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타 + 라쏘
또는
바스타 + 알라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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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의 잎과 가지에 흰색 벌레인지 알인지 잔뜩 달라붙어 있어 신고 합니다.
무었이며 어떤 치료를 해야 할까요?
가르침을 주십시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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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https://farm.fmorning.com/h5nwgj
이. 판매자
깎아먹는 칡:다 죽었음
달단무:안 올라옴
생강종자. 구매 했었어요
신고 합니다
후기 올리려니 것 차단 시켰어요
문의를 해도 답도없고....
농부를 알기를 우습게 아는
판매자는. 혼을 내야 합니다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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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잎이 반점이 생기면서말라요무슨병이에요어떤약을해야되는지아시는분처방좀가르쳐주세요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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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우리가 흔히 자연농법이라 하여 여러가지로 농사를 짓고있지만 옛날 시절이 생각이나고 그립고 그때는 고생이 됐지만 지금 이렇게 세계선진국으로 만들어 놓은 우리세대가 제일 멋있다고 평가 할수있다.그중에 한가지 소개하고 싶어 몇자 글월 띄웁니다. 개구리농법이라는 소리를 60대이상은 경험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요즈음 개구리 울음소리도 듣기가 힘들지만 60년전만해도 개구리의 울음소리가 하도 시끄러울 때도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경첩 일주일전에 날씨가 따뜻하여 개구리가 잘못알고 땅속에서 뛰어나와 알을낳고 갑짝이 추워 알을 낳다가 어미가 얼어죽고 개구리알도 전멸하는 사태까지 발생하여 개구리 보기가 힘든 한해 였습니다. 꼭 있어야할 동물입니다. 각종 해로운 벌레.메투기. 나방이.달팽이.굼뱅이 멸구등 잡다한 해로운 곤충들을 먹고 농사짓는데 농약이 필요하지 않을만큼 필요한 동물 입니다. 그당시 60년도 보리고개 시절에 고기도 귀하고 6.25전쟁으로 황패해진 우리나라가 전쟁고아로써 먹을것이 없을때 잡아다가 가죽을 볏기고 뼈만 앙상한 우리의 보신용 고기로도 중요한 한몫을 했습니다. 이러한 개구리가 멸종위기에 처해있음을 안탓갑게 생각하면서 생태계 살리기에 적극 노력합시다. 늪.개천.개울을 보전하기에 앞장섭시다. 오늘은 새삼스럽게 개구리의 추억이 생각나서 고마움을 알고자 두서없이 적어 올려 봅니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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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조 옹이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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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이렇게
지으면 망합니다
마음이 착한건지
순한건지 균핵병 방제하려면 식초를 치며는 방제할수 있다하여 열심히 방제했더니 사진처럼
되었네요 올해는
망조입니다
내년에는 사진처럼
안되도록 조언 부탁드립니다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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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비가 많이 온다고해서
밭을 둘러보다가 하나 둘씩 수확 했네요.
미니 단호박, 가지, 오이, 여주, 언제 달렸는지도 모르게 많이 달려있네요
겉으로 봐서는 없는줄 알았는데-----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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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봄을 도시에선 알수가 없다.
미치도록 아름다운 봄의 색상 노랑 연두색.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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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가루병 발생 상태 이미지와 발생원인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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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천 계곡옆 산과 텃밭이 있는 주택인데요 집사람이 뱀을 무서워하여 뱀이 주변애 못오게
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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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이랑 참외가 생겼네요ㅎㅎ
밭 모퉁이에 심은적없는 넝클식물이 자라나는데 어떤 식물인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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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텃밭에 일명 콩벌레가 마 보이는데 괜찬은지
아님 퇴치방법 알고싶어요~~??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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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가 이렇게 죽어가고 있어요
아시는분 조언을 부탁드려요
23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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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에 이게 탄저병 인가요.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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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곧 대학 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철 없는 질문일 걸 알지만 용기내서 해봐요..
시골에서 살고는 싶은데 벌레가 무서워 농사 짓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카페에서 오랫동안 아르바이트를 해왔어서 시골에 카페를 차리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일까요?
시골에서 하면 서울에서 하는 것보다 풍요롭진 않지만 여유롭게 살 수 있을 것 같고, 하루에 20잔만 팔아도 매출 10만원은 나오니 꽤 괜찮을 것이라 생각해요.
주변에서는 다들 안 된다고 말렸지만, 그래도 농촌에 계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 글 써봤습니다.
어떠한 조언이라도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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