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팥은 실온 보관하면 왜 꼭 벌레가 생기나요?
2. 벌레로 구멍뚫린 낱알들과 함께있던 작은 흰점붙어있는 아직 구멍 안 난 팥을 심어도 되나요?
냉장고에 넣어 보관한다는 말은 들었지만 내년에 씨앗으로 심을까하는 것들은 실온에 보관해야할 듯해서 봉투에 넣어 베란다에 두었더니 100프로 벌레 생깁니다.
2. 벌레로 구멍뚫린 낱알들과 함께있던 작은 흰점붙어있는 아직 구멍 안 난 팥을 심어도 되나요?
냉장고에 넣어 보관한다는 말은 들었지만 내년에 씨앗으로 심을까하는 것들은 실온에 보관해야할 듯해서 봉투에 넣어 베란다에 두었더니 100프로 벌레 생깁니다.
1월 11일
12
27
1
3번 팥 칼국수
12월 17일
1
팥죽
12월 17일
국민학교
시절이그리워
지네요~~
정말로말로
다표현할수
없네요
먹고싶고
그리운국민학교
시절이한번더
왔으면~~~~^^
동지팥죽~~~
시절이그리워
지네요~~
정말로말로
다표현할수
없네요
먹고싶고
그리운국민학교
시절이한번더
왔으면~~~~^^
동지팥죽~~~
12월 17일
6
3
나이가많으니까 집에서해먹기가힘들어안하고있는데 복지관 에서가저오고 노인정 에서도 팥죽을주셔서 잘먹엇어요
12월 18일
1
1
왕년에는 동지가 되면
새알을 가족이둘러앉아서
만들어 팥죽에 넣어 끓이는데 나이숫자만큼
새알을 먹는다고 해
몇개가 들어있는지
확인하기도 하든
그시절이 생각나는군요.
새알을 가족이둘러앉아서
만들어 팥죽에 넣어 끓이는데 나이숫자만큼
새알을 먹는다고 해
몇개가 들어있는지
확인하기도 하든
그시절이 생각나는군요.
12월 17일
5
팥죽
12월 17일
중부권에서는 새알이들어간
팥죽에소금이나 당원,뉴슈가를첨가해서먹었는데 호남처자를만나서 달달한
팥칼국수를 먹다보니 후자를먹게
되었답니다
이제는 멀어져가는 민속의풍습이되어
아득한 옛날이야기가 되어가는듯
합니다
배고프고 힘든시절엔 정감은
넘쳐흐르던 그시절이 가끔은 그리워질때가 있네요.
팥죽에소금이나 당원,뉴슈가를첨가해서먹었는데 호남처자를만나서 달달한
팥칼국수를 먹다보니 후자를먹게
되었답니다
이제는 멀어져가는 민속의풍습이되어
아득한 옛날이야기가 되어가는듯
합니다
배고프고 힘든시절엔 정감은
넘쳐흐르던 그시절이 가끔은 그리워질때가 있네요.
12월 17일
6
팥죽에 새알심 넣은거 너무 좋아해요^^
12월 18일
2
저는 새알 들어간 팥죽을 좋아해요
그래서 올해는 직접 쑤어서 먹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직접 쑤어서 먹어보려고 합니다~^~^~
12월 17일
4
일 년에.꼭.먹어야.한다는.생각땜에.평소에도.좋아하는.팥이지만.이날은.꼭.지키는.우리네.습관
12월 22일
4
3
뭐니 뭐니해도 팥죽이죠~
어릴적 동쪽마당 귀퉁이 따뜻한 햇살에 아버지무릎에 앉아서 소죽 끓이고 남은불에 고구마를 구워 당시 일곱살 배기 외동아들인 저에게 먹여주시고,어머니께서는 쌀도 귀한터라 대신 늙은 호박을 삶아서
동지 새알심 대신에 맵쌀과 섞어서 팥죽을 끓여 주셨는데 벌써 70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지나고 97세 어머니께서는 자식도 알아보시지도 못한채로
요양원에서 천국 가실날만 기다리는것 같아서 동지가 되어도
어머니 생각만하면 목이 메인답니다.
어릴적 동쪽마당 귀퉁이 따뜻한 햇살에 아버지무릎에 앉아서 소죽 끓이고 남은불에 고구마를 구워 당시 일곱살 배기 외동아들인 저에게 먹여주시고,어머니께서는 쌀도 귀한터라 대신 늙은 호박을 삶아서
동지 새알심 대신에 맵쌀과 섞어서 팥죽을 끓여 주셨는데 벌써 70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지나고 97세 어머니께서는 자식도 알아보시지도 못한채로
요양원에서 천국 가실날만 기다리는것 같아서 동지가 되어도
어머니 생각만하면 목이 메인답니다.
12월 20일
8
2
오랜만에 시골에 왔어요. 추운 지방이라 오래도록 있다가 수확을 하면
좋을줄 알았는데 고구마 마는 고구마에서 싹이나고 땅콩도 싹이나 있네요. 오이는 누렇게 팥도 싹이나고
뭐부터 할까 행복한 고민중
좋을줄 알았는데 고구마 마는 고구마에서 싹이나고 땅콩도 싹이나 있네요. 오이는 누렇게 팥도 싹이나고
뭐부터 할까 행복한 고민중
9월 22일
7
2
팥 수학해서 고르고 자루에 담아습니다올해ㆍ200평못되게 심어수학하니 100키로 쯤 되네요 벌래도 안먹고 씨알도 좋네요ㆍ올해는 가격도 좋아서40킬로에 570000 ..~600000 한다네요ᆢᆢ요즘 너무 춥네요ㆍ감기조심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1월 26일
18
30
1
동지카면.. 마 ..팥죽 아님니까. 시원한 동치미 에...카...생각난다.
12월 17일
2
해마다 동짓날 팥죽 쑤어서 가정에 액운도
막고 부모자식들 건강을
빌던 할머니의 모습 이제는 내가 나이들어
팥죽을 써보려해도 어찌된 것인지 옆에 식구들이 없으니 단둘이
살면서 동짓 죽쓰는 날이
드물어 집니다 한해를 보내면서 좋아했던 동짓죽도 멀어저 버린지가 오래된 것 같아
마음이 허전합니다 팝모닝 가족들께서 동짓날 동짓 죽을 써어 사진에 올리는 걸보니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비록 동짓 죽을 못먹지만 농부님들의 동지 잘보내시고 맛있는
동짓죽을 드시고 액은도
막고 다가오는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 즐거운 새해를
맞이 하시길 빌겠습니다
막고 부모자식들 건강을
빌던 할머니의 모습 이제는 내가 나이들어
팥죽을 써보려해도 어찌된 것인지 옆에 식구들이 없으니 단둘이
살면서 동짓 죽쓰는 날이
드물어 집니다 한해를 보내면서 좋아했던 동짓죽도 멀어저 버린지가 오래된 것 같아
마음이 허전합니다 팝모닝 가족들께서 동짓날 동짓 죽을 써어 사진에 올리는 걸보니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비록 동짓 죽을 못먹지만 농부님들의 동지 잘보내시고 맛있는
동짓죽을 드시고 액은도
막고 다가오는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 즐거운 새해를
맞이 하시길 빌겠습니다
12월 19일
1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