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농민이 선택한 1등 농사앱
오늘도 칼바람에 강추위에 다들 몸 조심
하세요.
아침식사는 복어국에
속을 든든하게 채우고
양쪽 호주머니 바지속에
핫팩 따뜻하게 준비해서
현장에 왔는데 바람이 너무 세게 지나치고 있네요.
오늘도 맹추위랑 싸우면서 서서히 작업준비 합니다.
오늘도 무탈하길...
23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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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정식했으면 순 빼줘서 흙 올리고 잘 서게 해야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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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만에 순빼주는데 잎도 잘 살아있고 아주 좋습니다. 날도 좋고 고구마모종 발근도 잘됬고 벌써 9월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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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김씨고구마 이제 고구마모종 막바지입니다
요즘 날씨가 좋으니 서둘러 마지막 정식하세요!
23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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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추따기를 했는데
바지에 오니까
탄저병이 왔습니다
수확후 약을 살포
했지만 효과가 없을것
같습니다.
23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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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폭우
오우 미쳤나봐
낮에 잠깐 온다더니
몬일이래
천둥번개까지 깜놀
저녁엔 더 쏟아부네
배추 막바지에 좋은거겠지
음...
비 그치면 나는
20리터 메고 만보찍기 시전해야겠군.
칼마? 칼붕? 황?
아 머리아퍼
뭐가 고픈지 사람 말을 해야 잘알아듣는데
나는 미련해서 몰러유
23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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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바지 장마 피해 없기를 기원합니다.
23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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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많이오네요
가을걷이가 끝난 농가는 안심이지만 아직 덜 수확한 농가들은 비 피해 없으시길요
서울도 국지성으로 많이 내립니다
애써지은 농산물 막바지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23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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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일지활동 우수상
의미는 더 잘하란 말이겠지요
23년 나름 열심 농사에
열정을 쏟았고 최선을 다했지만
하늘이 도와주지 않으니
바지 노지 블루베리 수확에 실패해 평작도 못했던 한해지만 후회없는
한해 보내고 24년을 기약해봅니다
23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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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님들 올한해 수고많으셨읍니다
바지농사수확들 하시고편안한한해되시길빕니다
22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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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터인 고사리밭입니다
4~5월엔 3일마다
고사리 끈기 위해
새벽5시에 밭으로 나갑니다
또 잡초의 성장이 어찌나 빠른지
올라오는 잡초도 뽑아줘야 하구요
이젠 고사리 끈기도 막바지
접어든거 같습니다
중간중간 판매를 해서 모두
완판 되기도 했구요
팜모닝에서는 한봉지도 안 팔렸지만 한번 드셔보신 분들이
찾아 주셔서 말린 고사리가
달리기도 합니다
솔직히 없어서 못 파는데
고사리가 나한텐 효자입니다~~
23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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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담배막바지로 건조시키고
고추3물말리고나니 고추를 또따야하네요
일이끝,이업네요
참깨도약3000평심엇는데
속지를못해서 수확이 나올런지도 모르것네요
절임배추모종도 끝나니 맥이빠지네요
23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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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또.개.환장.하갰내.막바지.힘내새요.혈압.오르지말고.침착하개.건강하새요
♥ 지금까지 대구에 85,500점을 더했어요!
23년 10월 3일
1
홍고추가 지면에서 자취를 감추니
아쉬움 가득합니다
네물 수확을 마친후
고추나무 밑둥이를 절단후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애고추등 풋고추등을 많이 딴 후입니다
고추농사 참으로 힘들지만 그만큼
농사소득은 괜찮은것 같아요 막바지
태양초 수확을 기대하면서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3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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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 고추 끝물 고추를 수확하였네요!
아직도 끝물 고추가 조금 남았습니다
바지에 탄저병과 총채벌래가 피해를 주네요!
끝물이라 상충제와 살균제는 패스 한지 거의 한달여 가량 됩니다!
23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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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성주참외
비싼몸값 자랑하는 아이들 입니다
바지 수확하고 있습니다
23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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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어느덧 한해 막바지에서 새해 계획을 해야 하는 시기에 접어 들었네요
팜모닝 가족 여러분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가오는 새해 농사 계획 설계 잘하시고 하늘이 도와 풍년 되는 한해 맞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3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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햋빛이 모처럼 아침부터 쫘악 비추네요~~
팜모닝 농작물 자알 익으라고~~
바지 더울듯 합니다!!~
팜모닝가족 여러분 막바지 더위와 함께 오늘도 즐기자구요~~
아자아자 화이팅!!!
22년 8월 20일
😃배꼽잡는 유머~
한달이면
10kg 빼 준다는
광고를 보고
어느 중년 남자가
눈 딱감고 들어갔다.
오호~~잉 ...
젊은 여자가
날 반긴다.
운동기구는 없구 ~
운동장 같이 넓다란
마루에서 메뉴를
보고 고르란다.
3kg빼는데 삼십만원.
5kg 빼는데 오십만원
10kg 빼는데
에누리해서 팔십만원.
그럼 !
처음에 3kg만
빼볼까??
런닝구와 반바지
갈아입었다.
우와 ! ~~~
눈 돌아가게 예쁜
여자가
수영복 차림으로
내 앞에 서서
"쟈기~!"
"나 잡으면 ...
나 ! 쟈기 꺼" ~~~
울랄라라~
신나게 뛰었다.
그녀를 내꺼루 만들기 위해서
세시간 동안이나 뛰었지만, 그녀는 미꾸라지처럼 잘도
빠져 나갔다.
온몸 구석 구석 ..땀으로 목욕을
했지만 실패했다.
진짜 몸무게는 3kg 빠졌다.😉
하루 종일 그녀 생각에
다시 그곳을 찾았다.
오십만원짜리 주문을 했다.
허걱~~으흐흐흐.~~
더 더 더.. 아릿따운 여자가
똑같이 잡으면 내꺼라네 ?
죽어라 뛰었지만 여자를
잡지 못하고 5kg 빠졌다.!!
미치구 환장하겠다.
눈을 뜨나, 눈을 감으나
그녀들은 날 향해 손짓 한다.
내일 다시 가자.
팔십만원 짜린 더 이쁘고
삼삼 하겠지...? 하고
제일 삐싼 걸루 주문했다.!!
침을 삼키고 ,
여자를 기다리는 가슴이
타 들어간다.
일초..이초..삼초...
눈을 감고 여자를 기다리는데~
아~~드디어~~
여자가 오는 발자욱 소리에
눈을 뗬다.
우엑~ "폭탄~~!!
세상 살면서
그렇게 못생긴 여자는 처음 보았다.
난 잡지 않을 생각으로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근데,
그녀가 하마 같은 입에 침을
질질 흘리며 하는 말이
날 정말 놀라게 했다!!!
"쟈기~아잉~~
"쟈기 잡히면 쟈기 내꺼~"
핵켁~~~!!!
세시간 동안이나 도망치는라
죽는 줄 알았다.~
정말 10kg빠졌다.
나~잡아봐라 ~~~🤣🤣🤣
한번 웃고갑니다^♡^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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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시간 남겨놓고 2만2천점 뒤져 있는데 작심 분발하여5위로 끝내 버립시다 목표달성을 기대하면서 막바지 피치를 올립시다
♥ 지금까지 전북에 27,600점을 더했어요!
23년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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