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콩 1봉지
비트모종 반판
두불콩 1봉지
생강5kg
매실 농약500L
대추 농약 500L
제초제 10병 500ml
고추모종 주문400포기
벼모종 190판주문.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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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추모종을 주문햇는데
이렇게 왓습니다
이것을 심어란말인지
궁금합니다
망가지고 시들고
건질수있는게
과연 몇포기일까요??
8월 29일
11
13
Farmmorning
육쪽 마늘 10접을 심을려고하는데 요 몇평정도 심을수있을까요 이렇게 많이 심는건 처음이라 문의합니다~~고수님들 알려주세요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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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고수님들께 묻습니다
이제껏 논에 벼농사만 지었는데 나무를(과실수등) 심을려고 하는데 어떻해야 하는지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요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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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7
Farmmorning
고추농사처음입니다 고추가구부러지고쭈글가려요
원인을알수있를까요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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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24년4월5일 배꽃개화가 8~90프로 된 것 같아요
4월 5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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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주간농사정보 제 6호 2024. 02.05.~.02.11]
💚벼, 감자, 고구마, 배추, 마늘, 양파, 사과💚 키우시는 팜이웃님들 주목!
🔽팜이웃들은 이번주에 이런 작업을 했어요.
farmmorning://com.greenlabs.smartfarm/farming/logs/my-crops
🔽농촌진흥청은 이런 농사정보를 제공했어요!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0.8~1.0℃)과 비슷하고, 강수량은 평년(1.0~3.8㎜)과 비슷하거나 많겠음 *이동성 고기압과 대륙고기압 영향, 가끔 저기압 영향
• (저수율) 88.1%(평년 72.8%의 121.0%) * 1. 29. 기준
🌾 벼
• (볍씨 준비) 자가채종 및 자율교환 종자 사용할 때는 종자활력검사를 받은 후 사용
-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벼(특수미)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시군농업기술센터 통해 신청(기간 : 1. 17.~2. 14.)
• (토양관리) 객토, 유기물 및 토양개량제, 깊이갈이, 배수개선 등 종합적 개량‧관리
🌽 밭작물
• (감자 시설재배) 파종 후 투명 비닐로 피복, 역병 예방 위주 전용 약제 살포, 보온 및 환기 및 토양수분 관리
• (고구마 육묘) 씨고구마 준비 및 묘상 설치
• (종자준비)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밭작물 종자 기관신청
🥬 채소
• (마늘·양파) 웃거름주기, 서릿발 피해 방지, 잡초 제거 작업, 노균병 예방
• (봄배추) 육묘상 온도·수분·비료 관리, 추대 예방 적정 온도 13℃ 이상 유지
• (시설환경관리) 시설 내 이산화탄소(CO2) 농도가 낮으면 수량 및 품질 떨어지므로 이산화탄소(CO2) 공급
🍇 과수
• (사과정지전정) 재배형태 맞게 수형 교정, 나무 세력 확보, 투광량 증대
- 꽃눈분화율에 따라 전정량 결정: 60%↓(많이 남김), 60∼65%(평년기준), 65%↑(적게 남김)
• (언 피해 예방) 대목 및 주간부를 지면에서 1m 방한조치(부직포, 볏짚 등)
• (언 피해 후 관리) 수피 파열된 부위 밴딩 처리, 고사된 수피 제거 후 살균제 도포, 병해충 예방 등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50101&fileSeCode=185001&fileSn=1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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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armmorning
팜모닝에서 선물로 받은 "농사엔 칼슘"
자두가 튼실할라고 뿌려줬습니다
농약병이 없어져서 사진이 없네요
좋은제품 잘 사용하였습니다
팜모닝 감사합니다
5월 21일
5
Farmmorning
-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15 -
우리는 막걸리 심부름을 자주했다.
마을 구판장이나 자그마한 점방 한쪽에는 주로 간장 담글 때 사용하는 대형 옹기 항아리가 놓여 있었다.
막걸리를 담아 놓은 술독이다.
주로 한개가 보통이지만 농사철이나 가구수가 많고 술꾼이 많은 마을은 술독이 두개가 놓여 있는 곳도 있었다.
뚜껑은 널판지로 만들었고 손잡이가 있어서 쉽게 뚜껑을 여닫았다.
막걸리는 면 소재지 마을에 있는 막걸리 도가(개)집에서 만들어 아침 일찍 배달해 준다.
그때는 면단위마다 술도가가 있었다.
식량이 부족할 때는 밀가루와 옥수수가루로 막걸리를 만들었다.
그래서 세무서에서 밀주단속을 했다.
도가에서 술이 평소보다 덜 팔리면 세무서에 밀주단속을 의뢰했다고한다.
밀주를 담가서 집안이 아니고 담장넘어 대나무밭에 묻어도 여시같이 찾아서 벌금을 매겼다.
집안에 대소사가 있을 때는 커다란 항아리에 막걸리릍 빚어서 손님들께 대접을 했다.
할머니 회갑연을 할 때 제가 중학교 2학년 때였는데 2개의 큰 항아리에 막걸리를 빚었다.
멋모르고 벌컥벌컥 들어마시다가 크게 배앓이를 한 적도 있었다.
그뒤로 볍씨가 종자가 개량되고 수확량이 늘어나면서 식량이 자급자족이 되고나서부터 쌀로 막걸리를 빚었다.
배고플 때 술도가를 지날 때면 고두밥을 쪄서 멍석에 널어 누룩과 버무릴 때 누룩이 묻지않은 고두밥 한주먹은 꿀맛이었다.
당시에는 시골에 자가용은 물론이고 소형 화물차도 전혀 없던 때라 막걸리를 짐발 자전거를 이용하여 직원으로 고용된 배달부가 배달해 주었다.
그때 막걸리통은 나무판자로 엮어서 만들어서 무게 또한 대단했다.
시골에서 오줌장군이랑 막거리통은 판자를 가운데가 볼록하게 엮고 대나무로 테두리를 묶어서 만들었다.
막걸리통은 마개도 아가들 주먹만하게 통나무로 만들어서 주둥이를 막았다.
요즘 와인으로 유명한 외국에서 볼 수 있는 와인통과 같았다.
그 무거운 막걸리통을 여러개 짐발 자전거에 매달고 비포장도로를 달리면서 배달하는 배달부 아저씨 종아리 근육은 요즘 보디빌딩하는 사람처럼 힘줄이 뭉쳐있었다.
술이 가득 채워진 막거리통은 마을 서너곳에 짐발 자전거에 가득 싣고 비포장 자갈길 신작로를 달려서  배달했다.
막걸리 배달부가 도착할 때쯤이면 구판장 앞에는 찌그러진 양은 주전자나 파르스름한 빛깔이 도는 한 되짜리 유리 됫병을 든 아이들과 아주머니들이 모여서 기다린다.
술을 좋아하는 남편이나 아버지 술 심부름을 나왔거나 그날 농사일 하러 온 놉(일꾼)들 새참과 점심 반주용 막걸리를 받아 사가기 위해서다.
아침에 바로 배달된 막걸리 맛은 좋았지만 냉장고가 없던 시대라 하루 전 팔다 남은 막걸리나 배달된 지 몇 시간 지난 특히 여름철에 막걸리는 신맛이 나기 때문에 모두들 그날 쓸 막걸리는 대부분 아침 일찍 사간다.    
밀가루에 막걸리를 붓고 발효시겨서 쩌낸 술빵이 그때는 최고의 간식이었다.
막걸리 배달부 아저씨가 주문한 막걸리 통을 내려놓으면 알싸한 막걸리 냄새를 가게 안에 피어 올리면서 콸콸 소리를 내며 쏟아 부었다. 
술을 다 붓고 나면 주인은 항아리 속에 있는 바가지로 휘휘 저은 뒤 조금 떠서 맛을 본 다음 순서대로 주문한 양만큼 퍼서 들고 온 주전자에 담아 주거나 유리병에 양철 깔대기를 꽂아서 부어준다.
막걸리 값은 곧바로 현금으로 돈을 내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 외상이 많았다.
외상인 경우에는 나무기둥에 끈을 꿰어 매달아 놓은 공책과 연필로 치부책 외상장부에 택호별로 적어 놓았다가 보리타작이 끝나거나 쌀방아를 찧고 나면 현물이나 돈으로 받았다.
시대가 변하면서 막걸리통도 나무통에서 프라스틱 말통으로 다시 한되짜리 비닐병으로 바뀌었고 뒤를 이어 맥주와 소주에게 바통을 넘겨 줬지만 오랜 시간 애주가들은 구판장 나무의자에 걸터 앉아서 안주로 풋고추에 된장을 찍어 먹었던 술잔과 긴 호흡을 했다.
요즘 전주에 막걸리촌이 등장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전국에서 생산 된 막걸리가 판매되고 있다.
외지에서 온 사람들이 막걸리보다 곁들여 나온 가지수가 많은 안주에 놀랍기도 하단다.
전라도 음식은 특히 전주음식은 맛있기로 유명하다.
예로부터 음식문화가 특히 발달한 곳이 전주라는 표현으로 전주에는 사불여(四不如)라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
"관리는 아전만 못하고, 아전은 기생만 못하고, 기생은 소리만 못하고, 소리는 음식만 못하다"라는 뜻이다.
알콜농도도 높지 않고 쌀로 만든 막걸리는 요기를 때우는데도 좋을 듯 하다.
어제 흡족하진 않지만 비가 내렸다.
당근에서 불루베리를 주당 판매한다고해서 주문했는데 진안군 마령면에 있어서 캐가야한다고한다.
오후 늦게 바람도 쐴겸 아내랑 아무 준비없이 농장으로 찾아갔다.
부직포에 심어졌는데 오래전에 불루베리 농사를 하다가 수년간 관리를 하지 않아서 풀밭이었다.
가랑비까지 내려서 심란했는데 여기까지와서 그냥 돌아가기도 뭐해서 5그루를 어거지로 뽑아서 실고왔다.
나무는 7년정도 키웠는데 그 동안 관리를 안해서 키만 컸고 불루베리가 작은 재래종이었다.
밤이라 텃밭에 내려놓고
감자와 옥수수를 수확한 자리에 심을려고 오늘 아침에 임시로 심었다.
전지를 해주면 어린 나무보다 나을 것도 같았다.
오이를 4개를 첫 수확했다.
이틀전에 그리 크지않았는데 어제 하루만에 많이컸다.
완두콩에 매주었던 줄을 걷어서 고추를 세번째 줄을 매주었다.
며칠사이에 완두콩이 완전 시들었다.
완두콩 뽑은 곳에 참깨를 심어볼까 한다.
밭 언덕에 하얀접시꽃이 많이 있었는데 하얀접시꽃이 약이 된다고해서인지 지난 겨울에 많이 뽑아갔다.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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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
Farmmorning
음식 하느랴 죽을뻔 했지만 여러식구 먹고 싸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할수 있는 힘과 능력 주심에 감사하구요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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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armmorning
[공지] 팜모닝 병해충 연구회를 소개합니다.
농사는 어려운 일입니다.
수많은 변수를 고려해야 하고
매일 새로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농사를 가장 어렵게 하는 것은 대부분 농사를 혼자 짓기 때문입니다.
“정보는 나눌수록 커지는 힘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정보와 지식의 크기는 작습니다.
모두의 정보와 지식을 한 곳으로 모으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팜모닝 병해충 연구회는 모두가 힘을 모을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
팜모닝 병해충 연구회는 총 세 개의 게시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병해충 질문” 게시판
“이런 증상이 있는데 무슨 병인가요?”, “이거 무슨 벌레인가요?” 서로 질문하고 답하는 공간입니다. 팜모닝 병해충 연구회에서 활동하는 농사 고수들이 매일 이 게시판을 확인하고 최선을 다해 답변을 해줄 것입니다. 단, 질문을 올릴 때에는 반드시 질문 게시판 이용 규칙을 따라야 합니다. 이용 규칙은 연구회 공지 게시판, 병해충 질문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병해충 경험담” 게시판
병해충 질문 게시판을 통해 도움을 받았다면, 병해충 경험담을 공유하여 다른이에게 도움을 주세요. “이런 증상이 있었는데, OO병이라고 합니다. XX약 쳐서 해결했습니다”와 같은 간단한 정보만 공유해줘도 큰 도움이 됩니다.
💌 “연구회 공지” 게시판
좋은 모임이 오래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각종 제도, 정책, 규칙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반드시 연구회 공지 게시판의 내용을 숙지하고 활동해주세요.
***
모임 참여 방법
🔻 아래 링크를 눌러서 참여 가능합니다 🔻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w/posts?subjectId=Y29tbXVuaXR5LXN1YmplY3Q6OTY3
***
현재 팜모닝 병해충 연구회의 문은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팜모닝 병해충 연구회를 이끌어갈 농사 선배, 농사 고수님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팜모닝 병해충 연구회 운영자 드림
23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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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86편 - 토양을 꼭 깊이 갈아야하는 이유]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토양을 꼭 깊이 갈아야하는 이유>입니다.
💚 내 논과 밭을 제대로 갈아주지 않으면 토양의 건강이 나빠집니다.
🔻 밭을 갈아주었을 때 이점
• 밭을 갈아주면 토양의 부피가 증가하며, 이 때 흙 속의 공간이 많아져 물과 공기를 저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 공간이 많아지면 씨가 발아한 후에 수분을 흡수하고 호흡하며 뿌리가 뻗는데 도움이 됩니다.
• 적당한 수분이 있을 때 밭을 갈아줘야 좋은 조건이 됩니다.
• 석회질 비료를 시비한 후에 밭을 갈아주면 더 쉽게 떼알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 유기질 비료를 시비한 후에 밭을 갈아주면 떼알구조가 단단해지고 많아집니다.
• 이랑을 만드는 것도 흙 속의 공간을 적당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 쟁기바닥층을 없애는 논 갈아주기
• 오랫동안 농사를 지은 논에서 흔히 발견되는 쟁기바닥층은 배수불량의 원인이 됩니다.
• 쟁기바닥층이란 쟁기 끝이 닿는 깊이에 점토가 쌓이는 현상으로 물빠짐이 나빠지고 뿌리가 뻗지 못하여 생육이 불량해집니다.
• 논을 갈면 쟁기 윗부분 흙 사이의 공간이 크고 많아지며 공간 사이로 물이 빠질 때 점토입자가 동시에 밑으로 이동하며 쟁기바닥층이 형성됩니다.
• 쟁기바닥층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완전히 없앨 수는 없지만 깊이갈이를 통해서 어느 정도 없앨 수 있으므로 논을 갈아줘야 합니다.
📺 "아재비의 시골생활"님의 깊이갈이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JLk_3hNCWVI?feature=shared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61편 <내 땅 떼알구조로 만들기> 복습해보고 질소에 대해 알아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Q3NzYy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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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농사대장 입니다🫡
작년 찾는분들이 너무 많아
본사 재고부족으로
구할수 없었던 비료
멀티칼
을 소개시켜 드리려 합니다

요즘 고추 품종은
대과종 극대과종으로 비료 요구량이 많습니다
제가 강력추천하는

써보신 분들은 꼭 다시 구매하시는
구매율 200프로
멀티칼입니다
멀티칼은 추비 와 기비 관수도 가능합니다
미량요소와 칼슘 17%
마그네슘 4%
함유된 고품질 복합비료 입니다

사용방법은
추비 기비하신 농민분에
매장에 오셔서 말씀하시길
고추가 비료먹는게 눈에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강력 추천드립니다
농작물의 건강한 성장에 필요한 여러 관리 방법 중에서도, 비료주기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오늘은 농가에서 상당히 중요한 시기인 봄을 맞아 고추 웃거름을 어떻게 주어야 할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조력자로 쓰이는 멀티칼비료의 적절한 사용방법과 이를 통한 웃거름의 올바른 시비 방법을 소개하고, 이들 작물의 튼튼한 성장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조언을 드릴 것입니다. 이 글을 통해 고추 양파와 마늘 모든작물 재배에 필요한 중요한 팁을 얻어 건강한 작물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물 웃거름의 중대성 및 기본 이해
풍부하고 건강한 수확을 위해선 적절한 시기에 웃거름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봄 에너지를 충전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 시간에 주는 비료는 작물이 겨울을 난 뒤 활력을 얻고, 봄의 강한 성장을 도울 것입니다.

누구에게 필요한 정보인가?
이 정보는 농업에 종사하거나 자신의 텃밭에서 양파와 마늘을 재배하려는 이들에게 필요합니다. 집에서 소규모로 재배하는 사람이나 주말농장을 운영하는 이들에게도 유용하며, 친환경 농법에 관심 있는 사람들 또한 참고할 수 있습니다.

멀티칼비료의 최적
멀티칼비료는 다양한 영양소가 혼합되어 작물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는데, 이는 질산태질소, 칼슘, 마그네슘, 칼리 등의 성분을 포함합니다. 이 비료들은 작물의 세포벽을 강화하고 저장성을 높이며, 토양의 질도 개선시킵니다. 특히 고추수확량 향상시키는 필수 성분입니다.

장점과 단점 비교
적절한 시기와 방법으로 웃거름을 주면 고추 은 건강하게 자라나고 수확량도 향상됩니다.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팁
비료를 흩뿌려줄 때는 가능한 작물 주변에 고르게 배분하고, 습기가 있는 아침 이슬이 마르기 전에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강수 예보를 확인하여 비료가 토양에 스며들 수 있도록 계획하는 전략도 중요합니다.
멀티칼 1포에 100평~150평 사용!!!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해답​
비료를 주는 데 최적의 시기는 언제인가, 어떤 종류의 비료를 사용해야 하는가? 이러한 질문에 답하며, 추비(웃걸음 비료)는 흡수율이 중요합니다. 질산태질소로 빠르게 식물에 흡수하여 월동후에 마늘 양파에 빠른 회복을 도우며 칼슘, 마그내슘, 미량원소 까지 한번 줄수 있는 최고의 최적의 비료는 멀티칼입니다.
고추 품질 저하의 원인은 적정량의 비배관리가 부족하여 발생합니다. 식물
이 요구하는 량보다 많은 량의 비료를 주고 적정시기에 시비를 하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오늘 다룬 비료주기 방법을 활용하여 고추 재배함에 있어 훌륭한 수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이 제공하는 정보들은 실제 농사 현장에서 직접 적용 가능하며, 여러분의 작물이 한층 강건하게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건강한 농작물을 위한 첫걸음으로, 오늘의 지침을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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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armmorning
어제 쌀보리 털고 이제 겉보리 차례인데 양이 더 많아서 후덜덜 삽니다. 덩굴 풀과 엉커 있어서 2배로 힘드네요.손으로 언제 베고 터나~ 달려봅니다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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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배추성장 비교 관찰 중입니다
배색(장갑)과 흑색멀칭 비교재배하는데 차이가 안보입니다
23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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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3일 동안 마늘밭 풀메고 왕겨 멀칭했어요
무농약으로 농사를 짓으려니 너무 힘이 드네요.
22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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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큰꽃 으아리 *저온처리* 씨앗 흠집내기~젖은 물티슈 감사서 1개월보관(미숙한 배아가 수분을 흡수토록 해줍니다.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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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