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7월 서울에서 살다가 제주도서귀포 중문관광단지 골프장에 취업하고
34년긴세월살면서 한라산을수도없이다녔다.
환경변화로 구상나무도
없어지고 그때의 사진들이
있어 올려봅니다.
23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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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고추및 과일나무에 살충제,탄저병약 치고 집에와서 씻고 밥먹고 나니 시간이 8시30분 이네요 글구 어제 백하수오 어린거 3포기 캐다 옮겨 심었는데 잘 살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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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고추 감자캐고 고추 지주위인줄매기 관리
감자캐고 이량차광망 갈아주기 잡초방제
옆골아도 캐야함
지금현재 감자1개 당 천원골 판매
23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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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2년째 잡초와전쟁
잡초때문에 캐기로 정함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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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맏이라서 저희집에 동생들, 조카, 손녀들 손자가 오면 세배하고 세뱃돈을 주고 음식을 나눠먹고 즐겁게 담소 합니다.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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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봄에 500포기 심은 고구마를 캐어보니 농협 노란상자로 3박스 정도뿐이 수확을 못하겠네요
고구마 줄기 5단을 5만원주고 구입하여 심었는데 수확이 별로네요
23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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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2월에 사다심은 복숭아 주렁주렁 열렸어요~
봉지싸주고
강원도두백감자 심은거조금캐서 삶았더니 맛있네요.
농막옆으로 화단을 가꾸느라 수국사다심었더니 예쁘네요.
아침에 농막출근함
여러종류의 꽃들이 반겨줘서 밭일도 힘들지마는 가벼운맘으로 시작합니다~
방울토마토도 주렁주렁 고추도 하루하루가 다르게 커가구 호박도 오이도 상추등 하여간 땅은 뿌린만큼 거둔다드만 감사하네요,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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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 ㅡㅡ;;18

말끝마다 욕을 잘하는 여자가 선을 보러 갔는데
남자의 어머니가 착하게 보인다며 흡족해 했다.
그런데 이 아가씨, 기분이 너무 좋은 나머지

자신도 모르게 버릇이 튀어 나왔다. 부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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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누가 방구를 꼈는데 냄새가 너무 독해서 
옆친구한테
"이야~ 이건 그냥 방귀가 아니고 똥방귀다!!"
막 소리쳤는데 친구가 카톡으로 
"나니까 닥쳐" 라고 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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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福 받으세요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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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웃는일만 가득가득 쌓였으면 합니다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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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도움을 받아 그린 그림에 하모니카 연주를 하여 보았습니다
https://youtu.be/OSpq97pTzIY?si=Q4gu_PU4F_u-EWs3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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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슬을 많이캐서 말러놓았네요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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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고구마 심은지. 130일이넘어서 오늘 캐보니 이렇더라구요. 더있다 캐면 더 클까요 아님 그냥 지금캐야. 할까요.조언 부탁드립니다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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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릅11'그루와 감나무10그루 살구3그루 구찌봉1그루 호두나무12그루 심었읍니다 저녁때는 조카와 조카사위 데사람 하고 저녁먹기로 했읍니다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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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하셔서 첫번째 시도한 고구마 캐기~
기계작동법이 서툴고 중고사셔서 고장으로사용못하고 호미로 캐기.엄~청 고생했던기억.
23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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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산 밤 고구마. 10kg ₩25.000입니다
추석 선물로 좋아요. 350포기 심었는데. 삼읾만에 거의 다 캐고. 다. 나감요. 010 3070. 7428로 연락 주세요. 마니 드릴게요. 말똥 거름. 깊은 로타리. 지렁이. 강원도 산속의 청정 공기 먹고 살아서 애들이 실해요. ㅎ.
23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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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목포 땡 가요제 특별상 받아어요 제주도 왕복 카훼리호 으라차차 추하 해주세요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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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캐는데 참 힘드네요
호미로 상처 안내게 조심스럽게
작업하다가 힘들어서 곡갱이로
조심스럽게 캐는데 절반은 상처 투성이고 ...
올해 고구마 농사 실패작. 아무튼
쉽게 되는게 없습니다.
22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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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步 徐成烈
"힘을 빼세요"
골프를 배울때다.
스윙할 때 힘을 빼란다
그래야 공이 정확하게 또한 멀리 간단다.
힘없이 쳐서 멀리가는 공은 없다고 생각했다.
힘빼는데 3년이 걸린다고 한다.
이론으론 이해가 되지 않지만 실제 골프장에
나가 보면 그 말이 맞다.
"모래에 갇히면 타이어에 바람을 빼라"
몇 년 전 읽은 "스티브 도나휴"가 쓴 책중
"사막을 건너는 6가지 방법" 중 하나이다.
모래에 차가 빠졌을 땐 타이어의 공기를 빼서
탈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의 삶도 세상의 사막을 건너고 있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힘을 빼자.
우리는 아주 작은 권력이 있는 자리에 있으면
이웃에게 사용할려고 한다.
그래서 이 세상은 갑질로 넘쳐난다.
갑과 을은 순식간에 바뀔 수 있는데
그 자리에 죽을때 까지 있을 줄 안다.

칼을 쓰는자는 칼로 망하듯 힘으로 이웃을 어렵게 하는 자는 자기가 쓴 힘이 부메랑으로 돌아 오게 될 것이다.
즉, 심은대로 거둔다. 이것이 진리이며 삶의 이치이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8)]
나이가 들수록 몸에 힘을 빼자
몸이 뻣뻣해져 넘어졌다하면 10중 8, 9는 다친다.
> 눈에 힘을 빼자.
> 목에 힘을 빼자.
> 손에 힘을 빼자.
> 어깨에 힘을 빼자.
> 마음에 힘을 빼자.
> 가슴에 힘을 빼자.
>> 온 몸에 힘을 빼자.
강한것이 부드러움을 이기지 못한다.
이솝 우화 중 "나그네의 외투벗기기" 해와 바람의 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이빨이 아무리 강하다 한들 인생 70 중반을 지나보니 보수 (치과치료)해도 또 해야 하고,
사용빈도가 훨~씬 많은 혀는 그대로 이다.
모든 병이 몸이 굳어지는 현상에서 생겨 난다.
빼자!
또 빼자!
그리고 나는 체중도 빼자.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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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캐고나서 마늘심어 네요ᆢ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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