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 심은고추가 어마무시한 작황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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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에도 열심히 성장하고 있내요.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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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도마토 무르고 벌레가 구멍을 뚫고 완숙도마토는 물러짐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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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탄저병 예방
고추따기 옥수수 따기등
가장문제는 제초작업
장마로 인해서 풀 성장속도가 어마무시해서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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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촉촉히 내린 단비가 얼마나 고마운지요. 궁채 베어서 다듬고 건조실에 넣었습니다. 화단의 꽃들도 생기를 더해갑니다. 회원님들 폭염에 건강관리 잘
하소서~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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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같은 아침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삼아 마을 뒷산에 올라 고사리좀 땄는데 그 양이 만만치 않다.
덕분에 조만간 육개장 먹게 생겼다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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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알바
마무리 했습니다
오늘은
흙 매우기작업
마무리 합니다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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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가 잘 자라고있어요.
날마다 밭에갈때마다 힘이납니다.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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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 = 8
마누라가 외박을 하고 들어왔다.
어디서 잤느냐고 집요하게
추궁해 봤다.
마누라는 친구 집에서 자고 왔다고 당당히 대답한다.
오히려 묻는 나를 이상한 놈으로 취급하면서 큰소리 친다.
열 받은 나는 마누라의 절친 10명에게 전화해서 물어봤다.
그런데 같이 잤다는 친구가
단 한사람도 없다.
분을 삭이지 못한 나도
그 이튿날 외박을 했다.
열 받은 마누라가 어디서 잤느냐고 집요하게 묻는다.
나 역시 친구 집에서 잤노라고
당당히 말했다.
마누라는 나의 절친 10명에게 전화했다.
내 친구 중 8명은 자기 집에서
같이 잤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나머지 2명은....
아직도 자기네 집에서
자고 있다고 했다.
한번 더 웃고 살아요
https://youtube.com/shorts/iKVZI35syzo?si=W7y09rlY0PRTe2Lw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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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농사대장입니다 🫡
오늘은 장마철에 농작물을 대비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장마철은 농작물에게 큰 도전일 수 있지만, 적절한 준비와 관리로 이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1. 장마 시작 전 작물 수확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는 비바람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수확이 필요한 작물을 미리 거둬야 합니다.

2. 7월 수확 작물 비가림/받침대 설치
장마 중이나 장마가 끝난 후 7월에 수확하는 작물이 많습니다. 수박과 참외 같은 작물은 비가림과 받침대를 설치해 강풍에도 견딜 수 있게 해야 합니다.

3. 텃밭 배수구 및 물고랑 점검
장마철에는 배수구와 물고랑이 원활하게 작동하는지 확인하여 물이 잘 빠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4. 도복 방지 대책
많은 비로 인해 작물의 뿌리가 드러날 수 있으니, 흙을 덮어주고 바로 세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잡초 관리
장마철에 잡초가 급속도로 자라므로, 잡초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6. 병충해 예방
장마철에 병충해가 늘어날 수 있으니, 병충해 방제를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이렇게 장마철 농작물 대비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이 지침들을 따르면 장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작물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농업 주제로 만나요. 감사합니다.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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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58
♡ 아들의 일기장 ♡
할머니 때문에 부모가 자주 싸우는 것을
어린 아들이 보았습니다.
"여보,, 이젠 정말 어머님하고는 같이 못 살겠어요."
엄마의 쇳소리 같은 목소리가 들리고 나면,
"그러면 어떻게 하오.
당신이 참고 살아야지."
아버지의 궁색하신 말씀도 이제는 귀에 익숙해졌습니다.
" 여보 그러면 이렇게 합시다.
어머니가 묵으실 방 하나를 따로 얻어서
내보내 드리는 것이 어때요?"
엄마의 새로운 제안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하면 남들이 불효자라고 모두들 흉 볼 텐데 괜찮겠어?
"아니, 남의 흉이 무슨 문제에요!
우선 당장 내 집안이 편해야지."
그런 일이 일어난 며칠 후
할머니께서 혼자 방을 얻어
이사하시는 날이 돌아왔습니다.
이사 중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어린 소년은 공책에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이사 하느라 바쁜데
넌 뭘 그렇게 적고 있니?" 하며
소리를 치던 엄마는 아들이 적고 있는 공책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냄비 하나, 전기담요 하나, 전기밥솥 하나, 헌 옷장...'
소년의 어머니는 이상하게 생각되어 물었습니다.
"너 그런 것을 왜 적고 있어~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그때 소년은 엄마의 소리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이 다음에 엄마가 할머니처럼 늙으면 혼자 내보낼 때
챙겨 드릴 이삿짐 품목을 잊지 않으려고 적어놓는 중이에요."
어린 아들의 이 놀라운 말에 엄마는 그만
기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한마디에 엄마는
이사를 하려던 할머니의 이삿짐을 도로 다 풀어 놓고,
그 날부터 할머니에게 온갖 정성을 다하였답니다.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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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오늘 고추 첫 수확했습니다.
작년보다는 훨씬 못하지만 그래도 감사한마음으로 수확했습니다.
장마가 끝나니 무더위가 찾아와서 들깨가 목말라해서 물주었습니다.
가끔씩은 비가와도 좋은데~~~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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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밑둥 2m30cm 아는지인이 베어가라고 하는데 수고비 얼마 받아야 하는가요
그리고 느티나무 필요하신분 계실까요
요즘 느티나무 도마 등 많이 만들어 판매 하데요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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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얼마나컸나
확인. 수학시기가되어서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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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시작
휴가시작
하우스 작업은 지옥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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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지
마추어보시라요
23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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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비가자주 왔어 참깨농사는 실농 하겠다.
마음 조마조마 했는데 현제까지는 너무 키가크게 웃 자란 것 같아
태풍이 오면 쓰러지지 않을까 염려되기도 합니다.
이번 태풍만 잘 넘기면 참깨농사는 풍작이 될것 갔습니다.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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