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농민이 선택한 1등 농사앱
버섯에관심을갖고있는데
아무것도아는게없어요
책을사다공부좀할까합니다
22년 12월 5일
5
2
5월에 이어서, 6월에도 출석왕이 되었습니다. 날마다 출석하여 좋은 정보도 얻고 또 보면서 공부도 되고 참으로 좋습니다.
23년 7월 5일
8
15
Farmmorning
이제 영농일지 포멧(양식)만드는거 손들고 항복합니다
마지막으로 올리는 것은 (주)에버그린농우회(성주읍 성주읍 1길 27)
☎054)931-8374의 양식이 제 손에 들어왔길래
워드로 작성을 했습니다.
에버그린농우회는 인증까지 받는 전문업체인거 같습니다
이곳에 올린 영농일지양식은 워드파일이 있으니
영농일지를 컴에 기록해 보시겠다고 하시면
저의 폰으로 전화번호를 주시면 폰으로 백업해드리겠습니다.
받은 양식파일로 본인의 입맛에 맞게 요리를 해 보는 것도 공부입니다.
이제 날이 슬슬 풀려서 농번기로 들어가면
이렇게 컴과 씨름하는 일도 땡입니다.
☎ 010-4946-4358 유태복입니다
2월 10일
19
6
3
Farmmorning
대명복숭아 주묘목이고
7월중순부터 수확합니다
무농약.으로 짓다가 전북복숭아마이스터 2년공부 마치고 조금씩 노하우생김
23년 7월 13일
11
4
Farmmorning
7월달도 출석왕 되었습니다
열심히 출석해서 좋은정보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ㅠ
23년 8월 2일
7
13
Farmmorning
손자와 속리산 법주사에 들려 공부잘하게해 달라고 불전에 돈넣으라고 용돈주니 손자 왈 공부는 내가 하는것 이지 금부처가 무슨소용 이냐고 준 돈을 제 주머니에 넣고 주지도 않네요. 이놈들 돌아가는 머리는 애비엄마 꼭 같네요 부처님 오신날도 며칠 안 남았는데 입장료도 안 받고 절간인심도 옛날 이요.
23년 5월 19일
6
4
Farmmorning
샬롬 오늘도 화이팅 주예수그리스도와함께
처음으로 농사공부 참여 했는데 도움이 되네요 ㅋㅋ 축복합니다
2월 28일
3
주먹 구구! 팜모닝 만나면서 기회를.,,
공부를~~^^
많이 배움니다
23년 12월 27일
9
1
팜모닝
팜이브닝 *_*
농부님들 오늘은 날이
조금 어제보다 덜 추었습니다.
그래도 몸은 여전히
움추려집니다.
블루베리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22년 12월 8일
4
초보 농부로써 팜모닝 통해서 많은 이로운 정보, 농민의 공부를 배우고 있고요, 팜모닝을 통해서 좋은 묘목도 많이 구입 했습니다.(대봉감80포기 명이나물1000포기 땅두릅50구짜리2판)열심히 키워 보겠습니다.팜모닝 선배 고수님들 올 한해도 풍요로운과 아울러 건강 하시길 빕니다.
4월 17일
8
2
23년 년말 인기상 받았읍니다
농사공부 하고 팜모닝 에
많은 도움 되었읍니다
23년 12월 22일
9
1
Farmmorning
농사 공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나는 따라쟁이가 되어 있습니다
23년 12월 28일
8
2
저는 취미로 농사짓는 소농입니다만
열심히 공부하여 농사짓고있읍니다
제 파밭 풍경입니다
삼동파.자색삼동파.
영양부추.달래파
밭입니다
아직 자색삼동파.영양부추
밭 풀은 못 잡았네요
곧 잡아야 겠습니다
23년 4월 2일
9
6
Farmmorning
🍁동숙의 노래🍁
사연을 알고 계십니까?
🎋반세기(半世紀)도
훨씬 더 지나버린
1960년도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가 무척 어려웠던 그시절,
그녀는 가난한 농부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국민학교도 마치지 못한채,
서울에 올라와
구로동에 있던 구로공단 가발공장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공장에서 받은 월급은
최소한의 내 생활비만 남기고
시골 부모님에게 모두 내려 보냈습니다
동생들 학비와
가사(家事)에 보탬이 되라고.
그러기를 십여년이 지나면서,
찌들게 가난했던 시골집 생활이
조금은 나아졌습니다.
그리고
문득 자신을 돌아 보았을 때
그녀는 이미 서른이 가까운
노처녀 나이가 되어 있었고 지나간 세월이 너무도 아쉬웠습니다.
이제라도 자신을 위해
투자(投資) 하기로 결심한 그녀는
검정고시 준비를 합니다.
대학에 들어가 글을쓰는
국어 선생님이되고 싶었던것입니다.
그래서 종로에 있는
검정고시 학원에 등록하고
정말 열심히 공부를 했고
중학교졸업 자격 검정고시에 합격했습니다
그러든 그에게 변화가 생깁니다.
다니던 학원의 총각 선생님을
사모(思慕)하게 됩니다.
착하고 순진한 동숙은
총각 선생 자취방까지 찾아가 선생님 밥도 해주고
옷을 빨아 주며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두 남녀는 장래를 약속하며 몸과 마음을
그리고 가진 금전까지도
그에게 모두 바치게 됩니다.
그런데 가발공장은 세월이 지나면서 전자산업에 밀려서
그녀가 다니던 가발공장도
감원(減員)과 부도(不渡)로
직장을 잃은 그녀는 학원비 때문에
학원도 나가지 못하는 처지가 됩니다.
할 수 없이 동숙은 부모님 도움을 얻으려고 시골에 내려와 공부를 계속하겠다고
부모님에게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부모님은
"야 아~
여자가 공부는 무신공부냐?며
있다가 시집이나 가그라"며
냉대(冷待)합니다
10년 동안 가족을 위해 희생했던
동숙은 너무나 서운했습니다.
그녀는 부모님을 원망하며
울면서 서울로 다시 돌아옵니다.
동숙이가 만난 친구들은 모두가
"너가 사귀던 박선생 그분은 알고보니 약혼자도 있고 이번에 결혼한다더라.
너를 등처먹은 거나 다름없는기라,
가시나야!
정신 똑바로 차리거라."
동숙은 사실이 아니기를 바랬고
그를 만나서 확인을 하고싶었습니다.
그러나 남자는 마음이 이미 싸늘했고
"너와 난 학생과 제자 사이 아니냐.
내가 어떻게 너를 내 아내로......
그리고 니가 좋아서 날 따라 다녔지.
고등학교 검정고시나 잘 보라구......."
"알았씸더 샌님예~........."
더이상 긴 이야기가 필요 없었습니다.
이미 농락 당한 여자임을 알게된
동숙은 복수를 결심하게 됩니다.
동생들과 부모님에게 희생만 당하고
그리고 또 한 남자에게 배신 당하고 그렇게 살아 온 동숙은
과연 어떤 심정이겠습니까!
"어차피 내인생은 이런거야 하며
동숙은 처절하게 비관을 합니다.
그녀는 동대문 시장에서
비수(匕首)를 하나 구입해서
가슴에 품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 날 수업시간
그 선생이 칠판에 필기를 마악 쓰고
돌아 서려는 찰나
원한에 찬 동숙은 선생님 가슴에
복수의 비수를 꼽습니다.
"야, 이놈아! 짐승보다 못한 나쁜놈~" 순간적인 사건입니다.
비명 소리에 남자는 쓰러 졌고 동숙은 경찰조사를 받으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면서도
"그 남자 어떻게 되었어요?
제가 잘못 했어요. 형사님!
제발 그 선생님만 살아나게 해 주세요"
자신을 탓하면서 사랑했던 남자의
안부를 더 걱정하는 여지지만 동숙은 결국 살인 미수죄로 복역을 하게 됩니다.
가난 때문에
자신을 전혀 돌아볼 여유가 없었고
오직 가족만을 생각하며 살아온 그녀가 뒤늦게 얻은 사랑을 지키지 못하고,
살인미수자(殺人未遂者)라는
비극으로 마무리한
"사랑의 생활수기"가
여성 주간지에 실려서
그때 당시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던 사건이기도 합니다.
그를 모델로 하여 '
영화도 만들어졌고
그 이름도 유명한
''동숙의 노래''도 만들어 졌습니다.
한산도 선생이
이 동숙의 사연을 노랫말로,
백영호 선생이 작곡을 하여
1966년 신인가수 문주란이
동숙의 노래로 가수 데뷰를 합니다.
그때 문주란은 특이 한 허스키한목소와 어린
나이인 10대를 벗어나지 않은 앳된 소녀였다고
신문과 방송에서도
떠들썩하게 했습니다.
결국 이 사연은 힛트!
대힛트 였습니다.
그래서 문주란은 가수의 길로 들어섰고
낙조, 타인들, 돌지않는 풍차등의
힛트곡을 내기도 했다는
기록을 남기기도 합니다.
문주란이 부른
<동숙의 노래> 가사입니다
1절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마음
원한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수 없는죄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어리
때는 늦어리~''
2절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가는 서러운마음
저주 받은 운명에 끝나는 순간
님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뜨거운 눈물~.'
찟어지게 가난했든
우리의 1960년대
그당시 우리의 많은 10대 여공들은
배우지 못한 서러움과 냉대속에 동숙이와 같은 삶을 살아야만 했든
숙명이었습니다.
동숙의 일생이 잘 표현된
이 노래를 듣고 또 다시 들어 보세요.
60~80년대 우리는 그때에
남자들은
독일 광부로,
월남전 파견과
중동건설 현장파견등으로
외화를 벌어들이고
여자들은
독일간호사 파견과
전국의 각종공단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여
번돈으로 가족을 먹여 살리고 자식들이나 동생들 공부시켜가며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이루는데
공헌해 왔던것이 사실입니다.
이들은 지금 70대 80대 90대 노년, 피땀흘리며 일하고 벌어서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을 겪으며
세계 최빈국(最貧國)으로
초근목피(草根木皮)로
목숨을 연명(延命)하며
살아가던 우리나라를 세계10대 경제대국으로 만든 동력들인데
지금의 젊은 세대들은
피땀흘려 일하기 보다는
정부에서 나눠주는
몇푼의 공짜 돈에 현혹되어 눈이 멀어있다는 말이 풍설이기를
믿고 싶을뿐입니다.
또한지금,
우리나라 경제발전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 양 착각을 하면서 이들 경제 개발세대를 가르켜
꼴통, 들딱이라 하며 폄훼하는 현실이 정말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따라서 경제개발 주역들이
제대로 평가받는 교육과 인식이
절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한가한 휴식시간 때
동숙의 노래 한곡 들으시면서
그 내력(內歷)을 알아 보는
시간 가져 보시면 어떻겠습니까?
💖감사합니다
🎸동숙의 노래
🎤노래: 문주란
https://youtu.be/GYZ4BNs8Wp8
🍒🔔🍒🔔🍒🔔🍒🔔🍒🔔
🍒옮겨온 글🍒
12월 14일
15
13
1
우리가 일반적으로 퇴비및 추비로 어떤걸 사용해야 하는지 긍금 하실겁니다.
저는 제가 공부하고 알아본 바를 애기 하자면 동물에게는 식물이 좋고, 동울에게는 식물이 좋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한가지 조건이 있다면 내 토양을 일아야 겄지요. 토양 검사가 답입니다.
23년 3월 19일
6
4
좋은정보 공부 잘했습니다
23년 6월 17일
5
공부하는중입니다.많은가르침과지도부탁드림니다.
23년 9월 19일
3
✍️[매일매일 농사공부 시즌2 29편 - 잎들깨 수확 및 신선도 유지 기술]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볼 내용은 <잎들깨 수확 및 신선도 유지 기술>입니다.
1. 잎들깨 수확 및 출하형태
- 수확 요령은 여름철에는 약간 작은 상태로 겨울철에는 약간 큰 상태로 수확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수확 주기는 여름철은 3~5일 간격, 겨울철은 15~20일 간격으로 수확이 가능합니다.
- 포장 규격은 지역 및 출하형태에 따라 달라지는데 대표적인 포장규격으로는 6장씩을 양쪽으로 포개어 묶어 모두 12장이 되도록 하여 1속(묶음)으로, 상자에 담으면 되며 1상자는 100속을 담습니다.
- 최근 묶지 않고 잎을 포개어 엎거나 세워서 1~2kg 무게 단위로 출하하기도 합니다.
2. 잎들깨 신선도 유지를 위한 기술
- 잎들깨는 수확 후 생산에서 중,소매자까지 유통되는 시간까지 3~5일 걸리는데 그 과정에서 부패가 발생하게 되어 잎들깨 생산농가에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 잎들깨 상품성을 저하시키는 원인은 수확 전 잎들깨의 상태, 수확 후 온도관리, 포장지내 이산화탄소 농도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2-1. 수확 전 잎들깨의 상태
- 잎들깨의 신선도는 수확 전 잎들깨 상태가 큰 영향을 미칩니다.
- 수확 전에 병에 걸린 잎들깨를 포장하면 신선도 저하 현상이 빨리 옵니다.
- 대표적인 예로 황화 현상이 발생하는 포장에서 생산된 잎들깨를 수확하여 출하하였을 때 부패 현상이 일어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 황화현상이 일어난 포장에서 병징을 보이지 않는 잎들깨도 이 세균에 감염되어 있는 경우에는 포장 후 출하했을 때 부패현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 또한, 양분관리 이력은 잎들깨의 신선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요인입니다.
- 잎들깨의 신선도저하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시기는 출하가가 좋은 시기와 재배기간이 끝날 무렵입니다.
- 출하가가 좋을 때 빠르게 잎을 생장시킬 목적으로 양분을 과도하게 투입하면 조직이 치밀하게 생장하지 못하여 신선도 저하가 빨라집니다.
- 재배기간이 끝날 무렵에 양분을 충분하게 공급하지 않으면 잎이 건강하게 자라지 못하기 때문에 신선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 따라서 잎들깨의 신선도는 수확 전에 잎들깨를 건강하게 길러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2-2. 수확 후 잎들깨의 온도관리
- 잎들깨는 잎이 얇고 수분이 다른 작물에 비하여 적기 때문에 다른 엽채류에 비하여 수확 후 온도관리에 민감한 작물입니다.
- 잎들깨를 5도 이하의 저온에서 1일 이상 방치를 하면 검은 반점이 생기는 저온장해를 입습니다.
- 또한, 15도 이상의 고온에서는 잎이 누렇게 변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 잎들깨는 수확 직후에 호흡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품온이 상승하는데 수확 직후 잎들깨의 온도는 봄철에는 25도 부근, 여름에는 30도 부근, 겨울에는 20도 근처로 상당히 높습니다.
- 이렇게 높은 품온을 가진 잎들깨를 예냉하지 않고 포장할 경우 신선도 저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농가에서는 예냉과 시들음 방지 목적으로 물을 뿌리고 30분~1시간 정도 실온에 방치해 두었다가 포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충분히 품온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 따라서 충분히 품온을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차가운 물에 담근 후 물을 충분히 뺀 후 포장을 하거나 물을 뿌린 후 저온창고에 보관하여 충분히 식힌 후 포장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3. 잎들깨 포장지 내 이산화탄소 농도
- 잎들깨는 수확 후 호흡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작물입니다.
- 작물의 수확 후 호흡량은 온도와 상관성이 높습니다.
- 고온으로 갈수록 호흡량이 많아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 수확 후에 충분히 식히지 않은 잎들깨를 포장할 경우 포장상자 내 산소농도가 감소하고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 속도가 빨라집니다.
- 저장 중 산소농도가 낮아지면 이상취(시큼한 냄새)가 발생하고 이어 엽맥 주위에 갈변화가 일어납니다.
- 상자 내 이산화탄소 농도는 보관온도와 더불어 포장방법도 연관성이 있습니다.
- 잎들깨가 마르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포장을 단단하게 할 경우 상자 내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지 않습니다.
- 잎들깨를 보관할 때는 약간 느슨하게 포장하여 이산화탄소가 배출될 수 있도록 하거나 잎들깨가 마르는 것은 예방하고 가스는 충분히 배출될 수 있는 적절한 포장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부 내용 퀴즈]❓
잎들깨 상품성을 저하시키는 원인은 수확 전 잎들깨의 상태, 수확 후 ㅇㅇㅇㅇ, 포장지내 이산화탄소 농도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ㅇㅇㅇㅇ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댓글에 '공부완료'와 함께 ㅇㅇㅇㅇ에 들어갈 정답을 맞혀주세요.
위 콘텐츠는 농촌진흥청에서 발행한 잎들깨 2018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종실 및 잎 겸용 품종의 수확시기와 다수확 방법]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들깻잎 재배법에 대해 다룬 지리산 리포터 채널의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0DCza39AuTo
23년 8월 21일
27
464
Farmmorning
작물 양분결핍 증상들을 너무 모르시는거 같아서 예전 공부할때 찍어둔 사진이 있어서 올립니다 특정 회사에서 제작한 거라는거 이해하시고 보세요 그래도 도움은 될듯 합니다
23년 6월 22일
8
2
Farmmorning
농사 완전 초보라 올려 주시는 글로만 공부중이고 또 너무 모르니 뭘 질문해야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좀더 공부해서 궁금한거 많이 여쭐께요~
23년 5월 9일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