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고추는 많이 키가 커지는데 지지대는 어떻게 하나요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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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더위에
고추수확.
너무 힘듭니다.
530폭 식재했네요.
올해는 병해충이 좀 심하네요.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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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농사짖니라고
엄청고생많으시죠
농사란농부의땀의
대가인것같아요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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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비가 좀 내렸는데 배추 심은 논에
갔더니 땅속에는 메말라서 배추 보식했는데 물조리개로
물 주고 고추에 웃비료주었습니다.
오후부터 비가 많이 내릴것 같은데 해갈이 될것으로 봅니다.
고추에 나방약 자주 살포해도 여전히 고추 피해는 줄어들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매일 살포할 수는 없는데 고민 입니다.
오늘은 하우스 배추에 웃비료 주고 애벌래가 생장점을 깔아먹은 것 뽑아내고 보식해서 살충제 가루약 뿌러서
중간 성장할때 까지는 면밀히 관찰해야 될것
같습니다.
날씨는 흐린데 다소 덥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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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농사철 장마비 피해 방지 하시느라 고생들 많으시죠. 고생한 보람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마음데로 않되는게 농사같습니다. 올해 고추좀 심었는데 고추잎이 쪼글거리고 깨알많한 까만 벌래와 진딧물때문에 고생을하며 포기하려다 그래도 미련이 남아 온갖방제약다뿌려보니 이제 새순은 제대로 나오더군요 그런데 하나해소되나 싶었는데 고추가 매끈하니 이쁘질안고 상처입은 것처럼 지져분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영양 결핍인가요 병인가요 고수님들의 도움좀 받고저 글올립니다 .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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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고추심은지 한달되었는데요 아직 꽃은안피었는데 곁순제거해야하는건가요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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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꼭지가 노랗게 되었어요
왜 그럴까요?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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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4일에 탄저병을 초기에 발견 했을 때에는 마음이 막막 했습니다.
뽑아 내야될지 포기 해야될지 많은 고민도 있었지요.
잎장도 넓고 워낙에 과실이 크고 무겁고 단단해서 포기 하기에는 이르단 생각에
포자가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첫날 오전에 락스 두컵을 독하게 타서 고랑과 두둑에 뿌리고 매실 아래쪽까지 뿌려 두었습니다.
저녁에는 카+다3 또는 다3 계열의 탄저병(살균제)약을 번복해서 방제 하고 3일후 다시 락스 두컵을 희석해 두둑과 고랑에 살포 하였습니다.
이렇게 6일간 방제를 하니 탄저병이 잡혔네요.
팜모님 회원분들께서도 너무 일찍 포기 하지 마시고 좋은 정보 얻으셔서 농가 일정에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탄저병 잡고나니 고추 위쪽에 묵직하게 매실이 맺혀 한그루에서 한근은 수확이 가능해 보입니다.
한그루에서 한근 나온다는게 거짓이 아니였나 봅니다.
청양고추는 도대체 키가 얼마나 더 클런지 2미터가 넘네요.
마지막 사진은 계속해서 황금 고추로 남을런지 빨개져야 되는데 변하지 않고 익어 갑니다.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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