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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저희집앞. 옆.저희 찰 옥수수를 폭염이 지속되는관계로 아침일직부터 서둘러서 찰옥수수채취후 주문받은 지인들께 어제와 같은가격으로 판매 하였음니다.한편 옥수수대는 밭에서 낫으로 베어서 저희준비해놓은 파쇄기를 이용 파쇄후 도로 밭에다 첨부사진처럼 처리하였음니다 그리고 저희11회째 전과수나무와 고추 밭에도 병충해 방제 이번엔 30리터로 마무리 하였음니다.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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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잡초매트를 깔아놓은곳에 매트를 들썩여주었어요 그렇게 하지않으면 매트에 풀이 올라와서 매트의 효과가 없어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들썩여주어야 합니다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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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렘코트방제하여읍니다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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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쪽마늘 수확하고 제초작업 했습니다,
바랭이와 피, 쇠뜨기가 기승이라 하루 꼬박 했어도 반 정도 했네요, 내일은 힘들어서 옥수수 피해서 낫으로 풀을 베어야겠어요..ㅠ

23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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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밭에가서감나무복숭아수박호박.야생들깨.취나물.생육상태를확인하고풀제거작없하고오네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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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포기마다 이런 풀이 있어요,
퇴비에서 옮겨왔을까요,

23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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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년마지막 밤시간 입니다 회사일이 바빠서 올해는 농사일에 신경을 못써서 풀때문에 고생좀 했지만 대체로 만족할만큼 얻어서 많이 나눔할수 있어서 행복한 한해였읍니다 새해엔 좀더노력해서 더많이 나눔을 할수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회원 여러분도 새해에는모두 건강하시고 더 행복한 한해가되시길 기윈하겠읍니다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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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양평, 오늘 비닐 치우고 포스를 뿌렸습니다. 홍산마늘은 많이 자랐고 재래종 6종마늘은 확실히 더디게 올라왔네요. 해마다 친환경특구 볏짚은 그냥 깔아 놓아 (풀, 퇴비, 물, 보온,영양 역활 ) 키웁니다.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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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따서 후숙후 세척한다음 꼭지제거 기계에서 1차건조후 햇빛에마지막건조후 마른천으로 마무리 후 고추봉지에 밀봉이 끝나야 건조고추가 탄생되는군요! 손이 엄청갑니다 이름하여3.3.3고추 후숙3일 기계건조3일 맑은햇빛센텐3일 이뿐빛깔옷입는 고추가 쉬운게 아니였네요ㅋㅋ 뭐든지 가꾸는건 쉽지않는일인듯합니다. 이많은 양을 어떻게 감당할지...고집스럽게 해나가고 있긴한데...제몸이 빛을읽어가고 있습니다ㅠ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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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전지작업을 끝냈다.
날씨가 추워서 예정보다
너무 늦어버렸다.
이젠 파쇄기로 뿌셔뿌셔해얄텐데
땅이 질어 기계쓰기가 수월치않다.
상황봐가면서 빨리끝내야지.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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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바쁜나날입니다 2차옥수수땃어 택배보내고 자르고 도라밭풀뽑고 7월도 말주가 왔어요 요놈세월이60키로 달리고 있네요 70키로는 싫은데 울엄마가 80키로는 금세간다해요 ㅠㅠ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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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생 재배하는 귤나무밭 풀속에 꿩이 알을 품고있네요
무사히 부화하여 꺼병들이 엄마꿩과 함께 과수원에서 생활했음 하네요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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