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더덕을 조금 심었습니다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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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armmorning
자색감자캤어요. 조금 힘이들지만 재밌네요.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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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이번주도
가족과 함께 나누어 먹을 먹거리 수확
파 거름주고
비료도 조금
상추 수확후 풀 뽑기 작업
8월 26일
12
1
Farmmorning
주아로 심은 홍산마늘 조금 수확했습니다. 주아 심은 곳이 풀밭으로 변해 버려서 진척이 없어 캐는데 식겁 하겠네요. 마늘쫑은 주아 만들려고 양파망에 넣어서 걸어두었습니다. 그래도 통마늘 보니 기분은 좋습니다.
6월 16일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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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소금을 충분히 먹을 수 없는 육지 동물들은 우리 인간과 갈라파고스 거북이를 제외하고는 100년을 사는 동물이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금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바다 동물들은 천적에게 잡아 먹히지만 않으면 과반수가 100년은 기본으로 살고 200년 이상 사는 것들도 수두룩 하다고 합니다.
🎈🔸️랍스터는 150년을 살고도 팔팔하므로 측정 불가고,
🎈🔸️흰수염고래는 200년까지 살고,
🎈🔸️북극고래는 220년까지 살고,
🎈🔸️바다거북이는 300년까지
🎈🔸️그린란드 상어는 512년까지 살고
🎈🔸️북방조개는 507년을 살고도 팔팔하므로 측정 불가고
🎈🔸️물곰은 1550년까지 살고
🎈🔸️붉은 해파리는 영생불멸한다고 합니다

이것들 말고도 바다에는 200년 이상 사는 동물들이
밝혀진 것보다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합니다.
바다 동물들이 이렇게 장수할 수 있는 것은 염도가 3%나 되는 짠 물과 짠 먹이를 먹으며 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 인간도 소금을 가장 많이 먹는 독일인과 일본인들이 세계 최 장수 국가라는 것만 보더라도 소금이 불노수라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실제로 저는 6년째 하루에 6그램 이하로 먹으라는 소금을
30그램 이상을 먹고 있지만 혈압이 높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더 낮아졌을 뿐만 아니라 제가 가지고 있던 20여 가지에 달하던 크고 작은 모든 질환들이 기적같이 다 사라졌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그 뿐만아니라 고염식을 시작한 후로는 감기 한번 안 걸렸고, 배탈 한번 나본 적이 없고, 세상에서 가장 흔하다는 잇몸 질환이나 혓바늘 한번 생겨본 적이 없고, 안구 건조증이나 피부 건조증이나 부스럽 한번 생겨 본 적이 없고, 어깨나 허리나 무릎이나 팔 다리 한번 아파 본 적이 없고, 근육통 한번 발생한 적이 없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이 정도면 소금이 만병통치약이고 불노수가 아니겠습니까?

반대로 암이나 당뇨나 고혈압이나 심장마비 같은 큰 질환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치고 고염식하는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는지 찾아 보십시요.
저는 6년째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단 한 사람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 증거로 이렇게 큰 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은 체내 염도가 0.3%가 넘는 사람이 없고 체온도 36도가 넘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소금을 마음껏 먹을 수 없는 육지 동물들도 어떠한 방법으로든 0.4% 이상의 염도를 유지하는데 설탕과 고기를 밥먹듯 하는 인간이 0.4%도 안 된다면 그 몸이 무사할 수가 있겠습니까?
실제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하루에 소금은 10그램도 안 먹으면서 설탕은 평균 50그램 이상을 먹다보니 짭쪼롬해야 할 혈액이나, 림프액이나, 뇌척수액이나, 소화액이나, 눈물, 콧물, 침까지도 달달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고도 건강하기를 바라십니까?
당뇨가 별건가요.
짭쪼롬하게 나와야 할 소변이 달달하게 나오는 것이
바로 당뇨입니다.
인간은 단 것을 먹으나, 쓴 것을 먹으나, 신 것을 먹으나,
어떠한 것을 먹어도 소변으로 나올 때는 반드시 짭쪼롬하게 나와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소금은 너무 적게 먹고 설탕은 너무 많이 먹다 보니 그렇게 많은 양의 설탕을 도저히 짭쪼롬하게 중화를 시킬 수가 없어 소변이 달달하게 나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소변만 달달하게 나온다면 뭐가 문제겠습니까?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혈액을 비롯한 모든 체액이
달달해지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나뚜루 아이스크림 한 개를 먹으면 설탕을 20g을 먹는 것입니다. 거기다 짭쪼롬해야 할 반찬들은 달지 않은 것이 없고, 짠맛으로 먹는 짱아찌와 젓갈까지도 달달하고 후식이나 간식으로 먹는 것들 까지도 설탕이 안 들어간 것이 없고, 심지어는 건강하라고 먹는 건강식품들까지도 달지 않은 것이 없으니 이러고도 하루에 먹는 소금 10그램 가지고 그렇게 많이 먹는 설탕을 짭쪼롬하게 중화시킬 수가 있겠습니까?
거기다 술이나 커피나 달달한 음료수는 또 얼마나 많이 먹습니까?
이러고도 소변이나 모든 체액들이 짭쪼롬 해지기를 바라신다면 착각도 엄청난 착각입니다.
이쯤 되면 온갖 질환들이 창궐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이래도 의사들 말만 믿고 저염식을 고수하시겠습니까?
🎈⚀低鹽(저염) 高糖(고당)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이 글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서 질병 없는 사회를 만듭시다.

좋은 건강정보 잘 참고 하시여.
모두 다 만수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 26일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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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두더쥐
조류 퇴지기
만들어 보았습니다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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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7
Farmmorning
[칼슘제에 대하여]
어느 작물이든 칼슘이 중요치 않는건 없습니다. 과수열매, 과채류,엽채류,구근류등 어디에나 필요한게 칼슘성분이죠.
밭만들때 석회를 충분히 넣었어도
칼슘결핍증상이 일어나는건 여러이유가 있겠지만, 이런경우 작물에 직접살포하여 공급함으로써 위기를 벗어나야겠죠.
칼슘은 작물에흡수되어 필요한 조직까지 이동성이 매우 느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작물체에
직접살포는 아주 훌륭한 방안이 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자주 사용되어지는 칼슘제를 직접 만드는 방법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것도 일반칼슘제와는 다른 흡수율이 빠른
킬레이트화칼슘의 제조법입니다.
<미생물칼슘제 제조법>
먼저 준비물은
1.쇼핑몰에서 식품용염화칼슘 20kg 한포 구매하세요. 15,000~20,000원정도 됩니다.
2.농협이나 약방에서 붕산(붕소 아님)500g을 구합니다. 3,000원정도 합니다.
3.농사용EM, 기술센터보급용미생물, 퇴비, 야쿠르트들중 한가지만 준비해두시고
4.설탕과 소금이 조금 필요합니다.
이제 만들어보죠.
1.물10리터에 염화칼슘 50g, 붕산5g, EM원액100ml, 설탕2스푼, 소금1티스푼 을 넣고 마구섞어 그늘지고 서늘한곳에 24시간 놔둡니다.
2.제조후 24시간후부터 3일이내에 물10리터를 추가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EM대신 보급용미생물은 200ml로
야쿠르트는 2병으로 퇴비는 반삽정도를
물에담궈 까매진 웃물 2리터정도를 걸러서 사용해도 됩니다.
<원리이해하기>
칼슘을 옥살산에 결합시킨 인공적 킬레이트는 가격이 매우 높습니다. 반면
미생물킬레이트는 미생물의 대사물질에
칼슘성분이 결합하게 되는데 이 화학적 구조가 인공킬레이트와 유사합니다. 때문에 미생물킬레이트를 천연킬레이트라 칭하기도 합니다.
붕산을 첨가하는것은 작물체내에서 칼슘의 이동을 돕도록 하기위함이고,
설탕과 소금은 미생물의 먹잇감으로
넣습니다.
<대용량제조시>
물500리터에 미생물2~3리터,붕산50~100g,염화칼슘1.5kg 을 넣으시고 설탕과 소금은 선택사항입니다.
<농축액 제조시>
물20리터에 염화칼슘1kg, 붕산40g, 미생물 200~300ml를 넣고
사용시엔 제조액1리터와 물19리터를
합하여 총20리터액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고추칼슘결핍 발생원인>
석회도 충분히 넣었고 물도 충분한데
칼슘결핍이 오는 이유는
NK추비가 원인입니다.
고추정식후 5월말경 1차 NK추비후 6월중하순경 2차 NK추비를 주는경우
토양내 N성분은 거의 소진된 상태에서
K성분만 과잉상태가 됩니다. 그러면
7월초쯤 잎파리의 엽맥이 누런색깔을 띄는 칼리과다 증세를 보이고,
여기에 상호길항관계인 칼슘의 흡수를
칼리가 방해하여 배꼽썪음병과가 발생합니다.
그렇기에 추비도 칼슘이 함유된NK를
사용함이 적절할것입니다.
농사용 킬레이트칼슘 500ml면 가격이
2만원정도 합니다. 미생물로 제조하면
2천원도 들지 않습니다. 게다가 만들어 사용하니 성취감도 있구요.
참. 만들었다면 사용기한은 제조후 2주이내여야합니다.
오늘도 고된일을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눈은 게슴츠레한데 잠이안와 이런글이라도 올려봅니다.
사진은 유통기한 무쟈게 넘긴 봉투도 뜯지않은 아까운...씨앗이네요 ㅠㅠ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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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30
Farmmorning
두더쥐가 온 밭에 터널을
만들고 있네요
혹시 진동 두더쥐 퇴치기
사용해 보신분이 계실까요?
사진참조 하셔서
조언 주시고 행복하세요 ^^
9월 21일
11
10
Farmmorning
두더지피해가 많아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시도해 보지만 돈만 날리고 있슴니다 혹시
두더지다운 약 사용해 보신분 계실까요?
조언주시고 행복하세요^^
10월 15일
8
13
1
Farmmorning
올해는.유난히도덥내요.지금.현재.대구35도.대단합니다.주말.포도.건강.위하요.조금지으요.이웃과.나누고.남는것.용돈.하고.새벽에5시.기상해서.9~10시돠면.휴시합니다.그래도.덥으요.우리모두.건강챙깁시다.힘내새요
9월 10일
21
2
Farmmorning
최대한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무농약으로 작물을 재배하고 가족과 이웃에 조금씩 나눔하면서 자연농법으로 지워보니 힘은 배로 들어도 직접 손으로 낫들고 호미들고 잡초 제거 하니 너무 힘이 들어 이제는 조금씩이라도 제초제를 사용해 볼까 싶네요 고추는 매년 탄저병하고 곰팡이 같은 병에 소득이 별로 없네요 ㅎㅎㅎ 그래도 열심히 운동한다 하고 짖는데 너무 힘이 드네요
7월 14일
2
호두니무에 열매가 열리지를 안습니다
5년 8년된 나무를 3년전에 갇다 심지어 작년에 조금 열려서 따주엇는데 올해는 한나무에 조금 달리다 떨어지나요
어떻게 방법이 없습니까?
여러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7월 3일
8
3
1
Farmmorning
허기를 달래기엔 편의점이 좋다.
시간이주는 묘한 느낌을 알기엔
쉬는 날이 좋다.
몰래, 사람들 사는 향내를
맡고 싶으면 시장이 좋다
사랑하는 사람의 옆모습을
보기엔 극장이 좋다.
몇 발자국 뒤로
물러서기엔 파도가 좋다.
조금이라도 마음을 위로받기엔
바람부는 날이좋다.
가장살기 좋은 곳은
내가 태어난 곳이 좋다.
세상이 아름답다는 걸 알기위해선
높은 곳일수록 좋다.
세상 그 어떤 시간보다도,
지금 우리앞에 있는 시간이 좋다.
희망이라는 요리를 완성하기 위해선
두근거릴수록 좋다.
사랑하기에는 조금 가난한 것이 낫고
사랑하기에는 오늘이 다 가기 전이 좋다.
-도윤-
12월 17일
52
17
2
Farmmorning
마음의 크기가 달라지네요.
의욕만 앞 세우다 보니 몸이 여기저기 탈이 나네요.
짝꿍이 왜이리 힘들게 사냐며 먹지도 안을것 나눠주느라 병까지 나냐며 그만하라며 걱정의 소리를 하네요.
부모님 살아 생전 애쓰셨던 이곳은 부모님의 추억이 깃든 이곳은 부모님과의 만남이네요.
요사이 허리가 안좋고 손가락 염즘으로 작년보다 조금씩 심기로 했네요.
풀 조금씩 뽑아서 노지와 하우스에 조금씩 심었네요.
알타리 쪽파 두곳에 시금치랑 무우도 심었네요.알타리와 쪽파는 나누어 두번 심었네요.
깻잎 씨 떨어진 깻잎이 제법 커서 뜯어서 장아찌하고 참외도 약간 상처낸것도 많아서 물엿 장아찌 그리고 오이는 간장에 오이지도 담가 보았네요.
오이가 늦게까지 잘열려서 참외와 함께 같이근무하던 샘들에게 나눔하여 전달도 하고 다리다친 동생에게 다른반찬과 함께 나눔 하네요.
작년보다 심는양을 적게하며 마음을 다스립니다.버리지않도록 작은양이라도 잘 가꾸려합니다.올핸 콜라비를 심었어요.배추모종하고 갓씨를 뿌리면 김장준비는 대충하겠네요.마늘 손질해서 좋은건 씨하고 나머지 마늘까기해야겠지요.
생강은 작년에도 올해도 안되네요.씨값이 도망갔네요.
풀을 뽑고나니 몸이 탈나서 오늘은 푹쉬고 있네요.내마음의 욕심을 조금씩 비우는 연습중이네요.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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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작목반
황금들판을 추수만 남앗습니다..
15일경 수확예정 입니다.
이미 추수한 농가에게 문의하보니
전년도보다 생산량이 저하되었다고
하여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23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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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armmorning
충남에 400여평 땅이있는데 주로 콩과들깨 위주로 재배하는데 작업이 힘들고 해서 조금 수월한 작목좀 알려주세요.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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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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