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년생 포도나무 잎이 노래요
일부는 녹색을 띠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노랗게 되어 있습니다
수분 장애인지.영양소 결핍인지요?
그리고 잎이 오무라 지는것은 왜 일까요?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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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접어들면서 은행들이 바닦에 노랏게 떨어젓네요
저한테는 천연살충제 재료로 너무 좋은거죠 콤바인망에 한자루 주웟네요 연못에서 이물질 제거후
23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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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노라지고 끝부분이 탄다고 할까요 꺼머지는 현상 등등 사진참조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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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듸가 중간 중간에 검으면서 건드리면 검정 가루가 날리네요
왜 그런지 궁금하넹노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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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땅 올해는 고추농사
할까하고 준비중입니다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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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농장의 청계>
날씨도 화창해서 모처럼 닭장문을 활짝 열어 놓았드만 고추고랑에서 달리기도하고 신나게 뛰어 노네요ㅎ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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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因果應報)  
 
어느 60대 후반의 부부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조용히
식사를 하고 있었다.
좀 있으니 젊은 20대쯤 보이는
남녀 둘이 음식을 들고 들어와
노부부 옆 식탁에 앉아 식사를 했다.
식사 도중에 노부부 아내가
물컵을 바닥에 떨어뜨려 옆에서
식사하던 젊은 남녀가 깜짝 놀랐다.
옆 자리서 젊은 남자가 한다는 소리 왈(曰),
 "시발 늙어가지고 기어 나와서 민폐 끼치네!
늙으면 집에 박혀있지 왜 나와서 지랄인지,"
노부부 남자가 한마디 합니다.
"나이가 먹으니 실수가 많아지네요.
놀라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나이는 쳐먹어 가지고 냄새나는 것들 쩝..!!   
야! 틀딱이들 재수없다. 나가자."
음식을 먹다 말고 두 남녀는 밖으로 나갔다.
밖으로 나간 젊은 남녀가 탄
차가 후진을 하다가
옆 차를 드르륵 긁어 흠집을 냈다.
노부부도 음식을 다 먹은 뒤라 밖으로 나와
차를 타려고 하니 다른 차가
노부부 승용차를
쓰으윽 긁는게 아닌가.
노부부 차는 1억 8천만 정도의
최상급 "메르세데스 벤츠"였다.
두 젊은 남녀는 차에서 내려
긁힌 상황을 보고
어쩔 줄 몰라했다.
나타난 차 주인을 쳐다보니
자기가 저질스럽게
욕했던 노부부의 차가 아닌가.
막말하던 젊은 남자가
머슥해 하며 하는 말이
"어르신, 죄송합니다."
갑자기 악마가 천사로 변한 것이다.
노인분이 하는 말,
 "차 운전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요.
보험회사에서 지금 온답니다.
그분과 얘기 하세요. 나이 먹어 가지고
밖으로 돌아다녀 죄송합니다"
막말한 젊은 남자는 피가 꺼꾸로 쏟았다.
보험회사직원 언동에 의하면
이 정도의 흠집이라면 수리비만
2,500만원 정도
배상해야 한다네요.
(오지게 걸렸네 ㅋㅋ)
노인 분이 말했다.
"당신이 식당에서 우리에게
심한 욕지거리만 안했다면,
난 수리비를 청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올바른 인성으로 어른들에게 대하세요.
당신도 머지않아 노인이 된답니다"라고 말하고
노인 부부는 차를 타고 가버렸다.
사람은 친절이 힘이고 신용이다.
젊은이들이여! 늙었다고 무시하면 안돼요,
당신들도 미래의 노인들입니다.
23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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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과량 준수. 샤인머스켓 수확 임박.
놀러간 형님네 후지노 2년생.
신품종 하나 골라서 키워봐야겠네요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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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추감 감 품종으로서 아직 사람들이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배감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9월은 아삭하고 시원한 맛, 10월은 아삭하고 단맛이 강합니다
껍질이 얇고 배보다 부드러워요
남녀노소 다 좋아하십니다
23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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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터 중부지방은 비가 많이 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고추줄을묶어노앗읍니다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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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 노사 성실교섭’ 지노위 조정안 수용 광주시 “광주형일자리 원칙 정신 지켜야” 촉구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49992859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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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미늘수확했어요
까노으면끝이새파랏게
예쁘고씨알도커요
4년채팔고있어요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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