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취나물
23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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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두릅 새순 보온처리 시작
엄나무 묘목 뿌리발근제 처리
엄나무 50주 마지막 판매
금낭화 종근
취나물 종근
머위 종근
황제 질경이 모종
백목련 모종
참다래 모종
으름 모종
도사리 종근
산나물 종근
천문동 모종
가시오가피 모종
원추리 모종
구절초 종근
헛개나무 모종
참옷나무 모종
복분자 나무
매실 나무
청담풍 나무
생강나무
금송나무
23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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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차디찬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햇살이 있는 봄철 이맘 때 양지바른 곳에 파란 쑥이 나온다.
밭 가장자리에 겨우내 언 땅에서 견뎌낸 냉이 잎과 뿌리는 된장국에 잘 어울리는 제일 먼저 봄을 알리는 제철 음식이다.
그 다음에 양지바른 돌담장이나 언덕 아래 덤풀속에 파릇파릇한 쑥이 올라온다.
연한 쑥은 쑥국을 끓여 먹어도 좋지만 쑥버무리와 더불어 쑥개떡이 제맛이다.
어릴적 어머니께서 파릇파릇한 쑥을 뜯어 멥쌀가루를 넣어서 쑥버무리를 많이 해 주셨다.
물에 불린 멥쌀을 절구통에 넣고 도굿대로 빻아서 체로 걸러 쌀가루를 만드셨다.
고운 쌀가루를 만들기 위해서 체로 치고 도굿대로 빻기를 여러차례 반복해서 고운 쌀가루를 만드셨다.
쌀이 귀할 때는 밀가루로 만드시기도 했다.
파릇한 쑥에 체로 곱게 친 쌀가루를 입혀서 시루에 넣고 백설기처럼 쪄낸 것이 쑥버무리다.
지금처럼 먹거리가 흔치 않을 때 쫄깃함과 향긋한 쑥향이 나는 쑥버무리는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별미의 간식거리였다.
또 하나 별미가 있었다.
쑥개떡이다.
쌀과 쑥을 같이 넣고 빻아서 반죽을 만들어서 쑥개떡을 만든다.
이 때 반죽을 많이 치댈수록 쫄깃한 맛이 더 한다.
치댄 반죽을 둥글넓적하게 손바닥으로 눌러 만들어서 소쿠리에 보재기를 깔고 쪄낸 다음 들기름을 바르면 반지르하고 색깔도 이쁘고 쫄깃한 쑥개떡이 만들어진다.
쑥개떡을 만들 때 손바닥으로 눌러서 밀가루로 칼국수 만들 때처럼 납작하게 만들고 복집개로 눌러서 동그랗게 이쁘게 만들기도 했다.
복집개는 밥 그릇 뚜껑을 말한다.
우리 큰 아이가 어릴 적에 쑥개떡을 먹더니 "엄마, 이렇게 맛있는데 왜 이름이 개떡이야"했다고 한다.
옛날에는 개똥이라는 이름이 흔하게 있었다.
개떡이라는 이름이 흔하고 천하게 쓰였던 때라 이렇게 맛있는 것을 왜 쑥개떡이라고 했을까?했나 봅니다.
쑥개떡을 만드는데 손이 엄청 많이 갑니다.
요즘은 기계화되어 대량생산해서 쑥개떡을 파는 곳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산에 나물이 날 때 쯤이면 고사리와 취나물을 채취하러 갔습니다.
높은 산에 오르다보면 수리취란 산나물도 있습니다.
고사리는 제사 때와 육개장 등 밑반찬으로 좋고,
손바닥만한 곰취나물은 잎이나 줄기가 연해서 살짝 데쳐서 된장에 버무리기도하고 들기름을 쳐서 무쳐 먹으면 취향이 향긋해서 맛있었습니다.
요즘 시장에 나오는 취나물은 재배하기 때문에 고유의 취의 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수리취라는 산나물은 취나물과 비슷하지만 잎사귀 표면에 윤기가 없고 뒷면에 뽀송뽀송하게 하얗게 털이 있어서 취나물과 구분할 수 있습니다.
모싯잎 같습니다.
수리취로 떡을 만들면 모싯잎으로 만든 떡과 색깔이 똑 같습니다.
수리취는 줄기는 버리고 잎사귀만 밀가루에 버무려서 쑥버무리같이 만들어 먹기도 했고,
쌉싸름한 수리취에 삿카린을 넣고 삶아서 찹쌀로는 수리취 인절미를 멥쌀로는 수리취 절편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천변을 걷다가 개나리나무 사이에 살포시 내민 파릇한 쑥을 보면서 옛날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셨던 쑥버무리가 생각났습니다.
어제는 바람이 세차게 불었습니다.
꽃샘 추위가 물러난듯 했는데 바람 때문에 쌀쌀했습니다.
벚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진해와 화개장터에 벚꽃이 아직은 만개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주말쯤에는 팝콘같은 하얀 벚꽃을 눈에 담을 수 있지않을까?기다려봅니다.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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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땅두릅 15년근 종근 300개 1,500원 ***마지막 종근입니다.
2번 참두릅 3년생 100주 3,000원 마지막
3번 엄나무 300주 2년3년생 200주 2.500원 마지막
4번 방풍나물 종근
5번 취나물 종근
6번 머위 종근
8번 가시오가피 3년생 100주 2,000마지막
9번 둥굴레 모종 3년근 1000원
10번 원추리 종근 5년근 1000원
11번 맥문동 종근 3년생 촉당 500원
12번 고사리 종근
13번 천문동 4년생이상 1개당 10,000원
연락처 010 4281 1530 팜닥터
입금 확인후 당일 작업후 배송 해드립니다 국민은행 274 21 0209 081 유근용
23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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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울집에 있는것 신선초 일명 키다리나물
참나물 취나물 돗나물 달 래 금낭화 앵두 포도 보리수 자두 복숭아 매실 아로니아 돌배 돌복숭 고사리 조금 감 밤 단감 도라지 더덕
머워 엄나무 두릅 땅두릅 누에형초석잠 어성초 블루배리 가죽 제피나무 산초나무
백년초 익모초 작약꽃 산마늘 비비추 고비 곰보배추 산딸기 복분자 잔파 대파 시금치 겨울초 고추 가지 꽈리고추 토마토 아삭이 고추 비타민고추 땡초 또빠지것 업나ᆢ
23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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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젠피 장뗙 -
옛날에 장떡이라는 것을 많이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있다.
먹거리가 풍부하지 않을 때라 시골 고향에서 어르신들께서 쉽게 만들어서 드셨다.
장떡이란 고추장과 햇 된장을 푼 물에 쌀가루 대신에 밀가루를 풀어서 온갖 채소를 넣고 기름을 두르고 부친 일종의 부침개이다.
채소는 부추, 깻잎, 김치, 젠피잎, 가죽나무잎 등을 넣었다.
먼 길을 떠날 때 휴대하기가 간편하고 여름철에 반찬으로 이용했던 저장음식이다.
고추장과 된장을 풀었기 때문에 여름철에도 쉽게 상하지 않았다.
일꾼들이 산에 건초를 하러갈 때 나무도시락을 싸서 장떡을 같이 반찬으로 넣어 주셨다.
그 때는 화학비료 대신에 퇴비를 해서 논에 깔았다.
재를(산고개) 넘어 먼곳에서 풀을 베어 말렸다.
워낙 멀어서 점심을 싸서 보냈다.
생풀은 무거워서 힘드니까 말려서 꼬불꼬불한 산길을 지게에 짊어지고 내려와 작두로 썰어 소마구간에서 쇠똥이랑 같이 나온 지푸라기와 몇차례 뒤집어 발효를 시켜서 가을철 나락을 베고 보리를 심을 때에 논에 비료대신에 퇴비로 뿌렸다.
하얗게 발효가 된 퇴비는 땅을 살리는 방법이었다.
봄에는 보리고랑에 연한 나무가지나 풀을 깔아서 농사를 지었기 때문에 화학비료를 쓰지않은 땅이라 기름진 땅이 되었다.
그래서 말린 풀로 잘 익은 보리이삭을 베어 보리타작을 해먹었다.
불에 구어진 보리를 손바닥에 비벼서 후하고 불어 재를 날리고 보리알맹이만 한 웅큼 입에 털어넣어서 먹었다.
그 때 입가에 까맣게 재가 묻어서 서로 얼굴을 보고 웃었다.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장떡이 젠피 장떡이다.
해마다 이맘 때만 맛 볼 수 있는 연한 제피나무잎을 잘게 썰어 넣어서 만든 장떡은 아마도 맛을 보았던 사람이 많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제피는 열매의 껍질을 가루로 만들어서 추어탕을 먹을 때 넣으면 비린내를 잡아준다.
초피라고 불리며 제주도에서는 제피,
경상도에서는 지피,
전라도에서는 젠피라고 하며 이북에서는 조피라고 한다.
제피와 비슷한 산초가 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산초가루를 젠피가루로 착각하기도 한다.
일본에서 젠피를 "산쇼"라고 불러서 사람들이 헷갈려하나 본다.
산초는 주로 열매로 기름을 짜서 먹고 한약재로 쓰인다.
지금처럼 온갖 식용유가 없었던 때라 돼지비게와 산초기름으로 전을 부쳤다.
제피는 깊은 산속이나 고산에서 자라고,
산초는 얕은 산이나 밭 가장자리 산 도랑가에 많이 서식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흔하지 않은 산초나무가 되었다.
또 산초나무는 단단해서 연장자루로 쓰기도 했다.
젠피와 산초를 구분하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다.
젠피는 잎사귀를 씹어보면 혀끝이 애하고 아리다.
젠피는 마취효과가 있는 것 같다.
농사일을 많이 하셨던 시골 어르신들께서 무릎이 아프실 때 돼지머리와 젠피나무를 넣고 달여드시면 무릎통증이 나으셨다고 하셨다.
어릴적에 젠피나무와 잎을 찧어서 그 물을 물 웅덩이에 풀고 휘저으면 물고기들이 젠피향에 마취가 되어서 둥둥 떠올랐다.
그렇게 해서 물고기를 잡았다.
산초나무 잎은 향이 없다.
젠피나무는 잎사귀가 길쭉하고 대칭으로 나 있고,
산초나무는 잎사귀가 둥글고 어긋나게 나 있다.
나무에 있는 가시도 젠피는 대칭으로 나 있고,
산초나무 가시는 어긋나게 나 있다.
나무가지도 젠피는 붉은색이 있다.
젠피는 가을에 열매가 익으면 껍질이 빨갛게 물들면서 벌어지고 새까만 알맹이가 붙어있고 송이가 적다.
산초 열매는 봉우리가 송이송이 뭉쳐있다.
젠피나무와 산초가 한약재로 쓰여지면서 마구잡이로 채취를 해서 이제는 귀한 대접을 받는 나무가 되었다.
아버지께서 산에서 젠피나무를 캐다가 텃밭에 심으셨는데 젠피향이 그렇게 진하지 않는 것 같다.
산에서 취나물을 채취해서 재배를 하면 산에서 자란 취나물보다 향이 덜 한 것도 같은 이치인 것 같다.
요즘 전화 한통화면 피자, 통닭, 퓨전요리를 쉽게 얼마든지 먹을 수 있는데 "웬 장떡이냐"하겠지만 옛날 그 맛은 잊을 수가 없는 것 같다.
오늘부터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연휴되시길 바랍니다.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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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간만에 비가 내리면서 뽀얗게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안개에 감싸인 경치를 보이네요 오늘은 연휴가 끼어서 시간을 내어 자식들이 찾아왔다 아침부터 집에서 키운 토란대랑 고사리 김장김치를 넣고 감자탕을 끓였다 반찬으로는 엄나무순과 두룹순을 간장 고추장 참기름 깨소금 마늘 넣고 조물조물 무쳐 한그릇 놓고 영아자 잔대순 취나물 곤드레순을 데쳐 간장 넣고 들기름 깨소금 파 마늘 넣고 조물조물 한그릇 놓고 참두릅순 데쳐서 초장과 함께 놓고 오이무침 달래장 명이나물장 마지막으로 우리배추로 김장한 김치 순 우리 토종 밥상을 준비했습니다
23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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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이거 지인들께 보내보세요. 대박이라네요!
♣ 약초꾼이 실토한 토종 약초의 대박효능 모음 ♣
1)🍒쑥 효소➡ 위장을 다스림
2)🍒곰보 배추 효소➡ 기침 감기 기관지
3)🍒취나물 효소기침➡ 통증, 관절통, 가래 멈춤
4)🍒고들빼기➡ 종기
5)🍒수영 ➡ 관절염, 방광염 위 궤양, 십이지장 궤양
6)🍒냉이➡ 눈을 밝게 하고 간을튼튼하게
7)🍒더덕➡ 강장, 진해 폐결핵,기침가래
8)🍒둥글레➡ 강장, 강정, 허약 체질
9)🍒도라지➡ 가래 기침, 기관지염
10)🍒달맞이꽃 순➡ 해열, 소염 작용, 당뇨병. 고지혈증
11)🍒돌나물➡ 정혈, 해독, 간염
12)🍒달래➡ 장염, 위암, 불면증, 빈혈
13)🍒민들래➡ 위염, 위궤양, 만성 간염, 장염, 지방간, 변비, 천식기침, 신경통
14)🍒돌미나리➡ 양신, 익정, 주독, 장염, 황달, 해열, 식욕 촉진제, 정혈, 신경통
15)🍒머위➡ 해독, 편도선염
16)🍒산뽕순➡ 신경통, 고혈압, 부종
17)🍒기관지염➡ 보혈, 강장
18)🍒엉겅퀴➡ 어혈, 간, 정력
19)🍒우산나물➡ 거풍, 제습, 해독, 관절통
20)🍒엄나무순➡ 관절염, 종기, 암, 피부병
21)🍒참나물➡ 고혈압, 중풍, 오이풀 해독
22)🍒잔대➡ 혈압, 해독명약
23)🍒질경이➡ 천식, 각기 눈, 위장, 부인병,
축농증, 변비, 기침, 천식, 임질
24)🍒칡순➡ 당뇨
25)🍒감잎➡ 기침, 천식, 뇌출혈
26)🍒오가피➡ 해독, 만성피로, 기혈
27)🍒노루발 풀➡ 보허, 거풍, 관절통
28)🍒달개비➡ 당뇨
29)🍒등나무➡ 변비, 근육통, 관절염
30)🍒봉삼➡ 알러지
31)🍒보리수잎➡ 천식
32)🍒복분자➡ 신장
33)🍒벌나무➡ 간, 신장
34)🍒솔순 ➡ 불로장생, 혈관청소
35)🍒쇠비름➡ 저혈압, 대장염, 관절염, 변비
36)🍒야관문 ➡ 간, 신
37)🍒천마➡ 중풍, 당뇨, 스트레스
38)🍒하수오➡ 백발, 검어짐, 정력, 강장
39)🍒화살나무➡ 암, 당뇨
40)🍒돼지감자 ➡ 당뇨, 변비, 다이어트
41)🍒찔래순➡ 피부
42)🍒바디나물➡ 감기
소중한 자료이니
지인들에게 꼭! 공유하세요ㅡ!!!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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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학년0반 운동삼아 임대포함 1000평정도 산속에,,,여러가지 참취나물 눈개숭마 왕대추 호두식재계획 (내년봄)
23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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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23년도에 키웠던 작물들입니다
내 농장에서 키우는거 평수는 얼마되지 않는데 밀집도로 따지면 넘버 1일꺼라 생각한다
야채류로는 김장배추/무우/고추/의성마늘/코끼리마늘/양파/대파/쪽파/감자/고구마/곰취/산마늘/솔부추/부추//두메부추/삼채/잔대/인삼/표고/월동초/시금치/상추/궁채나물(월남상추)/아스파라거스/어수리/여주/울릉도취나물/취나물/방풍/울릉도엉컹퀴/자주꽃방망이/참나물/차이브(외국파)/오이/호박/여주/눈개승마/단삼/둥글레/등골나물/로즈마리/머위/봄동/홍당무/도라지/더덕/당귀
유실수 및 꽃나무 사과/호두/모과/복숭아(개복숭아/삼색수양복숭아)/골담초/매화(홍매화/백매화.수양매화/운룡매화/복색매화)/왕살구/자두/체리/감(고종시/대봉)/석류/산딸기/무화과/두릅/대추/배/보리수/블루베리/아로니아/앵두(산앵두/흰앵두/붉은앵두)/치자/녹차나무/지피나무/키위/산머루/골담초/오미자/
꽃나무
벚꽃(능수벚꽃/운룡벚꽃/홍벚꽃/겹분홍벚꽃)/자귀나무/장미/삼색병꽃나무/삼색인동초/조팝/찔레/ 사철나무/홍괴불나무/홍도/개나리자스민/진달래/철쭉/매화헐떡이/목백일홍(홍/백/적/핑크)/매화헐떡이/국화도/납매/만첩도(홍도/백도)/미선나무(백/홍)/미스김라일락/라일락(백)/박태기나무/홍공작수양단풍/애기사과/연산홍/월계수/장미/풀명자(동양금/적일월성/흑명자/흰명자/흰겹명자)/천리향(일반/황금복륜)/단풍나무/
화초류
아스타/각시붓꽃/미니붓꽃/감자란/개나리쟈스민/고산초롱꽃/태백괭이눈/구슬봉이/구슬잔대/구절초(분홍/보라)/국화(15종백봉.폼폰)/글라디오스/금강초롱/금꿩의다리/금낭화/금대난초/금붓꽃/금창초/기린초/깽깽이풀꽃/꽃잔듸(분홍/백색)/나도사프란/낮달맞이꽃/노랑무늬붓꽃/노루귀(백/분홍/보라)/노루삼/노루오줌/달맞이/닭의란/
먹는거 보다는 눈으로 보는걸 즐겨키우다가 맨날 혼납니다.
꽃종류는 눈도 아프고 쓰기 싫어서 다음 기회에....
사진 몇장과 같이 올려봅니다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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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