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쌀 광벼 전문농가 김종덕임니다
22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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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 이것저것 과수원 모두가 비상 근무라 하겠음니다. 뭐가.. 왜서냐?고요....
저희가 부업아서 아주멀리서 호랑이 담배엽초를 둘둘말아 담배대에 꼽아 피울때부터 그러니까 증조 할아버지때부터 방앗간을 운영하고 있어요. 그래서 년중 추석 바로 전 날이 제일 바쁘며 분주 터는날이라 함니다. 송편떡 찰떡 두루합하여서 다 기록못하며 게다가 측량고추까지 빻아달라 하는둥. 나중에는 기력이떨어저 돈도 명예도 다들 귀찬아 쓰러지는 꼴이 되고 다음날이 추석 .
푹,~쉬는것이 진짜벡이 쉬는 것이람니다.쉬는맛이 참 맛이있조.진짜 꿀 맛이람니다.
한편 오늘도 잠시 틈 작투리 라는 시간내어서 저희 과수나무 5종 접목일환으로 저희집앞 도로건너변 찰 옥수수 밭이였던곳에 돌 복숭아가 몇포기 생겨서 오늘 첨부영상처럼 살구나무와복숭아(감수)가지를채취.3주에 3종목에다눈접과 녹지접으로 접목 완료 하였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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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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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절제하고 말을 가고
그 마음을 거두고 화내는 마음을 버려야 하나니
도를 행함에는 인욕이 가장 훌륭한 방법이네.”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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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작년10월에 파종
올해도 잘 자라네요
23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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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기 시작했어요.
생단 1k 35,000원
3k이상 무료배송합니다.
화학비료, 농약, 제초제는 절대쓰지 않고,
손수 풀 뽑고 물 주며, 유기농으로 아주 건강하게 키웠습니다.
믿고 드셔도 됩니다.
캐면서 흙만 씻어 바로 씹어 먹습니다.
주문하시면 바로 캐서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23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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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날 날마다 애쓰며 땀방울 흘리는 가족들위해
전복계탕을 끓였답니다.
다행히도 우리가족은 옻에 강한지라~~
황기와 옻나무 엄나무 삶아서 국물을 만들고~
그 국물에 인과 대추와 은행 머금은 찹쌀 넣고 다리꼬은 닭을 넣고 1인1닭 끓여줬더니~너무 좋아하는 가족들~마침 쉬는날이라
정성과 사랑까지 담아서 포식했답니다.
멀리있는 딸에게 미안해서 사진을 남기지 못했더니 아쉬움이 이순간 커지네요~~^^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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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중 큰 사진으로 남겨보았습니다
22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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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8일9일 인 수확예정을 하고있었는데 많은 비로인해 10일11일 늦추었습니다
문의주셨던 팜모닝 가족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오늘한일은 못다한 밭고랑에 낙엽 죽대늘 갛뀌질 하고 수확한 들깨 로컬납품 먹으려고심은 돌산갓 로컬납품 하였습니다
23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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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스타.
겨울철 일거리도 없고
벌이도 신통찬아 골드스타라도 팔아야 될까 싶은데 전당포 들고가면 몇푼이나 줄까요?
9윌.10월.11월거 합이 개입니다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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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농부하면 생각나는 분은 저의 아주버님 이시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깔끔하고 새벽 4시 에나가 심기만 하면 정성과 사랑으로 잘 키워내시는 분이세요.
그래서 저도 농사를 짓기 시작했답니다. 힘은 들지만 보람도 있고 소중함을 알게 되었어요. 2년 차 농부이지만 대추나무를
400주를 심고.
여자인 저로서는 조금은힘들답니다허지만 건강이 무척 좋아졌답니다. 농부는 불쌍하다고만 생각 하고 살았거든요.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기쁨이 두 배에요. 매일 매일
새벽에 나가 식물들과 인사를 나누며 친구 아. 진했 죠 지금은 봄이기다려집니다 ㅎㅎ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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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외동읍 활성리 81번지,
1996년 울산에 근무 시에 정붙이려고 사놓은 단감나무밭, 446평으로 작지만, 뒤늦게 풍수지리를 감평하니 좋은 땅이어서, 정년퇴직 후 여생을 휴양아 자경하려고 고향도 아닌 경주로 이사하여 정착하였습니다.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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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장마가 큰재앙을 이르킬수있는 큰태풍과 다불어 어떻게 세계가 맞이할 재앙을 준비하여 할것인가 라고 자못 세계인들이 걱정을 합니다. 우리가 만든 함정 아니겠습니까? 먹이사슬이 과학의 문명으로 파괴되고 모든 생물들은 고사상태에 이르려 인간들이 반성하기는 커녕 개인만 잘 났고 세계을 지배하겠다고 전쟁만 일고 있으니 세계가 멸망에 이르렀도다 하는 생각이 앞섭니다. 우리 모든걸 잊어버리고 그저 농사 잘지고 사는데까지 살아봅시다. 그림설명1.장마에 대비 하여오이 줄의 매워 주고있는장면 2.복숭아아 휘어지게 열려 가지가 휘었습니다. 3.옥수수가 키보다 훨씬 자라 대책을 세워야 할것입니다 4.호박이 주렁주렁 열여 올해에는 대풍작 같지만 하늘에 뜻에 맡겨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잘 살도록 모두가 노력 합시다.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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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청량초 천포기를 냉해로 모두 버리고 오늘 새로이 받아 식재했어요
속상한 마음 어디 하소연도 못하고~ㅠ
이젠 잘 자라주기를 바랄뿐입니다~
23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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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초복입니다~^~^~
마침 비도 내리니~~
일손 잠시 멈추시고
보글보글 계탕으로
몸보신하세요~^~^~!!!
후식은 수박입니다.
맛있게 드시고
올 여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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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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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오전에는 감자 꽃순 따주기와 웃자라 지지대를박고 쓸어지지 않도록 줄을띠워 매워주고 오후에는 잎국화나물을 화성시 판탄면농부님과 대전시 대덕구 농부님께 무상으로 보내드리고 잘길어 다음분들에게도 무상으로 보내드려 우리모두 따뜻한 온기운동으로 옛날처럼 서로돕고 따스한정을 느끼는 운동을 전개하고픈 마음 간절하여 오늘오후에 뿌리를 체취하여 보내 드렸다. 내일 오전에 도착하면 심고 물만 충분히 주면 잘 자라고 2~3년이면 충분한 수확과 결실이 있으리라 본다 노력하여 삶의질을 높이는데 앞장 섭시다.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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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가지난 여름 저희집 앞 도로건너변 가로수인 벗꽂나무에다 저희가 별도로 겹 벗꽂나무. 또 집앞 거리변 식재된 무궁화나무에도 저희가 별도로 겹 무궁화나무. 이들꽂나무들의 묘목을 주문하여 저희집에서 키우다 지난달 일부 눈접과 녹지접을 하여 성공사례들을 팜가족들께 글 올린바 있었죠. 한편 현재 날씨볼때 그묘목하고 달리 저희묘목(겨울 추위에도 동해 견딜수 있는 묘목)들을 현재는 화분 재배중이오나 앞으로 밖에서 노지 재배 하려고 오늘 길이 2500 세치 폭 400 높이400 으로 저희집앞 공터 가장자리에다 자리잡고서 처음 터파기후 완숙퇴비25. 그위에양질의흙15로까지 작업 해 보았음니다.
이제내일은 현 묘목화분을 오늘 노지에 키우고자 하는 장소로 옴겨 이식할 예정이온데 혹시 구독하신 팜가족분들께서 더좋은 제안과 방법 이 생각나신분들 있으시면 곧장 바로 댓글올려 주신다면 적극 참작 하곘어요.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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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날씨가 쌀쌀 하네요.
요즘날마다 조금씩 심었습니다.
1년근.2년근 어린 들이 잘 자라내요.^^
23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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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늘씬한 동파
오늘 작업했습니다
23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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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하고 고향땅에서 직장다니며 고추.참깨.들깨.고구마재배하구요 제가사는곳.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봉길90번길19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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