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눈이많이와서 능이차 먹어면서 눈치우고 있습니다 ~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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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도 두개
누구 줄까요?
복숭아 나무 관리 하느라
애쓴
내가 먹지요~^0^
식구들 두달동안 먹은
복숭아🍑7그루
백도. 황도
덕분에 조금 이뻐진거도 같은
느낌적인 느낌?
착각도 어지간해야지
9월 황도 두그루 있는데
가지가 찢어진. .ㅠㅠ
이제부터 애정을 더 주며
눈맞춤하려고요
발자국소리를 녹음해서
종일 틀어줄까나
근무중
마음은 텃밭에 있네요
원장님 모르게 쉿~!!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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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파밭에 풀매고 모든작물이
가뭄이 들어 밭전체물대면 잡초가
많이 올라올것같아서 호수줄로 대추 자두 사과 배 복숭 석류 단감
호박 가지 고추 들깨 파등에 물줘서요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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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릿고개
힘든 그 시절 보내셨을 엄마 생각에 음~~눈시울이....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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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눈개승 마 ,단호박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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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무리들 잘 하셨는지요
그동안 눈에 비에 우박에 황사에 변화무쌍한 날씨에 우리 팜님들 건강들 잘 챙기시고 계시지요?
강원도는 이제 4월부터 본격적으로 농사를 시작합니다
다같이 힘내시고 으샤으샤 해 보아요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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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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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밭에는 아직눈이 마니 쌓여서 아무것도못하고 있네요 고추건조하려고 만든 온상도 폭삭내려앉고 이래저래ㅠㅠ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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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나물이 눈호강시켜주네요
뜯어먹기도 아깝게~~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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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바로바로 눈앞에 왔습니다
지금부터 더욱더 많은 노동을 하셔야 하는 농업에 종사 하시는 회원여러분 오늘은 안녕하십니까
회원 여러분 펜스 철망을 저렴하게 구입 할수있는 방법 있을까요
300m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599-0024
감사합니다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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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눈꽃두릅 작목반 네 명의 반장님 넘 열성 적이십니다. 각반장님 들 께선 오십여명 눈과 귀가되어 작목반에서 많은 협조로 지역 특화작목으로 나가는 초석이 될것입니다.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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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방이 눈으로 쌓여 있습니다.
산 정상에 쌓인 눈이 서서히 녹아졌는데 또다시 논 폭탄이 내렸습니다.
긴 겨울이 봄기운에 밀릴듯 했는데, 많은 눈으로 봄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온 세상을 눈으로 봄을 삼키려고 하네요
아침에 마을길에 쌓인 눈을 쓸어내고 가지마다 쌓인 아름다운 꽃눈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도로변에는 많이 녹는 중인데 차량 통행 하시는 분들은 조심스럽게 운전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집사람이 오전에는 집에서 꼼짝도 하지 말라는데 벌써부터 가슴이 답답하네요.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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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줄기가 냉해를 입고 나온 줄기가 말라서 죽었습니다
이 죽싹주변 눈에서 올해 눈이 터서 줄기가 나올 수 있을까요?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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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하고 명의나물50구심고.돌봉숭나무랑.대피.라일락심었어요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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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가 농사짓는 농부들의 눈물을 알랴 허리가 구부러진 70세이상의 어르신들의 험난한 이야기는 무엇으로 다 보상할까? 허리가 구부러저 코가 땅에 부디찔까. 걷는 모습보면 눈시울이 젖어온다. 그런 고생을 하시면서 자식들에겐 절대로 대를이어 고생 안시키려고 대학 보내고 눈물로 보낸 세월을 알기나 할까? 깡보라밥 먹고 강냉이하나 아니면 고구마 몇개로 끼니로 때우시는 옛 조상들의 애환과 슬픔을 아는가 모르는가 몽고의 난을 비롯하여 당나라 침략 임진왜란 6.25 숫한 슬픔을 겪으면서도 말없이 살어온 우리가 아니던가. 우리나라 슬픈역사는 썪어빠진 왕족아니면 정치가나 중간 모리배에 의하여 지금도 농부들의 애환은 슬프다 못해 애 간장이 탄다. 해마다 똑같이 반복되는 태풍피해는 생각지도 않고 입으로 밥그릇 싸움만하는 국회의원의 모습을 보라 순진한 농부들이 열불이 안나는가? 오직하면 되지도 않은 총칼대신 호미와 삽 아니면 쇠스랑을 들고 총칼을든 정부군과 맞서는 녹두장군 전봉준의 농학운동을 이르켰는가. 지금도 나라가 시끄러워 할말이 없지만 개발 핑개로 산이란 산은 다 깎아늫고 그아래사는 농부들은 산사태에 집이 매몰되고 논밭은 비에 다 떠내려가도 천재라고만 할것인가 정부여 정신차리고 농부의 애환도 들을 때가 되지 않았느냐 정신빠진 정치에 한마디 외치노라 농사을 외면하지 마라 하늘은 알고 있느니 이러다가 인류의 종말이 다가올 것이외다. 울부짓는 농부의 외침.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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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호박 어떻게 처분해야 할까요?
거름간 옆에 네포기를 심었는데 눈에 안띄던 호박들이 많이 늙었습니다. (50여통정도) 방법좀 알려주세요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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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대추가 열리지 않아요.
현재 꽃눈도 없어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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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는 아직도 눈이 있어요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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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심어본
망고수박
장마의 끝자락에서 두개가 달려 쑥쑥 큽니다
연노란색이 어여쁜 망고수박입니다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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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개에 닭16마리가 초토화 되었어요.
아침에 나오니 다죽었어요두세마리 살았는데 물려서 다죽어가고요
충격에 출석도 못했네요
불쌍해서 눈물이나요
알을겨울내 13~15개계속 낳았는데 이걸어디다 하소연해야되나요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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