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산농사대장입니다
날씨좋은 일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의 차이점 알아볼께요 조금이나 도움이되셨음 합니다🫡
❤️ 추천 사랑 입니다 💞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는 농업에서 작물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는 데 사용되는 두 가지 주요한 비료 유형입니다. 이 두 가지 비료 유형은 각각 다른 특성과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학비료
화학비료는 화학공정을 통해 추출하는 질소(N), 인산(P), 칼륨(K) 등의 무기질 물질을 주성분으로 합니다. 이들은 인광석, 유황, 염화칼륨, 암모니아 등과 같이 자연에 존재하는 물질로 만들어집니다. 화학비료는 빠르게 작물에 흡수되며, 필요 이상으로 과다하게 사용하면 염류장해 등의 피해와 토양 산성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유기질비료
유기질비료는 동식물로부터 추출하는 유기화합물을 주성분으로 합니다. 유기질비료는 땅속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유기질 성분이 무기질 영양분으로 전환된 후에야 작물에 흡수될 수 있습니다. 유기질비료는 저농도 완효성 비료로 염류 농도 상승에 악영향을 적게 주거나 비효가 지속적인 점, 여러 가지 미량원소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 미생물 생육에 유리하다는 점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의 차이점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그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작물에 흡수되는지에 있습니다. 화학비료는 화학적으로 합성된 물질이 아니라 자연에 존재하는 물질로 만들어지며, 빠르게 작물에 흡수됩니다. 반면, 유기질비료는 동식물로부터 추출하는 유기화합물을 주성분으로 하며, 땅속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유기질 성분이 무기질 영양분으로 전환된 후에야 작물에 흡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를 통해 작물에 흡수되는 영양분의 차이는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는 각각 다른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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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좋고 나쁜 유기질 비료 구분하는 법]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41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2월 10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좋고 나쁜 유기질 비료 구분하는 법>입니다.
🔻좋은 비료와 나쁜 비료?
• 조금 비싸더라도 좋은 원료를 사용했다면 좋은 비료, 가격이 저렴하더도 원료 자체가 싸다면 좋은 비료라고 할 수 없습니다.
• 비료의 원료가 좋은지를 확인하려면 "비료생산업자 보증표"를 보면 됩니다.
🔻보증성분량 (%)
• 비료 뒷면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 유기질 비료의 N-P-K의 최저 성분량은 4-1-1 입니다 (각 4%,1%,1%)
• N-P-K의 합이 클수록 양분이 많은 비료입니다. 예를 들어 보증성분량이 5-2-1인 비료와 4-1-1인 비료가 있다면 첫번째 비료가 양분이 많은 비료입니다.
🔻원료명 및 배합비율
• 비료 뒷면에 기재되어 있으며, 원료로는 채종유박, 어박, 골분, 미강유박 등이 있습니다.
• 가장 많이 사용하는 원료인 채종유박을 기준으로 어박, 골분, 미강유박 은 비싼편이며, 미강박, 팜박, 야자박은 가격이 싼 편입니다.
• 미강박, 팜박, 야자박은 유기질 비료 원료로 사용할 수 없으므로, 이 세 가지가 포함된 비료는 사지 않는게 좋습니다.
📺"숨비재제주농부"님의좋은 유기질 비료 선택법에 관한 영상도 확인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0KgvWOort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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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더욱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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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비료 토막 상식]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46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23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비료 토막 상식>입니다.
🔻비료의 종류
1. 화학 비료: 주로 인공적으로 합성된 비료로,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질소 비료(N): 식물의 잎과 줄기 성장을 촉진합니다. 예: 요소(Urea), 암모니아 비료.
- 인산 비료(P): 뿌리 발달과 꽃, 열매 형성을 돕습니다. 예: 과인산석회.
- 칼륨 비료(K): 식물의 전반적인 건강과 내병성을 높입니다. 예: 황산칼륨.
2. 유기 비료: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물질에서 얻은 비료로, 천천히 효과를 발휘합니다.
- 퇴비: 동물 분뇨, 음식물 쓰레기 등을 발효시켜 만든 비료.
- 녹비: 특정 식물을 재배하여 그 식물을 토양에 갈아엎어 비료로 사용하는 방법.
3. 미생물 비료: 유익한 미생물을 포함한 비료로, 토양 건강을 증진시킵니다.
🔻비료 사용 방법
1. 적절한 양 사용: 너무 많이 사용하면 식물에 해를 끼칠 수 있고, 너무 적게 사용하면 효과가 없습니다.
2. 시기 조절: 식물의 성장 단계에 따라 비료를 적절한 시기에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질소 비료는 성장 초기 단계에, 인산 비료는 꽃이 피기 전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혼합 비료 사용: 여러 성분이 균형 잡힌 혼합 비료를 사용하면 식물의 다양한 영양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
1. 과다 사용의 문제: 질소/인산/칼륨 비료는 과다 사용시 토양 오염, 지하수 오염, 수질 오염을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지속 가능한 사용: 비료 사용을 줄이고, 유기 비료나 미생물 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중요합니다.
3. 토양 건강 유지: 화학 비료의 장기적인 사용은 토양 구조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기물 함량을 높이는 방법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료에 대한 이러한 기본적인 상식은 농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적절한 비료 사용은 지속 가능한 농업과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매일농사공부 4탄 95편 [요소 비료의 중요성]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gxND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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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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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거름 / 퇴비 / 비료 총정리]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월 9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거름 / 퇴비 / 비료 총정리>입니다.
작물의 원활한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한 것이 바로 거름과 비료인데요, 혹시 거름과 비료, 퇴비의 차이점을 잘 알고 계신가요? 농사를 준비중인 초보 농부이시거나, 용어를 혼용해서 사용해오셨다면 오늘 공부 자료를 꼭 참고해 보세요!
그럼 각각 어떤 특징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러 가실까요?
🔻거름/비료/퇴비의 사전적 차이
• 거름은 식물이 잘 자라도록 땅을 기름지게 하기 위하여 주는 물질입니다.
• 비료는 식물에 영양을 주거나 식물의 재배를 돕기 위해 흙에서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는 물질을 의미합니다.
• 퇴비는 비료의 한 종류로 짚, 잡초, 낙엽 등을 퇴적하여 부숙한 비료입니다.
🔻거름
• 거름은 가축의 분뇨, 썩은 동물의 잔재, 낙엽 자체를 모두 포함하는 포괄적인 단어입니다.
• 거름과 퇴비는 비슷하게 사용하지만, 퇴비는 잘 발효시킨 거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료 : 보통비료 / 부산물비료
(1) 보통 비료
• 작은 알갱이 형태로 된 고형물을 움켜쥐고 밭에 뿌리는 형태의 비료는 대부분 보통비료(화학비료)입니다.
• 질소(N), 인산(P), 칼륨(K) 등 작물의 생육에 필수적인 영양분을 주 성분으로 만든 것입니다.
(2) 부산물 비료
• 농임법, 축산 등의 과정에서 나온 부산물, 음식물폐기물, 인분뇨 등을 가공한 제품입니다.
• 퇴비가 부산물 비료에 포함되며, 퇴비(부숙유기질 비료)와 유박(유기질 비료)가 부산물 비료에 속합니다.
• 부산물 비료에 한 종류인 유기질 비료는 다시 혼합유기질 비료와 혼합유박비료로 나뉩니다.
📺 "학훈아빠김정식"님의 유박, 비료에 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XODPo1ktmI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40편 <유박비료vs퇴비 파헤치기>도 복습해 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QzMj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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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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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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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71편 - 내가 쓸 비료 선택하는 방법]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내가 쓸 비료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 퇴비, 유기질비료, 미생물 비료, 무기질 비료와 같이 많은 비료들이 있는데, 각 비료 종류의 선택 방법을 공부해보세요!
🔻 퇴비
• 냄새가 중요하며, 퇴비에서 흙, 부엽토 냄새가 나면 잘 후숙된 퇴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도축잔재물과 음식물폐기물이 포함된 퇴비는 부숙이 잘 되지 않아 불량 퇴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악취 퇴비는 병원균이 살아있는 퇴비여서 득보다는 실이 많은 퇴비입니다.
🔻 유기질 비료
• 유기질 비료는 어떤 원료가 얼마나 들어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비료 뒷편의 생산업자 보증표를 보면 성분을 알 수 있습니다.
• 어분 > 골분 > 대두박 > 미강박 > 채종박 > 아주까리박 > 야자/팜/옥수수의 순서대로 품질이 좋은 유기질 비료 성분입니다.
🔻 미생물 비료
• 미생물 비료는 미생물의 수와 제조일자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미생물의 이름이 농업진흥센터에서 제공하는 미생물과 같은 미생물 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오래된 미생물은 사멸해 효과가 없을 수 있으므로, 제조일자를 확인해 오래되지 않은 미생물 비료를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기질 비료 (N, P, K 등)
• 무기질 비료는 물에 잘 녹을수록 작물의 흡수와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므로, 물에 녹는 정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무기질 양분 (N, P, K 등) 중에 어떤 양분이 비료에 들어있는지 확인해야하며, 부족한 양분을 찾아내는 눈도 중요합니다.
📺 "현해남 교수님의 흙과 비료이야기"님의 식물 양분의 이해에 대한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292uh3Bgk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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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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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인산가리와 황산마그네슘을
혼합하여 관주하여도
되나요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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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작물에 좋은 비료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90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9월 12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김장작물에 좋은 비료>입니다.
김장철이 다가오면 배추, 무, 쪽파, 마늘 같은 김장작물 재배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특히, 비료 선택이 중요헌데요, 각 작물에 필요한 영양소와 적합한 비료를 미리 알아두면 수확량과 품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김장작물에 필요한 비료 성분을 공부하겠습니다.
🔻배추
• 필요 영양소: 질소(N), 칼륨(K), 인(P)
• 추천 비료:
- 복합비료(NPK): 초기에 질소를 충분히 공급하고, 생육 후기에는 칼륨을 추가하는 것이 좋음
- 유기질 비료: 퇴비나 녹비는 배추 생장 초기에 뿌리 발달을 촉진
- 칼슘제: 결구기(배추가 속을 싸는 시기)에 칼슘을 추가하면 결구율이 높아짐
🔻무
• 필요 영양소: 질소(N), 칼륨(K), 인(P), 칼슘(Ca)
• 추천 비료:
- 복합비료(NPK): 4:2:4 비율의 비료가 적합하며, 생육 중기에는 칼륨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
- 석회: 무는 칼슘 결핍에 민감하므로, 미리 석회를 뿌려 토양의 pH를 조절하고 칼슘을 보충
- 붕사(보론): 보론 결핍 예방을 위해 미량요소 비료 사용 추천
🔻쪽파
• 필요 영양소: 질소(N), 칼륨(K), 인(P)
• 추천 비료:
- 질소 비료: 생육 초기에 질소가 풍부한 비료 사용
- 복합비료(NPK): 인과 칼륨을 적절히 공급해 구근 발달 촉진
- 퇴비: 유기질 비료와 함께 사용해 뿌리 발달 및 토양 개선에 도움
🔻마늘
• 필요 영양소: 질소(N), 칼륨(K), 인(P), 유황(S)
• 추천 비료:
- 복합비료(NPK): 생육 초기에 질소 공급, 구근 형성기에 칼륨과 인 추가
- 유황 비료: 유황을 포함한 비료가 마늘 생장에 효과적
- 칼슘제: 뿌리 발달을 위해 칼슘 보충 필요
김장작물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각 작물에 맞는 비료를 적기에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절한 비료 선택과 관리로 풍성한 김장철을 준비하세요!
매일농사공부 5탄 60편 [김장대비 농사 준비법]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jIyNz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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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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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대파밭 밑 비료 어떤비료가 좋은지좋은 고견 있으면 정보좀부탁 드립니다 ㆍ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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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히 사용해야 하는 유박비료 ]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24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월 24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조심히 사용해야 하는 유박비료 >입니다.
팜이웃님들에게 유박비료는 친숙한 단어일텐데요, 혹시 유박비료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작물의 성장과 토양의 비옥도에 필수적이지만, 반대로 사람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유박비료! 오늘 팜반장이 빠르고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유박비료란?
• 유박비료는 식물의 기름을 짜고 남은 부산물로 만든 비료로 대두, 피마자, 해바라기씨, 땅콩이 주로 사용됩니다.
• 유기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토양을 기름지게 만들어 줍니다.
• 친환경 유기질 비료로, 밑거름으로 주로 사용합니다.
🔻올바른 유박비료 사용법
• 유박비료 중 피마자(아주까리)로 만든 비료엔 '리신'이라는 맹독 성분이 있으므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 피마자 유박비료는 주로 '펠렛형(원기둥형)" 비료로 사료와 비슷하게 생겨서 오해하기 쉽습니다.
• '리신'은 청산가리의 6천배나 되는 독성이 있어 사람이나 가축이 섭취시 사망할 수 있으니 각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40편 [유박비료 vs 퇴비]를 복습해 보세요.
https://zrr.kr/VLbi
📰 유박비료 사고에 관한 뉴스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7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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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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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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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비료 비용 아끼는 좋은 습관]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43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1월 4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비료 비용 아끼는 좋은 습관>입니다.
비료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사용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비료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공부하겠습니다.
🔻토양 검사 후 필요한 비료만 사용
- 토양 검사를 통해 실제 필요한 영양소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비료만 사용
- 불필요한 성분을 줄이고, 작물에 꼭 필요한 성분만 추가함으로써 비료 사용량을 절감
🔻서행성 비료 사용
- 천천히 분해되는 서행성 비료는 한 번 사용으로 오래 지속
- 한두 번의 시비로 장기간 영양을 공급할 수 있어 비료 구입 횟수를 줄일 수 있음
🔻유기물과 병행 사용
- 퇴비, 녹비작물, 커피 찌꺼기 같은 유기물을 함께 사용하면 비료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음
- 유기물이 토양 비옥도를 높여주어 비료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음
🔻멀칭(땅 덮기)으로 비료 유지
- 멀칭을 통해 비료가 비바람에 씻겨 나가지 않도록 보호할 수 있음
- 비료가 잘 흡수되도록 돕기 때문에 비료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효과를 높일 수 있음
🔻관수 시스템 활용
- 비료를 물과 함께 뿌리는 관수 시스템을 사용하면 비료가 효율적으로 흡수
- 특히, 비료가 빠르게 씻겨 나갈 위험이 있는 토양에서는 관수 시비가 비용 절감에 유리
🔻공동 구매 및 보조금 확인
- 비료를 대량으로 구입하거나 농가 단위로 공동 구매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음
- 정부의 비료 보조금 지원 사업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
비료 비용 절감은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농장의 경제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매일농사공부 5탄 82편 [커피박으로 퇴비 만들기]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jI4ND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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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완료 후, 쪽지시험 정답도 확인해보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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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21편 - 비료 적정 시비량 및 시비 방법]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비료 적정 시비량 및 시비 방법>입니다.
💚비료를 얼마나 줘야 할지, 어떻게 줘야 할지 고민하셨던 농부님들 많이 계셨죠?
이번 농사공부를 통해 비료의 시비량과 시비 방법에 대한 고민 해결해보겠습니다.
🔻비료 시비량
• 시비량은 작물을 길러내는 본토의 상황에 맞게 다르게 줘야 하며, 대표적으로 토양 산성도에 따라 시비량이 달라집니다.
• 이론적인 단위면적 당 시비량 : (비료 요소 흡수량 - 천연공급량) / 비료 요소의 흡수율
• 용어 설명
- 비료 요소 흡수량 : 단위면적 당 전체 수확물 중에 함유된 비료 요소를 분석ㆍ계산한 값입니다.
- 천연공급량 : 토양 중에서 또는 관개수(농사에 필요해 논밭에 대는 물)에 의하여 천연으로 공급되는 비료 요소의 분량입니다. 무비료 재배시 단위면적 당 전체 수확물 중에 함유된 비료요소량을 분석ㆍ계산하여 구합니다.
- 비료 요소의 흡수율 : 비료 요소의 시용량에 대한 작물의 실제 흡수량의 비율을 말합니다. 비료, 토양, 품종, 기상, 재배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비료 시비 시기에 따른 분류
• 밑거름 : 파종 또는 이식할 때 주는 비료
• 덧거름(중거름) : 생육 도중에 주는 거름
🔻비료 시비 방법
• 비료는 작물에 충분히 흡수되어 유실이 적고, 비료가 작물에 미치는 효과가 균일하게 나타나도록 적당한 위치에 균일하게 주어야 한다.
• 시비방법에 따라 토양시비법과 엽면시비법으로 나눌 수 있다.
📺 "현해남 교수의 흙과 비료 이야기"님의 유기질 비료와 퇴비 적정 시비량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cbDpxGmTNeE
✅매일매일 농사공부 1탄 5회차에서 배웠던 "엽면시비 기본지식" 다시 공부하셔서 시비법에 대해 알아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ODU4Mzk=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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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