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고성 신월동에서 작업차한컺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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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팜모닝 담당자님 안녕 하세요
저는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약수로 546~10 으로 귀농하여 6년차 최창락 입니다
농작업 글을 쓰려는데 작목명에 원예즉 꽃 재배가 검색이 안되어 글쓰기에 애로 사항이 있어 요래 추가좀 해주실수 있나 부탁 드리오니 참고해주세요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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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22 -
절대 사서는 안될 기념품이 있다.
6-70년대는 고속버스를 많이 이용했다.
그래서 주말이나 연휴 때는 미리 예약을 해야했다.
요즘은 가끔씩 달리는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를 볼 때 적게는 한두명을 태우고 운행하는 경우도 보았다.
고속터미널에서 좌석을 확인하고 자리에 앉고 고속버스가 출발하기전에 건장한 청년들이 서너명이 차에 오른다.
한명이 번호가 적힌 쪽지를 다 돌린다.
곧 이어 한사람이 금빛이 누렇게 빛난 시계를 가지고 설명을한다.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귀중한 시간 5분만 빌리겠습니다.
이 시계보이시죠?
이 시계로 말할 것 같으면 스위스정통회사 SWC에서 개발하고 디자인한 제품으로 시계 내부와 외부는 물론 모두 24k순금으로 처리가 돼 있습니다.
시간을 한번 맟춰 놓으면 지구 종말이 올 때까지 절대 고장이 날일이 없는 인류가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기술이 만든 시계가 바로 이 시계입니다.
이 시계의 가격은 원래 83만원인데 오늘은 특별히 여러분들께 단돈 30,000원에 모시겠습니다.
하지만 물량이 부족한 관계로 추첨을 통해서 딱 세분에게만 행운의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당첨번호를 발표하겠습니다.
이미 그네들이 짜고 조금은 어리숙하고 젊잖고 돈이 있을법한 사람들에게 번호표를 돌리고 그 번호를 당첨번호로 발표를합니다.
자.
축하합니다.
잘 쓰십시요.
목적지까지 안녕히 가십시요.
감사합니다"를 끝으로 그들이 차에서 내림과 동시에 버스가 출발합니다.
시계를 산 사람은 손에 시계를 차봅니다.
그 순간 "아차. 가짜구나.솎았다"
하지만 이미 버스는 출발하고 그들은 사라진 뒤였습니다.
시계가 주품목이고,
카메라, 양복원단까지도 등장했습니다.
한 때는 고속버스 휴게소에서 비슷한 행위가 판을 쳤지요.
아이스박스안에 백화점 납품하는 생선인데 차비라도 할려고 빼놓은 상품이라고 원가에준다고하면서 판매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여기도 바람을 잡는 바람잡이들이 같이 있었습니다.
결국은 아주 오래된 냉동생선이었습니다.
저는 쏘련제 쌍안경을 거의 강매로 샀는데
집에와서 만지작거리다가 금방 망가졌습니다.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이나 휴게소에서 흔하게 있었던 일입니다.
요즘 mz세대들은 이솝우화같은 이야기겠지요?
어쩌면 그 때는 속고속이는 세상이 일상이었으니까요?
엊그제 내린 비로 피해를 입은 농가가 많더군요.
저희 텃밭에도 고추랑 참깨가 비스듬하게 기울어서 말뚝을 박고 매주긴 했습니다.
그래도 많은 비에 땅이 물기가 많아서 쉽게 세우기가 힘들었습니다.
장마전에 비를 기다릴 때가 그래도 농사일이 나은 같네요.
천재지변이라 하지만 피해를 입은 농가는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힘내십시요!
다시 주말에 또 비가 많이 내린다는 예보입니다.
또 다를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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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도 어제에 이어서저희찰 옥수수.송이채취후 건조하기위하여 준비작업 끝내고 밖에다 걸어서 정리하였음니다. 한편 첨부사진처럼 일부 빈옥수수집을 농기구 작두를이용 수작업하여 잘라서 현지 밭에다 정리했어요.
그리고 사이사이 감나무
복숭아 사과 도로 가드레인옆 저희엄나무.이나무들의 순 치기도.또잡초등 정리 할것하며 제거할것도 제거 작업하였음니다.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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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4차 폭우가 끝나기전 준비한 비상식량 이 동이날것으로 예상된다.
다른마을주민들 처럼 햇감자를 삶아 쓰던지 계란을 쪄서 쓰던지 해야되겠지.
마지막 5차 폭우 때는 마을운영하시는분 들의 도움이 절실하다
마지막에는 봉화군 의 지원이 필요해....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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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호두나무가 올해 8년차 인데도 열리지 않는데 혹시 짝지 없이 한그루만 있어 외로워서 열리지를 앓는지요?
여러 고수님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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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을 성숙시키는 생활명상
부처님께서 제잘들에게 물으셨다.
"사람의 목숨이란 언제까지 존재하는가?"
한 제자가 답하기를
"하루하루 그 사이에 있습니다."
세존께서
"너는 아직 도를 모른다."
다른 제자가 답하기를
"밥 먹는 사이에 있습니다."
"너도 아직 도를 모른다."
또 다른 제자가 답하기를
"숨을 들이쉬고 내 뱉는 호흡지간에 있습니다."
세존께서 그를 칭찬하시며
"너는 참으로 도를 제대로 아는구나."고 말씀하셨습니다.
자동차는 사람을 원하는 장소로 이동지키는데 필요한 이동수단 입니다. 아무리 좋은 차도 씻고 닦고 광내서 모셔놓으면 아무 소용이 없지요. 우리 몸이 아무리 잘 생기고 건강해도 업(業)의 덩어리죠. 따라서 업장을 소멸시켜 깨달음(더없는 행복)을 이루는데 사용해야 합니다.
목에 숨이 없으면 송장인 몸. 무얼그리 아끼고 광만 내려 합니까.
무너지지 않는 행복을 올해는 이몸으로 가꾸어 봅시다.
마음경영 계룡산 청룡사
해성당 관우 _(((♡)))_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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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비오기전에 2차추비 완료했습니다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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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금화규 꽃이 만발해서 오전시간 체취하여 바로 말려서 꽃차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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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0마지기남짓 벼농사도 짓고 한우도 열두 키우고
전기화물차 2밴, 4밴 , 픽업트럭, 승용 전기차, 18인승 승합전기차를 판매 하면서 세 아들과 여우같은 마누라랑 알콩달콩 살고 있습니다.
23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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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중독을 비롯한 배탈의 특효藥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는데 이제부터는 장염이나 食중독 등의 배탈이 나기 쉬워진다.
배탈이 나면 病院에 갈 것이 아니라 뒷뜰이나 노천 습지에서 자라는 머위 뿌리 두개만 캐서 끓여 드세요.

신기하리만치 痛症이 완화되는 것을 느끼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언제 아팠냐는 듯이 깨끗이 나을테니까~
탈이 난 고양이도 30분도 채 되지 않아 일어
서게 하는 머위뿌리...

머위뿌리 먹는 방법은~
깨끗히 씻어서 그냥 88 끓여서 뜨겁게 1잔 마시면 痛症이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 느껴진다.
배탈에는 머위뿌리...
기억해 두면 요긴하게 活用할 때가 있을거다.
창자가 끊어지는 苦痛과 함께 물만 마셔도 죽죽 설사를 해 대고. 藥을 먹어도 듣지 않고 밤새 설4를 연속으로 하고 또 하고,몸은 뼈와 가죽만 남을 정도로 야위어 갔고 일어설 수도 앉아있을 수도 없는...이런 정도의 극심한 배탈 환자에도 머위뿌리는 特酵가 있다.
이런 명약을 두고 엉뚱한 藥을 먹으면서
1주일 넘게 앓고 病院 신세지는 일 없도록 하셔요.
🫒
정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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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山악인의 넋두리~😆
1. 山은 언제나 나를 반겨주며 안아준다. 
그러나... 마누라는 안아주고 싶을 때만 안아준다.
2. 山은 내가 바빠서 찾아 주지 않아도 아무 말없이 나를 기다려 준다.
그러나... 마누라는 電話通이 불난다.
3. 山은 사계절 새옷을 갈아 입고 새로운 모습으로 나를 기다린다.
그러나... 마누라는 四季節 몸빼 입고 나를 기다린다.
4. 山은 나에게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다.
그러나... 마누라는 내가 만능 맥가이버가
되길 바란다.
5. 山은 10年이 흘러도 제 자리에 있다.
그러나... 마누라는 오늘도 어디로 튈지 모른다.
6. 山은 꾸미지 않아도 이쁘다.
그러나... 마누라는 화장 안하면 무섭다.
7. 山은 바람소리, 물소리, 새소리 등 自然의 노래가 있다. 그러나... 마누라는 잔소리와 바가지가 전부다.
8. 山은 맑은 공기와 흙내음, 초목의 향기가 있다. 그러나... 마누라의 향기는 外出用이 된지 5래다.
9. 山과는 말없이 조용히 대화한다.
그러나... 마누라와 對話는 부부 싸움의 전초전이다.
10. 山은 백지상태다.
아무 것도 없는 無念의 상태로 나를 끌어 들인다.
그러나... 마누라의 머리 속에는 '白年 묵은 여우'가 들어있다.
그래도....
내가....
내가....
山이 아니라 마누라하고 4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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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주기 때문이다.
😀😄😁😂🙂😊🥰😗😚😙🥲☺
農事를 모르는 사람들은 畓에 물이 가득 차 있으면 벼가 잘 자라는 줄 안다.
하지만.畓에 항상 물이 차 있으면 벼가 부실해져서 작은 太風에도 잘 넘어진다.
.
그래, 가끔씩은 물을 빼고, 논바닥을 말려야 벼가 튼튼해진다.
우리 삶의 그릇에도 물을 채워야 할 때가 있고, 水을 비워야 할 때가 있다.
人生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우고 비우는 과정의 연속이다.
오늘 무엇을 채우고 또 무엇을 비울까~?
마음에도 저울이 있다. 가끔씩 가리키는 무게를 체크해 보아야 한다..
○ 열정이 무거워져 욕심을 가리키는G
○ 사랑이 무거워져 집착을 가리키는G
○ 자신감이 무거워져 자만을 가리키는G
○ 여유로움이 무거워져 게으름을 가리키는G
○ 자기 위안이 무거워져 변명을 가리키는G
○ 슬픔이 무거워져 우울을 가리키는G
○ 주관이 무거워져 독선을 가리키는G
마음이 조금 무겁다고 느낄 땐,
거울을 한 번 들여다 보자~

마음에도 다이어트가 必要하다.
세상을 살면서 사랑하는 일이 우선이다.
인생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기 때문
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 잠시 소풍 온 사람들이다.
같이 웃고 같이 슬퍼해 줄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한 일이다.
"인생이 아름다운 건 사랑 때문이다"
환한 웃음 속에...
늘 건강과 사랑, 행운이 함께 하길 응원한다.
감4한 날 되시길♥︎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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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