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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누굴까요?
4월 17일
8
11
1
이고추는 누가 다따나요 너무 잘되도 걱정 ㅋ ㅋ
7월 14일
16
17
하우스안에 예쁜새알이 있어요.
누구의 알일까요?
소중한 알 부화할때까지 잘 지켜줄래요.
신비의 세계
9월 10일
28
32
흐미~ 깜딱이야 !!
백향과모종포트에 두꺼비가 세들어
살아요.
앵무새,두꺼비, 다음엔 또 누가올지...
4월 6일
25
12
땅콩을 누가먼저 시식을 다했네요.
조금 덜 여문듯 한데 누가와서 밭을 망쳐 놨어요.
까치나 새만 먹는 줄 알았더니 다른 손님도 있는것 같아요.
너구리도 먹는것 같아요
속상...
나눠먹는 것도 어느 정도라야지
9월 2일
10
13
쪽파?
방금 전 쪽파씨 심었다
시기적으론 늦다 할 수
있으나 파는 내한성. 작물로
겨울에도 월동하는. 대표적인 작물이다
쪽파?
누가 쪽파라. 칭. 했을까,
심다 문득. 떠올랐다
골을. 쪽파서 심었다
쪽파서. 심기에. 쪽파?
옆에 배추.무도. 잘. 자란다
걱정이네
너무 잘 크면. 수확할때
무거워서. 어떡 하라고
연약한 남자. 힘도 없는데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소?
10월 8일
19
7
농튜브 귀농타임? 예는 누구지?
12월 13일
1
제 남편은 양희은의 아침이슬을 많이 들었네요
그리고 김수희의 서울여자
저는 남궁옥분의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지금도 즐겨 부르고 있네요
12월 13일
14
10
이콩 이름이 먼가요?
누가 씨를 좀 줘서 심어서 수확을 조금 했는데 이름도 모르고 있어요.
이름 아시는분 가르켜 주세요.
11월 27일
13
28
꽃송이버섯이 누럿네요 야생이라 그런가요?
9월 14일
9
2
누가 오셔서 고라니 산돼지좀
잡아가주시면 좋은데요,
단호박밭에 와서는 비니루를
걸레를 만들고 구멍을 다뚤어놓아요
4월 30일
24
24
오늘 새벽3시 까지 일하게 생겼다.
여담)
여기는 시골 퇴근이 뭐예요? 퇴근이 뭔지 궁금하다.
도시인들 주5일제
시골인들 주7일제
차이점)
도시인 ->대부분의 사럄들이 누구들한테 빌면서 먹고산다.
시골인 ->대부분이 자작농 누구들한테 빌면서 먹고살지 않는다.
11월 25일
5
최 고급 농기계 같고싶다
진정한 농브라면 누구나
같은욕심아닐런지~~
12월 6일
3
땅이 파헤쳐지고 있는데 누구소행 일까요
9월 3일
4
7
빈손으로 가는 인생
사람들은
자신이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을
잃으면 고통스러워 한다
누군가는 돈을
누군가는 명예를
누군가는 지위를
너무 욕심을 내고
집착하다 보면
잃게 되는 것들이 많다
잃어버린 것들에 너무 얽매여
살지 말아야 한다
우린 모두 빈손이었고
빈손으로 가야하는 인생을 살고 있다
잠시 빌려 썼던 것뿐이지
원래부터 내 것은 하나도 없었다
7월 24일
9
1
엣날에는 눈이많이 오고 추우니까 팥죽을 쑤어먹으면 몸이 따뜻해지니까 건강도 챙기고 정도나누는 훈훈함을즐기는 절기가 아닌가 싶네요
5일 전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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