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오기전에한가지해야할일
6월 29일
17
7
Farmmorning
안동곶감 감나무 고 낮 추기입니다
전정보다는 높이가 너무높아 해마다
감수확이 힘들고 약뿌리기가 힘듭니다
안동전통곶감 감나무 높이가 20 미터
이제는 높이을 낮추어서 질높은 곶감생산에 힘써봅니다 지금껏 조상님들이 해오든 방법으로 ᆢ ᆢ
감수확후 곶감판매로 바쁘다가 이제야겨우 시간이 납니다 갑자기 많이 낮추면 괞찮은지 전문가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23년 2월 9일
5
7
Farmmorning
히카마 고구마 수학 준비중
가격을 얼마나해야 하는지 모르겟네요
고구마400g이상얼마나하요
9월 11일
6
1
Farmmorning
잎사귀마른것무슨약을사용해야되나요
6일 전
5
3
Farmmorning
[건고추-양건 / 풋고추-꽈리고추]
2022-12-15 시세변동 뉴스
[건고추 - 양건]
도매)부산
전북 정읍, 경북 안동·영양에서 주로 반입됨
최근 시장 내 재고는 풍부하나 김장철이 마무리 되어 수요가 감소하여 약보합세
전통시장 도매가격 30kg 기준 상품 775,000원 중품 750,000원에 거래됨
향후 지속적인 수요부진으로 소폭 하락세 전망
[풋고추 - 꽈리고추]
소매)광주
경북 예천, 상주, 경주 경남 밀양, 창녕, 진주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최근 산지 기온하락으로 생육부진으로 출하량 감소로 오름세
소매가격은 100g 기준 100원 오른 상품 1,020원 중품 85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산지 추위에 따른 생산량 감소로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12월 15일
5
1
방울도마도 입니다
어떻게 해결 해야
하나요
7월 13일
4
3
Farmmorning
땅콩밭 고랑에 잡초 제거하려 빙초산을 뿌렸는데 바람에 빙초산이 날렸는지 땅콩잎이 마르고 있어요
땅콩 어떻게 될까요? 괜찮을까요?
옆에 옥수수는 이상이 없는데 땅에 붙어서 자라는 땅콩잎이 마르고 있네요
6월 26일
16
24
1
지난 3월 5일생
브라마 닭과
4월 5일생 청계 장닭의
성장과정입니다.
브라마 장닭이
없어서
순종은 힘들겟고
몃회 순회하여
브라마 장닭을
만들어볼 계획이라는군요.
7월 24일
8
1
Farmmorning
마늘이 예쁘게 자라고있어요.
추운 겨울을 견디어내고
조바심내는 주인의 마음을 아는지 병없이 잘 자라주고있네요.
청계가 알을 품어서 병아리 5식구 태어났네요.
얼마나 귀엽고 예뿐지
ㅎㅎㅎ
4월 3일
18
5
1
Farmmorning
묘목밭이 산사태 피해를 밨네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7월 11일
20
36
2
Farmmorning
쪽파씨 장마 지기전 말려서
다듬어서 보관 하였슴~~
6월 18일
25
19
Farmmorning
오늘일 마무리 햇슴니다 겯순 따기전 그리고 후
5월 25일
35
35
2
Farmmorning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마을 주민분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입니다.
https://m.blog.naver.com/okjaeook7/223392304832
3월 22일
28
25
1
Farmmorning
처음심은 들깨를 수확하니 마음이 부자되어 고소한 향기에 취해봅니다.
10월 30일
37
81
1
Farmmorning
이곳으로 달랑 나혼자
이주한지도 벌써!
4개월 모자라는
3년!
마을 주민들과
화합하기위한
분주한 발걸음속에서도
가장 좋은점을
꼽으라면!
농한기때
주민들과 하루
하루 안녕을 확인하며
서로 돕는 마을.
그중에서도
꼽으라면!
이렇케 동네 주민들과의
시간이랄수가
있지요
매주 금요일에는
머슴들이 진수성찬
지어서 마님들께
공양하는 날!
매일 매일 부녀회원분들의
수발을 밭던
머슴들이 솔선 수범하여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마님들 수발드는날!
이렇케 정겨운 마을에
입성케 되어
고마운 마음으로
산속 움막생활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고
있음에
한규절 남겨봅니다.
멀리있는
일가 친척보다
가까이에 있는
이웃이 좋은겨!
암만^^^!
3월 22일
17
6
Farmmorning
어느덧 연휴도 오늘이 마지막날이네요.
자식들 손에 바리바리 싸서 올려보내고 이제 남은것은 빨래감밖에 없네요.
그래도 자식들손에 들려보내고 나면 마음은 부자가 되네요.
내가 해줄수 있는 시간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하는 날까지 해주고 싶네요.
건강하게 잘 살아주는것이 고맙고 감사한 마음뿐이네요.
3일 전
12
9
Farmmorning
★처녀 뱃사공과 방랑시인 김삿갓★
김 삿갓이,
춘천 소양 강변에서,
나룻배를 탔다.
얼씨구 노젓는이가 처녀 뱃사공이다.
수작을 걸었다.
김삿갓 그에게 한마디 농을 건다.
"여보 마누라~
노좀 잘 저으소"
처녀
뱃사공, 펄쩍뛰며
"어째
내가 당신 마누라요?"
김삿갓
태연하게 답한다.
"내가
당신배에 올라탔으니,
내 마누라지"
강을건너,
김삿갓이 배에서 내렸다.
이때, 처녀 뱃사공 회심의 한마디
"잘 가거라~
내 아들아~~"
김삿갓
눈이 동그래지며,
"내가 어찌당신 아들이요?"
처녀
뱃사공 왈
"내 배속에서 나갔으니, 내 아들이 아닌감??~"
김삿갓
오장육부가 시원해질
정도로 껄껄껄 웃는다.
"하 하 하~
맞는 말일세 그려~
어머님 만수강하소서"
날씨도, 무덥고 허니,
짜증내지,
마시고, 실컷 배꼽잡고, 웃으시고, 내일도 활기차게 시작하셔요~~
8월 18일
12
11
1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