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띄우기, 배수로 정비,마늘캐기,참깨 띄우기, 엄청바쁘네요 아직 살구도 다못땄는데, 들깨 모종도 심어야 하고 시골살이 만만치 않네요
23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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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한 작물: 고추및 배추
- 유기농자재 이름: 모두싹
- 솔직한 후기: 모두싹은 모든작물의 병해충을 예방및 방제해뿐아니라 유황성분을포함한 영양제가 많이 함유되여있어서 작물키우기엔 너무좋은 유기농 자재입니다. 나는 1921년도부터 모두싹을사용해서 고추와 배추, 무우, 알타리무등 야채도많이 키웠읍니다. 사용해보니 고추에는 병충해가현저하게 었으며, 혹시 탄저병이 왔다해도 모두싹에다 탄저병약을평소보다1/3정도만 섞어도 약효가 눈에띨정도로 좋았고, 그로인해서 수확도 훨씬 많았다는걸 느낄정도였읍니다. 모든농민들에게 이렇게좋은 유기농 자재를 적극 권장해서 사용할수있도록 했으면 좋겠읍니다.
23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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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추밭에 병충해 예방 약주고 약 때 영양제와 칼슘 그리고 요소비료 옆면시비로 (20리터에 약타는 티스픈 2개) 주고 배수로 정비와 3단 매기를 했다 나의경우 지주대를 X자로 세워서 3단 을 처보니 고추를 옥 조이지 안해서 좋아보인다
23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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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무게@
어떤 사람의 입은 마음에 있어 생각을 마음에 담지만
어떤 사람의 마음은 입에 있어 생각을 무심코 내뱉습니다.
내뱉은 말을 다시 담을 수는 없습니다.
말이란 내뱉는 사람에겐 가볍게 느껴져도 듣는 사람에겐 큰 무게를 지닙니다.
마땅히 말해야 할 때는 말해야 하고 말하지 않는 사람은
전진할 수 없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말을 해야 할 때는
겸손하고 부드럽게 하고
주장해야 할 때는 한 마디
한 마디에 힘을 주고 분명하게 말해야 상대방에게 확신을 수 있습니다.
주의 깊게 듣고 지혜롭게 질문하고 조용히 대답을 합시다.
섣부른 말은 어떤 이에게
또 다른 어려움을 만들기도 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말
확신이 없는 말들이 너무나 홍수처럼 범람하는 시대에 잠시 말의 무게를 생각해 봅니다.
2023.12.20일!
선물같이 다가온
소중한 오늘도
감사함으로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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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지지대 작업 350개
항타기 쳤더니 팔이 아프다.
외대깨는 작업이 쉽고 수확이 괞찮다고 해서 처음 키워보는데 밑의 가지가 떨어진다.
자연스럽게 떨어지는건지 모르겠다.
(역병도는 알고 깜짝 놀랐다.
어느 유투버 진짜 외대(기 1개)만 키우는게 좋다고 하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
경험자 의견을 듣고 싶다.
기는 라어터(엄지손가락) 보다 굵은것들이 많다.
23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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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신평고추모120개를
지하수물을호스로연결
해서비닐을씌우고고추모
종을간격으로뚫고
물을흠뻑준후고추모를
식재하는데힘이들어도
우리가족이먹게되는것
이니허리가아파도꿍꿍
대면서완수하니기분도
시원선선하였다
23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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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튼튼히치고 논에물빼고장맞비대비중입니다
23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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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비가 살포시 내리고 있습니다.
집중호우가 있다는 예보에 염려스러웠거든요.
갑자기 메마른 땅에 비가 쏟아지면 땅에 흡수가 되지않아서 산사태도 염려되거든요.
그냥 이대로 흡족하게 내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비 내리기전에 일찍 텃밭에가서 오이랑 풋호박을 따왔습니다.
노각오이 5개, 가시오이 5개를 심었는데 순집기랑 넝쿨에 잘 올렸습니다.
매일 물을 주고 사이사이에 거름과 비료도 넣어서 그런지?
오이 한그루에 10개씩은 딴 것 같습니다.
아직도 새순에 오이가 엄청 많이 달려서 오늘도 오이집게랑 끈으로 묶어주었습니다.
노각오이도 굵은 노각이 여러개 달렸는데 이제 막 껍질이 색이 나기 시작하네요.
지금까지 오이를 재배한 것 중에 가장 많게 달린 것 같습니다.
옆 밭에서 트랙터로 밭을 갈고 있는데
오래 묵은 땅이 가물어서 트랙터 로타리날이 퉁퉁 튄다고 하네요.
전주는 지난 5월 20일경부터 한번도 비가 없었습니다.
그동안 워낙 가물어서 웬만큼 물을 주어도 그냥 흘러내렸답니다.
그런 땅에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기라도 한다면 많은 곳에 피해를 수 있답니다,
지금도 가랑비만 내리고 있습니다.
흡족하게 내려서 온 대지를 촉촉하게 촉촉하게 적셔주면 좋겠습니다.
한 번 속으면 속인놈이 나쁜 놈이고,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나쁜놈이고,
세 번 속으면 그 때는 공범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한참 여러면에서 어려울 때 방죽에 골프공이 빠졌을 때 하얀 양말을 벗고 물속에 들서가서 골프공을 처냈던 중게는 대단했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햇볕에 운동을 했으면 벗은 양말속만 발등만 하얗던 박세리선수는 우리나라 온 국민들께 새로운희망을 안겨 주었습니다.
현직에서 은퇴하고 국가대표 감독도 그만두고 후세를 양성하는데 큰 일조를 하고 있지요.
그런 딸래미를 두고 야금야금 곶감 빼먹덧이 국민들의 영웅이었던 박세리선수를 등에 없고 온갖 사기를 친 박세리선수의 아버지를 두고 이럴려고 딸을 결혼을 일 시켰구나?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렇다 보니까 손홍민선수의 아버지가 돋보이게 되네요.
두분다 자식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했습니까?
세상 삶이 참 그렀습니다.
다가오는 장마와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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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요즘 장바구니 물가가 올라도 너무 올랐네요.....
농사지어서 팔땐 돈도 안되는데
마트갔다가 배추 2알에 삼만원 돈 되는거 보고 기함을 했어요.....
촌에살면 장바구니 물가라도 낮을 알았는데
가격은 서울 촌 할거 없네요
22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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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下品으로 와인을 만들어볼까 하는데 자세하게 가르쳐분 안계실까요?
23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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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수박.참외.비트.당근.옥수수.서리태.강낭콩.오이.땅콩.밤호박..
골고루 심었어요
전 재초매트를 전체적으로 고랑을 파고 깔아서 크게 할건 없었어요~
고추 두번째끈 바람들어가라고 풀어놓은것 다시 묶어주고 수박 위로 올라가게한 넝쿨 매듭 다시 손봤어요 달린 수박은 망에 넣어거예요(망 주문해 뒀거든요 ㅎ ㅎ)
망씌우면 사진 올릴께요
23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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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논 뚜령 다년생풀 란같이생긴꽃풀등 겅같이 가시있는풀등 요 피같이생긴풀 해마다 난리도 아닙니다 치면 효과있는 제초제즘알려주세요 이건모 해마다 풍성해지는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어요
고수님들의 제초제추천 부탁합니다
23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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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책크는 학교 각 직장에서 하는 것으로 만 생각했은데 농사일을 하면서 팜모닝 석책크를 하니 새로운 삶이 이여 지내요 출석책크 하는날은 일을해도 마음이 뿌듯 해요 오늘도 출석합니다
22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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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점게살자 겁게 살자 행복하게 살자 나누며 더브러 살자
♥ 지금까지 서울에 400점을 더했어요!
23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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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은 벌써 해놓고 이제서 인사드립니다
아는게 아무것도 없어 할아는게 있도록
자알 부탁드립니다
22년 8월 12일
🫒어느 초등학교 선생님 이야기
K라는 초등학교 女선생님이 있었다.
개학 날 담임을 맡은 5학년 3반
아이들 앞에 선 그女는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했다.
아이들을 둘러보고 모두를 똑같이 사랑한다고 말했던 것이다.
그러나,
바로 첫 에 구부정하니 앉아 있는 작은 남자 아이 철수가 있는 이상 그것은 불가능했다.
K 선생은,
그 전부터 철수를 지켜보며 철수가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옷도 단정치 못하며,잘 씻지도 않는다는 걸 알게 되었다.때로는 철수를 보면 기분이 불쾌할 때도 있었다.
끝내는,
철수가 낸 시험지에 큰 X표시를 하고 위에 커다란 빵점을 써 넣는 것이 즐겁기 까지 한 지경에 이르렀다.
K 선생님이 있던 학교에서는,
담임 선생님이 아이들의 지난 생활기록부를 다 보도록 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 녀는 철수 것을 마지막으로 미뤄 두었다.
그러다 철수의 생활기록부를 보고는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철수의 1학년 담임선생님은 이렇게 썼다.
“잘 웃고 밝은 아이임.일을 깔끔하게 잘 마무리하고 예절이 바름.함께 있으면 즐거운 아이임.
”2학년 담임선생님은 이렇게 썼다.
“반 친구들이 좋아하는 훌륭한 학생임.어머니가 불치병을
앓고 있음. 가정생활이 어려울 것으로 보임."
3학년 담임선생님은 이렇게 썼다.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마음 고생을 많이 함.최선을 다하지만
아버지가 별로 관심이 없음.어떤 조치가 없으면 곧 가정생활이 학교 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임."
철수의 4학년 담임 선생님은 이렇게 썼다.
"내성적이고 학교에 관심이 없음.
친구가 많지 않고 수업시간에 잠을 자기도 함."
여기까지 읽은 K-선생은,
비로소 문제를 깨달았고 한없이 부끄러워졌다.
반 아이들이 화려한 종이와 예쁜 리본으로 포장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가져 왔는데, 철수의 선물만
식료품 봉투의 두꺼운 갈색 종이로 어설프게 포장되어
있는 것을 보고는 더욱 부끄러워졌다.
K선생은,
애써 다른 선물을 제쳐두고 철수의 선물부터 포장을 뜯었다.
알이 몇 개 빠진 <가짜 다이아몬드> 팔찌와 사분의 일만 차 있는
<향수병>이 나오자, 아이들 몇이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나,
그녀가 팔찌를 차면서 정말 예쁘다며 감탄하고, 향수를 손목에 조금 뿌리자 아이들의 웃음이 잦아 들었다
철수는 그 날 방과 후에 남아서 이렇게 말했다.
“선생님,오늘 꼭 우리 엄마에게서 나던 향기가 났어요"
그 녀는아이들이 돌아간 후 한 시간을 울었다.
바로 그 날 그녀는 읽기, 쓰기, 국어, 산수 가르치기를
그만두었다.
그리고,
아이들을 진정으로 가르치기 시작했다.
K선생은 철수를 특별히 대했다.
철수에게.공부를 가르쳐 때면 철수의 눈빛이 살아 나는 듯했다. 그 녀가 격려하면 할수록 더 빨리 반응했다.
그 해 말이 되자.
철수는 반에서 가장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되었고
모두를 똑같이 사랑하겠다는 거짓말에도 불구하고 가장 귀여워
하는 학생이 되었다.
1년 후에 그 녀는,
교무실 문 아래에서 철수가 쓴 쪽지를 발견 했다.
거기에는,
그녀가 자기 평생 최고의 교사였다고 쓰여 있었다.
6년이 흘러 그 녀는 철수에게서 또 쪽지를 받았다.
고교를 반2등으로 졸업했다고 쓰여 있었고,
아직도 그 녀가 자기 평생 최고의 선생님인 것은 변함이 없다고
쓰여 있었다.
4년이 더 흘러 또 한 통의 편지가 왔다.
이번에는,
대학 졸업 후에 공부를 더 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쓰여 있었다.
이 번에도,
그 녀가 평생 최고의 선생님이었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이라 쓰여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름이 조금 더 길었다.
편지에는
‘Dr. 박철수 박사’ 라고 사인되어 있었다.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그 해 봄에 또 한 통의 편지가 왔다.
철수는 여자를 만나 결혼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버지는 몇 년 전에 돌아가셨으며, K선생님에게
신랑의 어머니가 앉는 자리에 앉아 수 있는 지를 물었다.
그 녀는기꺼이 좋다고 화답했다.
그런 다음 어찌 되었을까?
그 녀는 가짜 다이아몬드가 몇 개 빠진 그 팔찌를 차고,
어머니와 함께 보낸 마지막 크리스마스에 어머니가 뿌렸었다는 그 향수를 뿌렸다.
이들이 서로 포옹하고 난 뒤,
이제 어엿한 의사가 된 박철수는 K선생에게 귓속말로 속삭였다.
“선생님,절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스스로가 중요한 사람
이라고 생각할 수 있게 해 주셔서,그리고 제가 훌륭한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걸 알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K 선생은 또 눈물을 흘리며 속삭였다.
“철수 너는 완전히 잘못 알고 있구나. 내가 훌륭한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걸 알려준 사람이 바로 너란다. 널 만나기전 까지는 가르치는 법을 전혀 몰랐거든."
꼭 아이들에게 해당되는 말만은 아닐 것입니다.
누군가를 믿어주고 칭찬해 준다면 어른일지라도 분명 큰 일을 해내리라 믿습니다. 내 입술이라고 상대방을 내 잣대로 판단해
주변의 사람들을 함부로 비난하지 않았는지 K선생님을 보며 다시 한번 나를 점검 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다른 사람의 장점을 찾아 칭찬 하는 오늘이 됩시다!
남의 그릇된 헛소문을 耳로 듣지 말 것이며,
남의 허물어진 모습을 目으로 보지 말 것이며 남의 잘못을 험담으로 口에 담지 말 것이며
남의 곪아빠진 상처를 鼻로 냄새 맡지 말 것이며
남의 나쁜 버릇을 手으로 고치려 하지 말 것이며
남의 자그마한 실수를 心 으로 즐기지 말지어다...
내가 존경받고 싶으면 남을 업신여기지 말 것이며
내가 인정받고 싶으면 남을 배려할 알아야 하며
내 가 행복하고 싶으면 남의 불행을 반기지 말 것이며
내가 잘 되고 싶으면
남의 발전을 도와 것이며 내가 기쁘고 싶으면 남의 슬픔을 함께 할 것이며
내가 즐기고 싶으면.
남의 고통을 어루만져 것이니라..
작은 꽃잎이 모여서 아름다운 꽃밭을 만들고
작은 미소가 어우러져 행복한 웃음꽃이 피어나고 한 방울의 낙수가 합쳐져 크나 큰 강물을 만들어 내고
크고 작은 나무들이 모여서 울창한 밀림의 숲을 이루고
한 점의 조각구름이 모여서 하얀 뭉게구름을 만들며
기 바람이 일어 세찬 폭풍우를 몰고 왔듯이
하나가 모여서 둘이 되고 둘이 합쳐서 우리가 될 것이며
'나'라는 하나의 단수보다는'우리'라는 복수가 어우려져서
모두가 함께 하는 공생공존의 아름다운 꽃이 피어오르리라..
또한,
처음 만남은"하늘" 이 만들어 주는 인연이고,
그 다음부터는"인간"이 만들어가는 인연이라 하지요.
"만남과 관계가 잘 조화된 사람"의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만남에 대한 책임은 "하늘"에 있고,
관계에 대한 책임은 "사람"에게 있습니다.
좋은 관계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서로 노력하고 애쓰면서 좋은 관계를 맺으려고 해야 결과적으로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오늘도 당신을 믿습니다."
많이 넘어지는 사람만이 쉽게 일어나는 법을 배웁니다.
살다 보면,
지금보다 더 많이 넘어질 일이 생길 지도 모릅니다.
갈피를 잡지 못하고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축 처진 어깨로 앉아 있지 마세요.
일어 나세요.
넘어 진 자리가 끝이 아닙니다.
자신을 아는 것은 眞 이며,
자신과 싸우는 것은 善 이며,
자신을 이기는 것은 美 이다.
🧅정보
01)
https://youtu.be/9wk5j2R9BRk
02)
https://youtu.be/EVqs0JRiTUc
03)
https://youtu.be/8qCkNqomT64
04)
https://youtu.be/DyTYNlOaX7s
05)
https://youtu.be/3DVBH-2-yfU
06)
https://vt.tiktok.com/ZSLbKyhJ4/
07)
https://youtu.be/TZCgjTEKrPQ
08)
https://youtu.be/1ofAxNqyCxE
09)
https://youtu.be/Y7kIW9atQww
10)
https://youtu.be/RaJwbiRpk30
11)
https://youtu.be/3_zO8UR7yq8
12)
https://youtu.be/jPCM2YJ5nrE
13)
https://youtu.be/-dBk9dRb9Y4
14)
https://youtu.be/F5THt11umhM
15)
https://youtu.be/BDRnyLASZvM
16)
https://youtu.be/GqgfYxWMwG4
17)
https://youtu.be/n_k41Flip6U
18)
https://youtu.be/tVpaMVGL3xQ
19)
https://youtu.be/IoLAosZjTSE
20)
https://vt.tiktok.com/ZSLgjW7cS/
21)
https://youtube.com/shorts/s2Ip7bW-Kt4?feature=share
🍄
世月이 차암 빠르네요~
버얼써 8月도 하순으로 고고하면서 귀뚜라미가 '친구하자'하네요.모쪼록 건강 잘 챙기세요☺
23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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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