싫어하는줄 알아요?
왜긴 왜야!!! 예수님 에 대한 믿음 으로 세상살아가는것이 아니라 돈,권력,명예 로 이겨먹고 예수님 이름 팔아먹는 사람 이라 내가 지금도 그분에 대한 추억이 않좋지!!!!
이번일 예상해보자면 그 교수님 께서 띄어줄려는 녀석 의 사과 가 재배 가 잘못되면 나같은 녀석들 사과 사들인 다음에 띄어줄녀석이 재배했다고 다른 동문들 우롱 하겠지!!!!
그분 논리 대로면 상주사과 라해도 안동 가서 팔리면 안동 사과 이고 영주 사과 라고 해도 청송 가서 팔리면 청송 사과 니깐!!!!
내가 졸업한 학교의 식품학 당시 그 교수님 은 그런분 이셨으니깐!!!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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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같이모종을심었는데오늘날요로큼만자라고있어요고수님 만은지도편달부탁드립니다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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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모종 정식 했어요
파이프로 유인줄 올릴거 만드느라 돈 많이 들어갑니다
먼저심은 하우스에는 많이 자랐구요
고추는 방아다리에서 고추가 달리네요
올해도 풍작을 기대해 봅니다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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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늘 나무심는날
좀늦어네요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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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풀매고. 흙붇도우고 벌래잡고. 수박까치가쪽아먹어. 부구니솟구리. 덥어놓음.오이수확.두불콩줄치고.머위줄기삶아초장묻침들께국으로.고구마밭에. 벌레약을쳐야하나요.고구마꽃따고하루를,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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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단동하우스 온도가 30도를 넘어가네요
날씨가 너무 따뜻합니다.
포도 덕장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7m실내에 두줄을 식재하였더니 많이 넓어서요
한줄 더 삽입을 하려고요
이 큰 포도송이를 수확하면서 누락시켰네요
아주 꿀맛이고요
아직 탱탱합니다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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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월초에 퇴비와 벌레약을 하루전날 뿌리고 심은지 한달가까히 되었는데 크지않고 잎이 저리 구멍나고 찢기네요.고수님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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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나면 딱지처럼 갈라짐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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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밭 두둑치기))))
투표하기 좋은날
횐님들 주권행사 하셨지요?
사전투표하니 한갓진날입니다
도로주행도 한산하네요
새벽에 바람피해 농장 살구나무에 살균제를 살포했습니다.
감자싹도 잘 올라오는데 비닐에 눌린거 찟고 꺼내주고ᆢ
이어서 관리기꺼내 세팅해서 콩밭 (강낭콩. 땅콩) 로터리치고, 두둑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지난주 꽃몽우리 자두꽃이 이제 만발해서 사진한방 찍었습니다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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