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벼 뉴스 모음
여기저기 귀찮게 돌아다닐 필요 없습니다.
팜모닝 농사도우미가 주요 벼 기사를 싹싹 긁어 모아
매주 알려드릴게요🙌
[농사메모] “내년 사용할 고품질 벼 품종 확보해야”
https://bit.ly/3AcmMNd
올해산 쌀 수량 줄어 ‘한숨’…값 회복엔 ‘안도’
https://bit.ly/3UxW75C
벼농사 질소비료 과다 시용시 아산화질소 2배 증가
https://bit.ly/3Gc788c
2022년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 시작
https://bit.ly/3g6gGHh
한번 심으면 4년간 수확 가능…중국서 ‘다년생 벼’ 개발
https://bit.ly/3URq3t5
경주시, 벼 재배 농가에 ㏊당 20만원 소득보전 지원
https://bit.ly/3fY3Nix
광양, 경영난 심화 벼재배 농가 경영안정위한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급
https://bit.ly/3E4bmvW
당진 농민들, '벼값이 농민값' 볏가마 3백여개 야적
https://bit.ly/3E4KHiK
대전시, 공공비축미·시장격리곡 건조벼 동시 매입
https://bit.ly/3EuRhAw
맛 좋고 누룽지향 일품 홍천 고향찰벼 인기
https://bit.ly/3E8HQoO
함안군, 2023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https://bit.ly/3TsVkl2
📢 매주 화요일 주요 벼 뉴스를 한 번에 모아 보고 싶다면?
댓글에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2년 11월 14일
12
18
Farmmorning
오디나무 잎이 푸른엽록소가
완전히 사라지고 흰섬유소만
남아 조금 멀리서 보면 마치
흰거미줄로 온총 감겨있는
살황인데 잎의 감염수사 점점 늘어나는듯 합니다.
무슨 병에 감염된 것일까요?
23년 8월 8일
2
4
Farmmorning
서리태 검은콩을 베어 건조장으로 옮겼다.
작년부터 서리태 콩을 늦게 베는 것이 젛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선 덜 여물어 납작한 콩이 없고 일도 줄기도 완전히 사들고 떨어져 좋고 벨때 흙이 물러서 뿌리가 뽑혀 흙을 털어 낼 일이 없고 들깨, 고추 등 바쁜일이 거의 끝나 버려 한가해 진 시간이라 좋았다.
22년 12월 2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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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하우스 고추 4번째 줄 매주고 강낭콩 줄 메기 ㆍ노지고추 물고임 방지 터지기 ㆍ논 물꼬 열기 끝네고 장마 무사히 보네길 기원합니다~~~^^
23년 6월 25일
1
약재나무. 저렴하게. 파는데
있을까요
파주에. 농지가. 많아
나무를. 좀 심어야겠어요
혹시. 추천 해줄. 묘목 있으면
소개. 해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23년 4월 29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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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팜모닝을 링크로 알려줄수 있게끔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3년 6월 24일
1
2
나는 이렇게 고추묘를 키움니다. 전열온상을 하구요. 길이7.45메타 폭1.2메타 열선을 16줄 깔게 되네요. 열선위에 구형 벼육묘상자를 맞대여엎어 깔아놓니다. 씨앗파종은 벼육묘상자에 상토를 편편하게 채우고 마른씨앗을 300알뿌립니다. 상토를 살짝뿌려 덮고 물을주고 나면 씨앗이 노출되면 다시더 덮어줍니다. 그리고 30분후 물을 한번더 주고 비닐을 덥고 보온덮개를 덮어주고 온도는 25도 이상 유지합니다 밤에20도 이렇게하면 8일이면 싹이나오네요. 이때 낮에는 보온덮개를 열어주어 햇볕을 봐야해요. 흐린날도 열어줘야. 온도를 최대한낮추어야 웃자래지 않더군요 입고병조심. 가식은요 잎이 4장이 나왔을때 파종후 40-45일 쯤 하우스에서 맑은날 25-30도실내온도를 마추고 50구 트레이에 하는데 가급적이면 기준에 븥어있는 상토는대충 털고해야 좋아요 1시까지만 작업을해요 온상에넣고 바람이 안들게 비닐을 잘덮고 보온덮개로 그늘을. 당일에는 물을주지 않아요 다음날오전에 물을 충분히주고 그늘을 주고 그다믐부터는 그늘을 안합니다. 가식 당일만 그늘을 합니다 많이하면 웆자럽니다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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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rmmorning
올해 알밤 수확이 마니줄었네요~~
10월 7일
1
코끼리 마늘 주아를 까는 것이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 엄지 검지 손톱이 그렇게도 아플 줄이야 몰랐다. 어제 벗기다가 만되어 물에 담궜는데 오늘도 어렵다 3일간은 물에 담궈야 할 것 같다.
7월에 심으면 안 벗겨도 된다는데 - !
흑마늘은 잘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22년 10월 27일
2
1
Farmmorning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달팽이 유인 트랩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94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9월 16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달팽이 유인 트랩>입니다.
달팽이는 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해충으로,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커피박을 이용한 유인 트랩은 저비용으로 달팽이를 제거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준비물
- 커피박 (사용한 커피 찌꺼기)
- 작은 그릇 또는 용기
- 투명 비닐 또는 랩
- 송곳이나 작은 구멍을 낼 도구
🔻만드는 법
1. 커피박 준비
- 사용한 커피 찌꺼기를 모아 말림
- 말린 커피박을 그릇에 담음
2. 그릇 준비
- 커피박을 담은 그릇에 물을 살짝 뿌려 촉촉하게 만듦
- 투명 비닐이나 랩으로 그릇을 덮고, 송곳으로 여러 개의 작은 구멍을 뚫음
3. 설치
- 트랩을 달팽이가 자주 나타나는 장소에 설치
- 그늘지고 습한 곳에 두는 것이 효과적

🔻활용 방법
- 매일 트랩을 확인하고 달팽이를 제거
- 커피박이 마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물을 뿌림
- 사용 후 남은 커피박은 퇴비로 활용하거나 다시 트랩에 사용 가능
🔻주의사항
- 커피박은 시간이 지나면 냄새가 약해지므로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
- 트랩만으로 모든 달팽이를 제거하기 어렵기 때문에 다른 방제 방법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음
이 커피박을 활용한 달팽이 유인 트랩은 농가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해충 방제법입니다. 커피박을 재활용함으로써 폐기물도 줄이고, 비용 부담 없이 농작물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매일농사공부 1탄 16편 [커피찌꺼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OTMxMTk=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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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식초로 해충 방제하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52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31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식초로 해충 방제하기>입니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해충 방제 방법은 어떤 것인가요? 혹은 더 알고 싶은 방제 방법이 있다면 댓글로 작성해 주세요.
🔻효과
식초의 산성 성분이 진딧물, 나방, 벌레 등을 퇴치합니다.
🔻준비물
백식초(또는 사과 식초) 1컵, 물 1컵, 스프레이 병
🔻제조방법
1. 식초와 물 혼합: 식초와 물을 1:1 비율로 섞습니다. 예를 들어, 식초 1컵과 물 1컵을 섞습니다.
2. 스프레이 병 준비: 혼합물을 스프레이 병에 붓습니다.
3. 혼합물 흔들기: 스프레이 병을 잘 흔들어 식초와 물이 잘 섞이도록 합니다.
🔻사용방법
1. 사용 가능성 확인: 먼저, 식물이 민감할 수 있으므로 작은 부위에 테스트를 합니다. 스프레이를 식물의 작은 부분에 뿌리고 24시간 동안 관찰합니다. 식물이 손상되지 않는다면 전체에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2. 해충이 있는 식물에 뿌리기: 해충이 있는 식물의 잎과 줄기에 직접 스프레이를 뿌립니다. 특히 잎의 뒷면과 줄기 부분에 집중해서 뿌리세요.
3. 사용 빈도: 필요할 때마다 반복하여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한두 번 뿌리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사항
- 직사광선 피하기: 식초 스프레이를 뿌린 후 식물이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잎이 탈 수 있습니다. 스프레이 후에는 약간 그늘진 곳에서 말리도록 합니다.
- 민감한 식물 주의: 민감한 식물이나 잎이 얇고 약한 식물에는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식초 종류: 백식초나 사과 식초를 사용할 수 있지만, 향이 없는 백식초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농사공부 4탄 76편 [3대 농약 방제 원리]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c4MTU5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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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57
일인장락(一忍長樂)
- 한 번 참으면 오랫동안 즐겁다.
옛날, 성격이 급한 장사꾼(상인)이 먼~ 곳으로 행상을 나갔다가
몇 일 만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어떤 스님을 만나 동행하게 되었다.
두 사람은 날이 저물어 어두운 밤길을 걸으며 얘기를 나누다가 스님이
"내가 평생 살아가는데 교훈이 될 말을 전해줄 테니 귀담아들어 보세요." 한다.
"사람은 누구나 화가 치밀어 오를 때가 있는데 그때 잠시 앞으로 세 걸음, 뒤로 세 걸음을 반복해 걸어 보세요."라고 했다.
장사꾼은 별로 특별한 법문도 아니라 생각하며 밤중에 집에 도착하여 싸리문을 열고 들어가니 문 앞에 웬 남자의 흰 고무신이 아내의 신발옆에 나란히 놓여있었다.
불길한 예감이 들어 손가락에 침을 발라 문구멍을 뚫고 들여다보니 아내가 머리를 빡빡 깎은 젊은 스님을 꼭 껴안고 자는 것이 아닌가?
"이 여편네가 내가 없는 틈을 타서 외간 남자를 집으로 불러들여 정을 통하다니......"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남편은 부엌으로 들어가서 식칼을 찾아 들고
방으로 막 들어가려는 순간, 조금 전에 스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앞으로 세 발자국, 뒤로 세 발자국을 걸어 보았다.
그때 부인이 발자국 소리를 듣고 방문을 열고 나오며 반가워하는데 그 뒤에 젊은 스님이 따라 나오며
"형부! 반가워요!" 하며 인사를 하는 게 아닌가?
알고 보니 젊은 나이에 스님이 되어 언니를 찾아온 동생이 안쓰러워 꼭 껴안고 잠자는 것을 급한 성격에 칼로 찔러 죽일 뻔 했으니......
동행했던 스님에게 한없는 고마움을 느꼈다고 한다.
참는다는 것은 평생교육이니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욕심을 참고, 화냄을 참고, 어리석음을 참는다면
우리네 삶이 한 단계 올라 보다 더 행복할 수 있다.
일인장락(一忍長樂)은, 한 번 참으면 오래도록 즐겁고,
삼인불살(三忍不殺)은, 세 번 참으면 살인을 면할 수 있다는 뜻이니 잊지 말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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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었지만 기비로 닭장 부숙물로 만든 퇴비+ 복합비료+질산캴슘+ 나무재 2포 넣고 경운기와 관리기로 각종 채소심을 넓은 두둑 2줄과 감자 두둑 2줄을 골타고 바로 만들었다. 내일 두둑 나라시 씨감자는 작년 먹고 남은 싹난 작은 통감자 해 마다 별도로 준비 않고 항상 그래왔다. 아들 네들 좀 주고도 해마다 남는다 별로 소비가 없으니 별도로 씨감자 살 필요가 없다.
"3월 9일 경로당 찾아가는 디지털교육 10시~12시"
" 3월 8일 어제 합천군 용주면 월평리 인근 야산 산불 발생 " 20시간 만에 큰 불 잡았다. 축구장 230개 규모 피해
39사단 장병 460명 헬기 6대 투입" 뉴스
23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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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 태풍특보 / 9월 5일(월) 23시 업데이트]
"힌남노, 내일 새벽 1시 제주 최근접...7시 남해안 상륙"
당분간 태풍 관련 소식을 지속해서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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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 태풍 힌남노가 예상보다 1~2시간 정도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에 따라 힌남노는 6일 오전 1시쯤 제주도에 근접한 후
오전 7시쯤 경남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특히 경남 해안에 도착할 즈음엔 만조 시각과 겹치며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상청은 5일 브리핑에서
“이제부터는 시설물 관리 차원이 아닌
인명피해를 최소화해야 할 때”
라고 언급하며 가급적 안전한 곳에 머물것을 당부했습니다.
5~6일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경남권 해안 울릉도, 독도 지역엔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40~60m 내외인
초강풍이 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이는 사람이나 바위를 날리고 크레인을 무너뜨리는 등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수준입니다.
따라서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있는 분들께서는 각별히 유의하시고
가급적 안전한 곳에 계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팜모닝이 정리한 태풍 대비 노하우 확인하기>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E=/posts/Y29tbXVuaXR5LXBvc3Q6MzAyOTU=
22년 8월 31일
56
Farmmorning
요즘에는 오래되고 누수로 인한
지붕개량 공사가 많이 줄었는데
2015년 전후로는 주문이 밀려서 너무 바빠 비오는날 외에는 숼 날 없이 시공 했는데 아래 사진은 성주읍에 교직에서 은퇴하신 선생님
집이였는데 이 공사로 인해 주변에
많이 소개 받아 시공했던 옛날 생각이
남니다.
나무 타카가 나오기 전에는 일반 톱에
망치로 못 작업면서 한 채에 2일 작업했는데, 나무타카 (90mm) 공구가 유통되면서 단칸집은 하루만에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전기 원형톱 대신에 전동 원형톱으로 합석가위도 자동으로
드릴역시도 전동드릴로 편하게 시공하는데 일거리가 많이 줄었습니다.
한여름 더위에 칼라강판 위에 복사열은 숨이 막힐 정도로 너무
더워서 기름땀이 강판에 묻히면 그냥
미끄러저 추락사고도 한 번씩 당하는
일도 많았는데, 지금 돌이켜 보면
매 순간마다 아찔하고 위험 했는데
그래도 세월은 금방 지나 갔습니다.
______옛 일을 생각하면서______
23년 2월 23일
5
2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