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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이 탐스럽게
생겨서 사진 올립니다
지천이 호박으로
발에 밟히니 복도 지질이도 없네요
어디 영계 밟히면 어디 덧나나?
오늘도 따분한 하루
윷놀이 걸 나올때 까지 해야지
길에는 휠체어 할매
산에는 누워 있는 할배
지루한 오후
철지난 바닷가에
흘린 뭐 있으려나?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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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호박 열매가 수정이 잘 않되어서 이런건가요?
인공수정해쥐야 할까요?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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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걸 좋아할사람 없을듯한데 가을비가 내리는 화요일 아침 들녁에는벼수확 으로 텅빈논과 수확한들깨들
이 누워있는 밭에는근심하는 농부들이 있네요.
이제 서서히 들녁에는 단풍 으로 물들 어가고 가을이도 곳 떠나 가겠지요.
폭염과 가뭄으로 힘들어하던 호박은 서늘한 기온과잦은비 로 호박들이 많이 달리고 있네오.
우리네 멋진 인생처럼호박 들이 탐스럽고 예쁘네요 .
얼마 남지않은 가을 행복 하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오늘도 홧팅합시다.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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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수확!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호박 꼭지가 빠진것이 더러있네요.
옆의 고추농사도 적당히 됐습니다.
2024. 9. 22(일) 오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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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하면서쌓아두었던 돌무더기 정리해서 호박심을밭만들고 낙엽과부엽토를 마사토랑 섞어놓는 작업 오늘 2차로 해놨어요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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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가을햇살과 밤이슬로 맛나게 익은 사과대추가 완판 되었습니다...🤠🤠🤠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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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밤 주으러 갔다가
본 버섯 입니다
무슨 버섯인지 몰라서요 ^^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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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이 이렇게 큰데 꽃 떨어진 쪽에서 물이 나와요 아마 썩었겠죠??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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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요리는 무엇이 있을까요?
새로운,신메뉴가 있을까요.?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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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버섯 아주 맛있는 버섯입니다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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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대 뽑는 계절.
10월 마지막 밤.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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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이런호박을 심어사용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드려봄니다크기가 제가키운것중에최고 43키로까지 보통25키로 나감니다 재래단호박임니다
1개자른것 호박죽은 죽여줌니다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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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지?호박인지?
매실 나무 가지 사이로 보이는 두 덩어리의 열매 뭘까요?
땅밑에서 올라간건 아닌데.
뭔지 아시는분 답변좀..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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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호박/ 빛깔이 별로 안좋은데 19kg이나 되네요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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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도움을 요청합니다
해년마다 밤을 수학을 많이 하는대 관리를 못해서 버리는 일이 많아서요
올해도 알밤을 많이 수학했는대 보관 방법을 몰라서요
팔로도 없고요
좀가르처 주시면 감사 합니다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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