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씨앗파종기: 씨앗류 구멍파고 넣고 덮는도구
장점) 서서 손쉽게 씨앗심기
단점) 땅이 질으면 달라붙음
2. 물주입기: 물호수 연결후 멀칭비닐 땅속 물주입도구
장점) 구멍뚫으면서 땅속깊게 물주입편리
단점) 때론 긴을 잡아주는 사람 필요
3. 자체제작 도구(일명)
가. 멀칭비닐 구멍뚫기: 멀칭비닐 미세구멍 다량뚫는 도구
장점) 다량구멍으로 빗물투입 및 지온 방출 역할
단점) 수동으로 작업시간 길다
나. 물주입대 : 페트병(작은 저수지) 등 구멍통해에 서서 물주입기
장점) 허리굽히기 않고 서서 물주입, 농약분무기 재활용
단점) 때론 긴을 잡아주는 사람 필요
4. 지하수물 여과기
지하수물 이물질(모래, 이끼류, 녹조류, 갈조류 등)여과
장점) 물외 이물질 필터역할
단점) 주기적으로 이물질 제거 청소
5. 농산물 작업의자: 고랑사이 뒤로 밀면서 좌우로 농작물 수확 및 작업의자
가. 네바퀴형(안정감) 나. 두바퀴형(좁은고랑 적합)
장점) 바퀴형이라 굴려 이동편리, 회전 및 높낮이 조절, 간편 이동 등
단점) 고랑에 장애물(돌) 및 움푹파인곳 굴림 장애
6. 수확앞치마: 작물 수확하여 담는 앞치마
장점) 몸에 부착하여 이동편리, 지퍼형이라 쏟기편리
단점) 여름철 더움, 비방수로 물흡수하여 질퍽임
23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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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청도에는 땅콩 거름이 없는게 많아요 농협에 가보았더니 땅콩에 수있는 거름 NK16 (18-0-16) 이런 거름은 없습니다 보통 유튜뷰에서 농원를
하시는 분들의 농사짓는 영상
공개가 참 정겹고 좋아서 참고 삼아 거름을 하려고 농협에 갔더니 없어서 하는수 없이 추비는 해야겠고 복합비료
를 사다가 추비를 했는데 괜찮을 련지 걱정도 되고 마음이 별로 좋이가 않습니다
초보자 과거에 농사를 짓고
살았던 분들이 생각납니다
23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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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가 누렇게 되어서 동부을 수확 하고 누워서 쉬게 자르고 땅콩도 뽑아서 던져 놓고 시카마 두개 케보니 한에 한개씩 달리고 어느 목사님께서 이도저도 안된다 하시여 수확을 했습니다.
동부도 먹을만큼. 땅콩도. 적당히. 시카마는 어른 주먹만하고 콩은 앞으로 바람이 들어가면 성공할듯 합니다. 동부와 땅콩 까서 밥을해서 먹고 다음주 올것을 약속하며 올라갑니다. 농사가 힘들어도 수확 기쁨이 겠죠.
23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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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노지감자가 제법 잘자라고 있네요.
지난 2월초에 하우스에 심었던 감자는 다음주에 캐려고요.
.
노지에 심은 감자는 싹이 튼 후에 냉해를 입어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어느새 무성하게 자라 꽃을 피워내기 시작했어요.
.
고추도, 정식하고나서 냉해를 입었는데 잘 살아나고 있네요.
오늘은 고추을 띄워야 하겠습니다.
.
바쁜 5월도 어느새 중순으로 넘어가고, 농촌의 아낙들은 허리 펼날이 없네요.
.
그래도, 힘차게 오늘도 열심히~를 외치면서 밭으로 향합니다^^
23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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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택배는 우편물이나 짐, 상품 따위를 요구하는 장소까지 직접 배달해 주는 일로 홈쇼핑과 인터넷 쇼핑이 대중화되면서 현대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 서비스 중 하나다.
시골에 계시는 어르신들께서도 손수 농사지으신 농산물뿐만 아니라 자식들한테 엄마의 손맛을 택배를 통해서 보내시곤 하신다.
참 편리한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심지어는 무거운 20k들이 쌀포대나 1.8리터들이 6병 생수 등은 무게가 만만치않다.
이런 무게감이 있는 물건들도 옛날 엘리베이터가 없는 아파트 5층까지 걸어서 배달을 하곤한다.
특히 김장철이나 가을 추수가 끝나면 농촌에서 쌀이나 김장박스가 도심지로 올라가는 택배물량은 대단하다.
특히 우체국택배는 서울지역은 오전에 일찍 우체국본점에 부치면 당일에 도착하는 시스템이 있어서 상할 수 있는 물건 등은 좋은 택배방법이다.
어제 처음으로 동탄에 살고있는 큰아들네한테 알배기 배추김치를 담아서 택배로 보낼까?하다가 고속버스편으로 보냈다.
택배로 아이스박스에 어름팩을 넣고 보내면 다음날 도착하니까 생김치맛을 볼 수 있을거 같았다.
장마가 다가오면 배추값도 오른다고 아침에 알배기 속배추 한박스를 사서 김치를 담갔다.
경기도 오산까지 고속버스가 하루에 4차례가 있다.
고속버스편으로 부치면 바로 찾아가니까 맛있는 생김치를 먹을 수 있겠다?싶어서 고속버스편으로 부쳤다.
큰아들은 익은 김치를 좋아해서 따로 한통을 담고 며는리는 생김치를 좋아해서 김장용봉투로 담아야 많이 들어가서 박스에 담았다.
아침에 텃밭에서 따온 오이랑 풋호박, 감자도 넣어서 테이프로 붙이고 노끈으로 야무지게 묶었다.
혹시 옛날에 가을추수가 끝나면 나락공판을하는데 지푸라기로 짠 가마니에 나락을 넣고 가마니를 새끼로 묶을 때 하는 방법을 기억하시나요?
절대 매듭이 풀리지않고 지푸라기로 짠 가마니도 훌쩍거리지 않습니다.
그렇게 상자를 묶어 보내면 절대 끈이 풀리거나 내용물이 섞이지도 않는다.
고속터이널에가서 수화물취급소에 접수하고 나오면서 아내랑 이야기했습니다.
자주 내려오니까 택배로 보내긴 처음인데 손주들 먹을 것을 하나도 넣지못했거든요
어릴적에 시내에 나가셨다 들어오시는 아버지손읕 바라보았던 추억은 다들 갖고 있으시지요?
회푸대봉투에 붕어빵이라도 들고 들어오시는 아버지를 얼마나 사맆문밖에서 기다렸습니까?
설레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처음으로 보낸 상자를 손주들이 얼마나 궁금해할까요?
3주전에 내려와서 요즘 유행인 "밤양갱"을 흥얼거리더군요.
제가 "할아버지도 밤양갱을 좋아한다"했더니 "저희집에 놀러오세요. 밤양갱 사드릴께요"하더군요.
할머니가 보내준 커다란 상자에 무엇이 들어있을까?
여러분들도 궁금해하시지 않았을까요?
알배기 배추를 사면서 과자라도 몇개 사서 넣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처음 보낸거라 생각도 못했답니다
상자를 열었을 때 김치랑 부식만 들었을 때 어린손이 얼마나 실망할까요?
곧바로 큰아들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아이들 좋아하는 과자 좀 사서 같이 들고 가라고요.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상자를 찾아 집에서 상자를 뜯으면서 영상통화가 왔더군요.
아이들이 환호성을 지르면서 좋아하는 모습이 행복했습니다.
이렇게라도 했으니까 망정이지 그냥 김치만 보았더라면 어린 손주들이 얼마나 실망을 했을까요?
어제 소소한 행복을 담은 하루였습니다.
장마가 시작되어 고작 하루 비가 내렸습니다.
그렇게 기다렸던 비인데요.
그런데 벌써부터 끈적거림이 있네요.
장마철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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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석합니다서리태비러갑니다
22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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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가너무좋읍니다. 21일비가많이온다는예보가있어서 가지가꺽어질까봐서 방지을쳤읍니다.쓰러지지도않고, 가지가 찢어지지도않을겁니다. 여너분들도이렇게 말뚝을박고 을꼭 매주십시요. 많은 도움될겁니다.
2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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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59
(적선지가 필유여경)
선을 쌓은 집안에는 반드시 남는 경사가 있다.
좋은 일을 많이 하면 후손들에게까지 복이 미친다는 말이다.
주막집 장대비 쏟아지던 날 밤
천둥 번개 치고
비가 퍼붓듯 쏟아지는데
주막집의 사립문 앞에서
누군가 울부짖는 사람이 있었다.
“영업 벌써 끝났소.”
자다가 일어난 주모는
안방 문을 쾅 닫아 버렸다.
그때 열두어 살 먹어 보이는
사동이 나와서 사립문을 열어보니
한 사람이 흙담에 등을 기댄 채,
질척거리는 흙바닥에 앉아 있었다.
고주망태가 된 술꾼인
알았는데 술 냄새는 나지 않았다.
가시넝쿨 속을 헤맸는지,
옷은 찢어졌고 삿갓은 벗겨졌고
도롱이는 비에
흠뻑 젖어 있으나 마나다.
사동이 그를 부축하며
뒤뜰 굴뚝옆에 붙어있는
자신의 쪽방으로 데려갔다.
내일이 장날이라
장사꾼들이 빼곡하게,
새우잠을 자는 객방에는
자리가 없었을뿐더러
흙투성이를 방에
들이게 할 수도 없었다.
사동이 반평도 안 되는
자기 방으로 그 사람을 데려가
호롱불 빛에 보니
그 사람은 볼품없는 노인이었다.
동창이 밝았을 때
노인이 눈을 떠보니
자신은 발가벗겨져 있고
옷은 바짝 말라
머리맡에 개어져 있었다.
그때 사동이 문을 열고
생긋이 웃으며 말했다.
“어르신, 아궁이에
옷을 말렸으니 입으세요.”
그 며칠 후,
그날은 장날이 아니라 일찍
주막문을 닫으려 하는데,
웬 장정이 들어왔다.
주모는 바깥나들이를
나갔고 사동 혼자 있었다.
“너, 나하고 어디 좀 가야 쓰겠다.”
장정이 사동의 손을 잡아끌었다.
“안 돼요. 왜요?”
그렇지만,
덩치 큰 장정은 사동을 번쩍 들어
사립문 밖에 매어둔 말에 태웠다.
말은 달리고,
사동은 떨어질세라
장정의 허리를 껴안았다.
수십 리를 달려 고래 등 같은
어느 기와집 앞에 멈췄다.
사동이 바들바들 떨면서
장정에게 이끌려
대문 안 사랑방으로 갔다.
유건을 쓴 대주 어른이 빙긋이
웃으며 사동의 두 손을 잡았다.
“내가 누군지 알겠느냐?”
“어? 그날 밤 비를 맞고...”
“그래, 그렇다.
내가 어머님 묘소에
갔다가 갑자기 폭우를 만나,
하인은 낭떠러지기에 떨어져 죽고
나 혼자 길을 잃고 헤매고 있었다.
여우고개 아래 너희 주막에서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나는 목숨을 잃을 뻔했다.”
사동의 얼굴에서
두려움이 사라지고
놀라움에 벌린 입은
다물어질 몰랐다.
그날 밤 비를 맞고
주저앉은 노인을 보고,
"붓장수일까, 갓장수 일까,
아니면 비렁뱅이일까?"
온갖 추측을 다 했는데,
이런 큰 기와집주인이라니...
“너의 바람이 뭐냐?”
“돈을 벌어서 주막을
도로 찾는 것입니다.”
원래 여우고개 아래
주막은 사동네 것이었다.
그런데 이태 전,
7년이나 누워 있던
사동의 아버지가 이승을 하직하자
약값으로 쌓인 빚 때문에
주막은 저잣거리
고리채 영감에게 넘어갔다.
사동의 어머니는 저잣거리
국밥집 찬모로 일하게 됐고
형은 장터에서
지게꾼으로 일하고 있었다.
지금 주막집 주모는
고리채 영감의 사촌 여동생이다.
사동의 내력을 다 듣고
난 대주 어른이 물었다.
“몇 년이나 돈을 모으면,
그 주막을 도로 찾을 것 같으냐?”
코흘리개를 겨우 면한
사동이 손가락을 세어 보며 말했다.
“십 년 안에는...”
대주 어른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사동을
말에 태워 돌려보냈다.
이튿날 대주어른이
저잣거리 고리채 영감을 찾아가,
주막을 사겠다고 흥정을 했다.
이미 주막이 넘어간
가격을 알고 있는데
고리채 영감은
터무니없는 값을 불렀다.
며칠 후 나루터
옆에 목수들이 모였다.
"뚝딱뚝딱"...
석 달 후 춥지도
덥지도 않은 시월상달에,
널찍한 기와집 주막이 완공됐다.
대주 어른은 완공식 날,
땅문서와 집문서를
열두 살 사동에게 줬다.
積善之家 必有餘慶
(적선지가 필유여경)
적선하는 집에는
반드시 경사가 넘쳐난다.
@넷이서 담아온 글입니다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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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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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장마를 대비하여 고추지지대에 을 매어 비바람에 쓰러지지않게 하였음.
23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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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고생끝에 이제 준비끝!!
멀칭전 총채.진디 방제하고 관주2로 마감하고 멀칭 ~~
내일 .모래 이틀 비 온다니 그치고 일요일엔 정식하려합니다~~
23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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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몇 두룩은 멀칭비닐 씌운후 기다렸다가, 다른 곳은 양파, 마늘, 감자수확 후작으로 콩(서리, 백)과 팥을 심고 솎아낸 후 지지대를 2로 세우고 성장에따라 을 단계별로 메어 재배하는데 더 편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이 방법 단점은 한참 노린재 극성을 부려 농약칠때 걸려 불편함.)
그렇다고 지주대를 해주지 않으면 콩깍지 나와 한참 성장할때 무거워서 쳐지면 땅에 닿아 우천시 썩게되더군요.

※ 하천주변 노인분들이 심은 콩과 팥들을 보면 대나무를 베워와 옆에 바짝 부쳐주어 기대게하던데...
23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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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 팥의생장! (태풍과 장마비 대비 지주대박아 메어 키움)
로 심은 콩(서리태, 백태), 팥이 적심후 잘 자라고 있는데 노린재는 개체수를 늘리고 있다.
깨에 찾아오는 노린재는 쉽게 날지않아 손으로 잡기 편한데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는 날렵하여 빠르게 날아가 버린다.
기피제도 조제하여 패트병에 담아 메달어 놓고, 트랩도 메달아놓고, 아침일찍 저녁으로 눈에보이는대로 잡고, 농약도 살포하는데 개미허리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는 발걸음소리에도 빠르게 날아가는 날렵성을 보여 인간하고 지능싸움을 하고 있다.(TIP: 이슬맞은 이른아침은 날지 못함, 트랩설치는 작물로 부터 멀리설치)
지인이 준 의문의 콩씨심어 핀꽃! 구글 렌즈앱으로 검색하니 동부콩!
난생처음 관심가져본 동부콩꽃 마치 나비가 앉자 미동도 하지 않는것처럼 보여지는 콩꽃이 철재 휀스울타리망을 타고 잘자라는 것은 비맞으면서 심은 주인장 부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보답하려는 것일까?
저절로 난 호박모종을 돌봐주었더니 굵은 기와 잎을 늘려가며 길쭉한모양의 단호박 만차랑(만차처럼?)도 제 구실을한다.
23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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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기다림이 필요합니다 *
무엇이든 쉽게 단정하지 말고
쉽게 속단하지도 말고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관계에서 기다림보다 더 큰
관계의 은 없습니다.
대개의 관계가 성급하게 끊어지는
것은 기다릴 모르는 조급함
때문입니다.
기다림은
단순한 기다림이 아닙니다.
기다림은 나를 돌아보게 하고
상대에 대한 시야를 넓혀줍니다.
기다림의 마음을 가져 본 사람들은
관계 그 이후에도 사람에 대한
미움이 없습니다.
기다림은 이미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이겠다는 넓은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살다 보면 관계가 끊어지는
순간들이 여러 번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관계가 끊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다림 한 번 없이 끝내버린
자신의 조급함입니다.
조급하지 말기,
그리고 조용하게 기다리기,
오늘도 행복하세요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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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운시간되십시요
22년 8월 23일
[✍️토양의 원소 결핍 요인]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32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7월 16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토양의 원소 결핍 요인>입니다.
농사를 짓는 토양의 원소 결핍시 식물의 성장을 저해하고 수확량 감소, 질병 해충 취약성이 증가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원소의 결핍이 발생하는 토양의 조건을 알아보겠습니다.
🔻영양소 부족
- 토양에 필요한 주요 영양소(N, P, K) 및 미량 원소(Fe, Zn, Mn)가 부족한 경우
- 반복적인 경작으로 인해 토양의 영양소가 고갈된 경우
🔻pH 불균형
- 토양의 pH가 너무 높거나 낮을 경우 특정 영양소의 흡수가 어려워 질 수 있음
- 산성 토양에서는 칼슘, 마그네슘, 인 등의 흡수가 어려우며, 알칼리성 토양에서는 철, 망간, 아연 등의 흡수가 어려울 수 있음
🔻토양 구조 문제
- 토양이 너무 단단하거나, 모래가 많아 영양소가 쉽게 씻겨 내려가는 경우
- 배수가 과하게 잘 되거나 안되는 경우에도 뿌리의 영양소 흡수가 방해됨
🔻유기물 부족
- 토양에 유기물이 부족한 경우 미생물 활동이 어 영양소 분해 및 공급이 어려움
- 유기물은 토양 구조 개선, 수분 보유, 영양소 공급 등 다양한 역할을 함
🔻염류 집적
- 관개수나 비료의 과한 사용으로 토양에 염류가 축적되는 경우
- 염류가 많아질 경우 식물의 뿌리에서 물과 영양소 흡수가 어려움
건강한 작물을 키우기 위한 기초 단계인 토양 관리는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고, 필요한 영양소를 적절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공부자료를 확인 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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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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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파스칼 감긴 작물 기 철거하실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
수거해가는 업체 괜찮은곳 아시면 추천해주세요!
23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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