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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ㅋ 지하철에서
.지하철에서
누가
방구를 꼈는데
냄새가
너
무
독해서
옆친구한테
"이야~
이건 그냥 방귀가 아니고 똥방귀다!!"
막 소리쳤는데
친구가
카톡으로
"나니까 닥쳐" 라고 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월 20일
33
23
3
비파열매가 이렇케 됬는데
무
슨약을 써야하는지요.아시는분 부탁합니다
5월 17일
3
4
감나
무
가
무
럭
무
럭 잘 자라네요.
올해도 열심히 관리해서 멋진 가을의 수확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6월 4일
3
화이트앵두 3년생 결실주.
올해도 대체적으로 모든 나
무
가 너
무
잘컸음.
기쁨을 공유해요.
11월 27일
34
9
1
9월의 할일
ᆢ김장채소 심고 가꾸기
(배추,
무
, 쪽파, 시금치 등)
ᆢ고추,여주 수확
ᆢ
무
화과 수확
9월 7일
6
고추밭마
무
리
논갈이준비
11월 24일
22
4
1
어찌하리오
저희 어머님 어찌해야 하나요
토요일 밤
어머님 기저귀 갈아드리고 허리가 조금씩 아프더니 아침에 일어나려는데 숨도 쉬지 못 할 정도의 통증을 느껴 이쪽저쪽으로 움직여 간신히 앉아 보았는데 일어서려고 하다 악 소리를 내며 도로 주저 앉았습니다 제가 웬만해서는 아프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닌데 짝꿍을 부르며 허리 좀 주물러 달라 했습니다 그런데 디스크 때처럼 통증이 있는게 아니고 누를 때마다 주변의 신경들이 다 눌리는 느낌으로 너
무
아파 일요일은 누워만 있다가 월요일 아침 119의 들것에 실려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명은 갈비뼈 골절
아
무
래도 누워만 계신 어머님을 간병하다 너
무
무
리하여 갈비뼈에 골절이 온것 같아요
집에 계신 저희 어머니 저 아니면 돌 봐 드릴 사람도 없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시설 보내야 할 것 같아 마음이 너
무
아파요
짝꿍이 시설 몇 군데 상담 했다고 하는데 이럴 땐 어찌해야 하나요
2월 21일
23
43
3
오랜만에 보는
무
지개네요
동네 어르신 전동차에 참새 한마리
무
얼 보고 있는걸까요??
오늘 하루도 팜 농부님들 화이팅 하세요~~^^
8월 30일
10
비가 너
무
많이와서 산에서 내려오고 옆밭에서 임의로 연못파서
무
내려오니 우리 밭에 심은것 쓸었네요 밭고라민지 또랑인지 모르겠어요 정신이없네요
7월 10일
1
1
저는 안사람과 7월31일 부터 매일 오후5시 부터 벼 도열병 방제 약을 치고있어요 벌써5일째 하루에 1700평 약을 치는데 아직 3일은 더살포 해야 하는데 너
무
덥네요 모두 모두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게 지내 세요
8월 4일
21
8
자연재해가 제일
무
섭네요
가뭄도 걱정이지만 홍수는 순간적으로 많은 피해를 주네요
또한 날씨 탓인듯 병해충은 더욱더 기승을 부리네요
더위에 건강이 우선이니만큼
무
리한 일은 자제도 해야되구요
7월 30일
2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앞 도로변에 고추 밭에 탄저관심으로 자주 탄저약
분
무
작업 하는편이지만 이번에는 또 의심되어 9회째 분
무
(50리터 과수포함)하였음니다.
한편 첨부 사진처럼 저희 호두나
무
한곳주위에만 3m거리로 식재.너
무
비좁게 되어서(5년식) 한주만 이식하기로.벌써5년되니 뿌리가 크기때문에 손수레에 겨우실어 경사지에는 쇠파이프를 땅에심고 일명 체인지업 (견인챙불록기)을 이용 견인 작업후 이식 완료 하였음니다.
7월 12일
6
4
1
엄나
무
제배한지 5년째 입니다
경기도 하남시에 거주하며 한달에 한번 네지두번을 고향 영광에 내려다니며 관리하는데
쉽지않네요 나
무
들이 저의마음을 아는지
무
럭
무
럭 잘자라 주고있습니다
7월 13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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